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lf and the Lamb ＜ 늑대와 어린양 ＞ pp.54~55 20 주차학습

[이한선*]

1. 동사변형

번 호	현        재	과           거	과     거    분   사	뜻
1	drink	drank	drank	마시다
2	come	came	come	오다
3	see	saw	seen	보다
4	think	thought	thought	생각하다
5	find	found	found	찾다/발견하다
6	eat	ate	eaten	먹다
7	call	called	called	이름을지어주다/ ~라고부르다
8	make	made	made	만들다
9	punish	punished	punished	처벌하다/벌주다

10	say	said	said	말하다
11	run	ran	run	달리다
12	hear	heard	heard	듣다/ 들리다
13	tell	told	told	알리다
14	lie	lay	lain	누워있다/ 눕다
15	born			태어나다
16	rush	rushed	rushed	움직이다

2. 본문

The wolf and the Lamb< 늑대와 어린양>

p. 54

One evening, stray lamb was drinking from a stream at the foot of a hill.
어느날 저녁 , 길잃은 어린양 한마리가 언덕 산 기슭에 있는 시냇물에 물을 마시고 있었다.

A hungry wolf came to drink at the stream up the hill and saw the lamb.
배고푼 늑대가 언덕 위쪽 시내에 물을 마시러 왔다가 어린 양 을 보게되었다.

"There's my supper," he thought. " But I must find some reason to eat the lamb."
" 저기 나의 저녁 거리가 있군," 늑대는 생각했다. " 하지만 핑게 거리를 찾아야 겠군."

" Hey!" he called to the lamb, " You are making the water muddy. I' m going to punish you for it!"
" 야!" 늑대는 어린 양을 불렀다. " 네가 이물을 진흙 투성이로 만들고 있잖아. 너한번 혼나봐야 겠다!"

"But sir," said the lamb. "That's impossible, because you are upstream and I am downstream.
" 하지만 아저씨" 어린양이 말했다. "하지만 불가능 해요, 늑대아저씨는 시내 위쪽에 있고 저는 그밑에 있으니까요.

And the water runs down from you to me."
그리고 늑대 아저씨가 있는곧에서 물이 밑으로 흘러 저있는 쪽으로 와요.

"Well, then," said the wolf. "I heard that you told lies about me last year!"
" 좋다, 그렇다면," 늑대가 말했다. " 네가 작년에 나에 관해 거짓말을 하고 다닌다고 들었다.!"

"No, I didn't!" said the lamb. "I wasn't borm then."
" 아니에요, 안그랬어요!" 어린양이 말했다. 저는 그때 태여나지도 않았어요.

" I don't care," said the wolf. " If it wasn't you,
" 나는 상관없어," 늑대가 말했다. " 네가 아니면.

it was your brother! So to punish him, I'll eat you!"
네 형이겠지! 그러니까 네형을 혼내주기 위해 너를 잡아 먹어야 겠다!"

And he rushed down the hill and saized the little lamb and ate her all up.
그리고 늑대는 언덕을 달려 네려와 어린양을 잡아채서 후딱 남김없이 먹어 버렸다.

The bully can always find an excuse for his cruelty.

              악한 자는 항상 악한 짓을 저지를 구실을 찾는다.

3, 본문내용과 유사한 속담이나우화공유하기

◐  지식이선(善}에 깊으면 선한 일이 따라오게되고 지식이 악(惡)에 깊으면 악한 일이 따라오게 된다.

   사람이 좋아하는 것에 일이 따라오게 되다뜻.

◑  개눈에는 똥만 보인다.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 이 눈에 띈다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말.

[책갈피(염철현 교수)]

수고가 많았습니다.
평생학습의 본보기로서 평글리시의 버티목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문에서 lie는 거짓말하다의 의미이니, lie-lied-lied로 동사변형이 되고요,...
born은 bear-bore-born/borne입니다.

환절기와 코로나에 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