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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출석부 2024 02 27 우리 이러고살아
뽀루따마 추천 0 조회 174 24.02.27 01:25 댓글 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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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7 08:57

    @뽀루따마 내 승질 다 부리고 자랏다 ㅋ

  • 작성자 24.02.27 09:00

    @가시버시 막내는 응석받이. ㅎㅎ수고. 마감도
    잘하고^^

  • 24.02.27 09:18

    @뽀루따마 따마도 마감 잘해

  • 작성자 24.02.27 09:35

    @가시버시 음 탱큐!!

  • 24.02.27 08:48

    난 오빠하나 남동생하나
    그래서 딸많은집이 늘 부러웠는데..딸많은집이 화목하더라구~

  • 작성자 24.02.27 09:02

    리안인 할것 다하고 자랐지. 난 부담안고 자랐으. 동생들이 많아서~~~지금은 다른 가족의 부러움의 대상. ㅎ좋아. 이런 상황이^^^오늘도 아프지말고 수고!

  • 24.02.27 09:02

    친구들. 굿 모닝
    문희띠. 글이 감동
    나도 1번이다
    우리도 일치감치 돈을걷어서 저축 2년전에. 엄마허리수눌. 천오백들어갔다. 부담없이 해드리고 지금은 거의 엄마 병원비로만 쓰여져.
    하루 웃자 ~~^^

  • 작성자 24.02.27 09:06

    선희 큰딸같드라 딱봐도 그 느낌 알쥐?ㅎㅎ너의 맘 씀씀이. 말안해도 알어유~~~
    오늘도 기운내고 홧팅!!!^^♡

  • 24.02.27 09:19

    희자매 보태기 휘!
    오늘도 잘 놀아라이 ㅎ

  • 24.02.27 09:35

    @반딧불 희자매 ~~조은데
    반딧 ᆢ잘 노~~소 ㅎ

  • 24.02.27 09:36

    @태양 이이

  • 작성자 24.02.27 11:01

    @반딧불 희자매..좋구만...안녕!!

  • 24.02.27 09:03

    나는 딸둘있음... 더 못낳음 ㅋㅋ
    뽀루따마 부럽~~~~^^

  • 작성자 24.02.27 09:07

    그럼 또 낳으려한겨???ㅎㅎ딸이 낫다닌깐. 축하축하 부럽지. ??
    부러우면 지는건디. 도전해보던가. ㅎ쑤고^^-

  • 24.02.27 09:07

    가족 모임에서 족구하는 건 첨 본다
    역시 뽀루 ㅋ

  • 작성자 24.02.27 11:02

    물풍선 터트리기..제기차기 낱말퀴즈 이런거 하고놀아~~~~ㅎㅎ재미있게...부럽지~~ㅎㅎ

  • 24.02.27 09:20

    장꼬방 풍경이 멋지네
    평안한하루.

  • 작성자 24.02.27 11:03

    그건 일산 가나안..음식점앞이여...점심 맛나게 먹고 일도 잘하고..병두야!!!^^

  • 24.02.27 09:38

    난3남1녀 막둥이딸
    그리고 맞며느리ㅎㅎ

    맞이가 노력하지 않음 안따라와~
    너가 잘하니 잘 따라오는거야
    대단한 문희~

  • 작성자 24.02.27 11:05

    당근 이 막내딸이라고!!!큰딸같으...맏며느리라서 그런갑다.
    잘 노력해서 잘 끌어나가야지~~~~오늘도 존날되구...^^**^^

  • 24.02.27 09:56

    어쩐지 뽀.따한테는 맏이의 느낌이 있더라구..
    친구들한테 하는거 보니 너무 칭찬해..
    6자매 대장할라믄...
    카리스마도 있겠네 ㅎㅎ
    우리 친하게 지내자..
    종로모임가서 한번 더 보면 좋켔는데 아쉽다..
    다음을 기약하자..
    건강하게 잘 계슈..

  • 작성자 24.02.27 11:07

    종로모임 못오고 가는겨?나..종로모임가는데~~~
    친하게 지내야지..안면 확실히 텄잖으...안그려???
    오늘도 마니 웃는 하루~~^^**^^

  • 24.02.27 10:02

    출~~석

  • 작성자 24.02.27 11:07

    잘했으...토닥 토닥!!

  • 24.02.27 10:07

    그렇구나
    역시 맏이…
    그 모두가 부모의 덕이지
    괜히 잘하게 되나
    부모님의.성품이 고우시니
    저절로 자식들도…

    난 독고다이 ㅋ ㅋ

  • 작성자 24.02.27 11:10

    독고다이//라고...
    서로서로 잘 맞춰가며 사는 세상이지~~
    아프지말고 오늘 하루도 너의 날이 되길~~~~미리야!!!

  • 24.02.27 11:10

    @뽀루따마 혼자라구요 ㅋ ㅋ

  • 작성자 24.02.27 11:12

    @미리 그런것 같았으....ㅎㅎ

  • 24.02.27 11:13

    @뽀루따마 혼자라 막 큰것 같어? ㅋ ㅋ
    잘할게요

  • 작성자 24.02.27 11:42

    @미리 아녀..너 충분히 지금도 잘하고 잇어...건강이나 챙기셔!!

  • 24.02.27 10:23

    실내 운동회, 너무 좋다.
    딸들을 중심으로 하는 단단한 가족 화합.
    보는 것 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좋다,...^^

  • 작성자 24.02.27 11:12

    좋게 봐줘서 고마워 샘아...딸들이 하자고 하믄 다들 맞춰주니까..그렇게 해나가는겨~~
    제부들도 착하지....그렇게 살아가는거쥐잉...**

  • 24.02.27 10:27

    괜히 뽀루따마겠어
    예전에 말했지
    어느나라말인지몰르겠지만
    나한테 말한적있어
    맏이라고..기억나
    그래 여섯자매 단합이잘돼니
    보기좋다...엄니살아계실때.
    자주찾아빕고.역쉬 효녀야^^

  • 작성자 24.02.27 11:15

    와우...기억력 대박!!!
    인도말로 첫째라고 합니다.뽀루따마....
    뽀루 따마...뽀따 맘데로 불러주세여...알쓰..잘하고 살께~~~고마워 수고햐~~~기준아!!

  • 24.02.27 12:48

    난1남4녀 세째딸인디...

    고려적 부터 큰온니 노릇하고 잇다
    집에서도 어디서든 ㅋ
    큰온니 ㅡㅡ

  • 작성자 24.02.27 13:59

    아하 큰온니. 무게는 얼마나 클까?이리저리 일에치여 손주에치여 그래도 만능처척이지. 글다가 병난다 조심햐~~~

  • 24.02.27 12:52

    잘지내는거 부러워.ㅎ

  • 작성자 24.02.27 14:00

    부러움 지는거란디~~승오야!!
    이번 머리는 깔끔하니 잘어울리드라 ㅎ수고!!

  • 24.02.27 13:05

    난 5 남매의 막내라
    맏이의 무게를 못 느껴봤어
    이것두 복이겠지

  • 작성자 24.02.27 14:02

    응. 상당한 복 맞네
    막내는 마냥. 구엽지. 우리집 막내도무지 야무져~~똑소리 남 ^^--존하루되자^^

  • 24.02.27 14:04

    부러운 사람
    오빠도 아닌. 언니 있는 사람이야
    나 언니 안하고 싶거든
    5남매 맏이 으윽
    너희랑 별반 다르지 않아 우리도
    아버지 때부터
    십시일반
    모아서 썻고
    늘 내가
    쫌더 많이 쓰긴. 했어
    울 부모님 때문에 다시 일하기 시작한거라
    앞으로도 계속 하자고
    금액은 팍 줄었어
    집안 경조 챙겨야 하니 까 울집 총무
    여자막내 ㅋ


    암뜬
    멋지다 너
    어머니도 귀여우시고
    그모습 너희 식구들 오래 보셨음 해^^
    이제 출석

  • 작성자 24.02.27 14:05

    맏이라 때론 경조사비를 더 내는경우가 많아 10씩 걷으면 난 20만 엄마10만 해서 80만 한봉투에~~~요런무게 양금아~~!!기둘려 조만간보게^^--♡

  • 24.02.27 16:23

    잘살고 있네~^^
    할수 있다면 더하는게
    맘 편하지..
    그래도 화이팅~해~^^

  • 작성자 24.02.27 17:08

    ㅎ고마워
    풍경이 집은 언제가누?거기서 파티해야지.
    항시 잘하도록 노력해^^--^^

  • 24.02.27 18:33

    나도 끼워줘~7번으로~~
    끼워줄때까지 무기한 결석~~

  • 작성자 24.02.27 18:50

    어디갔다왔어?기덕이. 바빴나보네. 7번으로 낑가쥬^^^큰오빠로
    오늘도 수고 했어. 기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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