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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좋은글 벽안의 사제 '이시돌 목장'의 창시자이신 맥그린치(한국명:임피제)신부님의 취재내용
팍스 추천 0 조회 559 14.02.16 14: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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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6 18:35

    첫댓글 훌륭한 신부님!
    제주도 사람들을 잘 살게 하려고 하느님께서 보내주신분!
    하느님께서는 임피제신부님을 통하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02.16 22:03

    우주만물을 사랑으로 내시고 사랑으로 섭리하시는 사랑의 주님
    참으로 저희나라가 사랑의 빚을 이렇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지고 살아갑니다.
    이제 무위사제를 뽑으시어 전세계에 당신을 알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의 빚을 갚을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곳곳에 또한 당신 방법의 사랑의 빚을 갚을 많은 젊은이들을 보내시어
    당신의 거룩하신뜻을 이루소서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아버지하느님은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자비로우신 아버지하느님 임피제신부의 청춘을,한국에 혼신을 바쳐온 60평생을,남은 여생을
    항상 동거동락해오심을 느끼며 감사드리며 사랑을 드립니다.

  • 14.02.16 22:07

    사랑의 아버지하느님 임피제신부의 모두를 통하여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사랑의 주님 무위사제와 팍스와 모든 하내영을 통하여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 14.02.16 23:40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를 아는가. 좋아함은 기분이지만 사랑하는 것은 초월과 의지더라”
    -패트릭 맥그린치 신부 -

    "그것은 주님이 하신 일이고 정말로 기적이다."(시편 118,23)

    팍스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잘 읽었습니다.
    그 한림수직 담뇨 아직도 제게 있어요. 참 예쁜 무지개 색이 영롱한 담뇨라 아끼는 것이었는데. 그런 것이었군요~
    아버지 임피제 신부와 팍스를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14.02.17 08:02

    제가 마셨던 이시돌우유에 이러한 사연이 있었네요. 주님 임피제 신부님과 제주사람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14.02.17 09:55

    예전에 정말 감명깊게 읽었던 '삶과 희망을 준 목자 맥그린치 신부' 책의 주인공을 오늘 또 글로 만나니 너무 반갑습니다.
    밤새워 책을 읽으며 예수님의 사랑을 느겼고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라 힘쓰시는 신부님의 열정에
    제주도 하면 맥그린치 신부님이 생각났었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주님,맥그린치 신부님과 주님 사랑을 실천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14.02.17 16:18

    하느님 아버지, 당신의 크신 사랑에 감사찬미드립니다.
    이 땅의 모든 선교사를 통해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14.07.13 09:50

    이시돌 목장을 다녀온적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보내주신 당신의 대리자이신 맥그린치 신부님께서 제주도의 경제 부흥을 일으키신 분이라는것을 보고 깜짝 놀라웠습니다.
    주님께서 이끄시는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신 그 신부님.
    파리 성지순례때 파리 외방선교원에서 다른나라에 선교하시러 가실때는 그곳을 지나가는 죽음의 길이 있다는 말씀을 들었던 그곳을 걸어서 지나 오신 맥그린치 신부님.
    대한민국은 선교 활동이 그렇게도 어려운 나라였답니다
    주님.
    맥그린치 신부를 통하여 찬미와 무한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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