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옹 섭생]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허경영 68.2% 당선 예상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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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옹 섭생]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허경영 68.2% 당선 예상 기대해 봅니다.

아라리오추천 0조회 4221.04.24 18: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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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옹 섭생] 2022년 3월 제20대 대통령선거=허경영 68.2% 당선 예상 기대해 봅니다.


참고자료 인용처 : 허경영의 진실- 天의 얼굴   
https://www.youtube.com/watch?v=G4dNJxUcQxg








지난 2021년 4월7일 실시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실제로 국민의힘 당 오세훈이 득표율 57,5%로 당선되었는데, 선거일 훨씬 전(4월2일)의 여론조사에서도 아래와 같이 오세훈이 당선될 것으로 예측되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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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아경 여론조사] 서울시장 "박영선이 당선" 33.0% "오세훈이 당선" 62.1%
전진영 기자 입력시간 2021. 04. 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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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는 지난 2021년 4월2일 그 당시, 각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 보건대 국가혁명배당금당 7번 허경영 후보의 33정책 공약이 가장 실현성이 높을 듯싶고, 우리네 시민의 실제 생활과 가장 절실하게 직결되어져 있는 듯싶으며, 특히 아주 참신한 공약과 진실한 분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점에서, 저의 희망과 기대를 실어서 허경영 후보가 68.2% 득표로 서울시장에 당선될 것으로 기대해 보았었는데, 이러한 저의 기대와 예상이 크게 빗나가서, 실제로는 오세훈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에궁.... 미안하고 쑥 스러움.)
 
그래도 저는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후보의 33정책 공약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포기하지 않고, 다시 저의 소박한 희망과 기대를 걸고 예상해 보건대, 오는 2022년 3월에 실시되는 우리나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국가혁명배당금당 허경영 후보가 득표율 68.2%로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라 예상 기대해 봅니다. 


2021년 4월24일 현재 각 매스컴에서 발표하고 있는 “차기 대선주자들에 대한 선호도 조사” 에서는 아래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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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 윤석열 25%, 이재명 24%, 이낙연 5%, 정세균 1% 기사입력 2021. 04. 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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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써, 허경영 님은 이름조차 올라있지 못한 실정이라서, 지금 현재로서는 참으로 엉터리도 없는 예상인 셈이지만, 저야 뭐.... 점성가도 아니고 무속인도 아니며, 그냥 평범한 시민일 뿐이므로 저의 소박한 염원과 희망의 기대인 셈이지요.
 
여러분께서도 자기 자신의 염원과 기대를 실어서 나름 예측해 보시면, 자기 자신이 직접 참여하는 선거를 더욱 재미있게 지켜볼 수가 있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30년전 우리나라 매스컴에 실려져 있던 허경영 관련 기사를 참고해 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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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30년전 월간중앙 보도내용. [ 한국의 페스탈로찌 허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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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양아버지였던 삼성 이병철 회장으로부터 물려 받은 980억원의 재산을 전액 자선사업에 쏟아부은 대인배 허경영.|
작성자 풀카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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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허경영 님은 2020년 개인소득세를 약22억원 가량 납부하였고, 허경영 1인기업인 '하늘궁'에서도 사업소득세를 약28억원 가량 납부하여 허경영 1인이 2020년 1년동안 총 50억원의 세금을 납부함으로써, 현재 예상되는 대통령선거 주자들중 '개인소득세 최고납세자' 라고 하니, 참 대단하고도 최고로 진실한 분이잖아요?
 
자신의 전재산 70억원의 71%에 달하는 50억원을 세금으로 가감없이 솔직하게 신고하여 다 자진납부한 사람이라니.... 정말 대단하고 최고로 진실한 분이잖아요?
 
그리고 허경영 님은 이미 30여년전 40세의 나이 때에, 당시 월간중앙과 여러 매체에서 보도하기를 "한국의 페스탈로치" 라며 당시 "18년간 빈민구제를 위한 봉사사업에 양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재산 980억원(98억원이 아님)을 전액 다 쏟아부은 통큰 대인배" 라고 보도된 바 있으며,
 
1987년 37세의 나이 때에는, 당시 국가로부터 "호국평화훈장과 각종 감사장.... 등 이미 500여장의 포상을 받은바 있다" 고 보도되었다고 하니, 우리나라 국가와 민족을 위한 충성심이 정말로 대단하고 진실한 분이지 않은가요?
 
저는 내심 감탄스러운 마음으로 기대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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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4. 24.
             아라리오 홍사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