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겸하는 구분소유자 여러분!
우리 구분소유자는 자문사가 매수자 아닌 매수자가 되는 방식의 매도가 아니라 직접 매수자를 원합니다!
직접 매수안을 배제하는 총회를 통한 자문사선정과 리모델링은 우리 구분소유자가 원하는 직접 매도안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IWL과 그 앞잡이들은 단지 우리 구분소유자의 자문사선정 등을 이꿀어내기 위하여 시시각각 제안서의 내용을 기본골격까지 변경하여 마치 실현가능한 안처럼 현란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매수안이 아닌 IWL제안은 우리 구분소유자를 분열 반목을 획책하고 우리 구분소유자분들을 위한 진점한 통매도에 전혀 도음이 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자문사와 한몸인 신동기와 그 앞잡이들에게 먹잇감이 되는 복잡다단한 외상매각방식에 반대하고 우리 구분소유자분들의 이익을 최선으로 하는 위험부담이 없고 거래가 안전한 직접 매도방밥을 원합니다!
IWL안에 동의하지 앐은 구분소유자들을 공공연하게 자신들의 적으로 매도할 정도로 일반적으로 정도를 벗어나 행위하는 이유와 그 근거는 과연 무엇일까요?
심지어 개인 카톡 문자 전화로 공격하는 이유는요?
IWL박대혁은 마치 자신이 무슨 마술을 부리는 것처럼 주장하나, 자문사선정, 매매계약, 소유구조의 단일화를 위한 매도위임(제안서에 명시)과 리모델링계획의 주장에 불과합니다!
박대혁이 자랑하는 것들로 인하여, 오히려 IWL박대혁은 구분소워자분들의 동믜를 받지 못하게 될 겁니다!
뭘 믿고 IWL자문사 선정, 매매계약체결과 소유권이전등기쳥구권 보전을 위한 가등기 및 취소불가의 포괄적 위임을 누가 할 수 있을까요?
메리츠금융그룹과 메리츠증권 최희문에 IWL박대혁과 그 앞잡이들이 주장하는 PF대출(투자금) 2,320억원에 대해 문의하고 확인하여야 합니다!
문제는 IWL박대혁과 신동기가 메리츠증권의 어떤 서류도 제시하지 않고 2,320억원의 PF대출(투자금)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는 자체가 문제입니다!
그들은 제안서에서 모순된 주장을 일삼고 순간순간 제안서의 내용들을 변경하여 우리 구분소유자분들의 코를 꿸려고 우리 구분소유자분들을 기망하고 농락하고 있습니다!
한마다로 걸려들기만 해라, 걸려들연 밥이다 그 때부터는 너희를 철저하게 우리(IWL 등)가 원하는 대로 요리할 수 있다!
일반매매계약(동시이행의 원칙)과 모순된 계약방식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 뷸순 세력은 A안을 선댁하는 구분소슈자는 거의 없을거라면서 B안의 매매예정계약(매매예약?)을 말하고 총회를 통한 자문사선정과 매매자문계약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매매계약과 가등기 및 취소불가한 위임장과 내옹은 같지만 우리 구분소유자분들를 속이기 위한 기망젹인 변경일뿐입니다!
철저하게 직접 매도안이나 직접 매수안을 배제하는 IWL제안을 , IWL을 자문사로 선정하는 전속계약을 해서는 안됩니다.
매매대금 거래가 없는 80%이상의 개별 매매계약 내지 매매예정계약은 어려울 것으로 생각 됩니다!
IWL과 그 앞잡이들은 높은 낙찰가의 성공을 주장하나 보장없는 가정에 불과합니다.
IWL과 그 앞잡이들은 이제는 B안 매매예정계약(?)을 통한 리모델링 후, 결국 구분소유자가 부담하는 리모델링를 전제로 하는 공개경쟁밉찰을 주장합니다!
특히 IWL이 부담한다는 투자금수수료와 리모델링 부당비용은 결국 구분소유자분들의 매도가에서 제하게 되어 있는데 이를 구분소유자가 부담하지 않은 것처람 주장하는 것은 벙죄행위나 다름 없는 구분소유자를 기망하는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문제는 IWL이 우리 구분소유자를 위한 매도계약이 아닌 철저하게 그들만의 위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는 겁니다! 고승곤과의 대화에서 우리 구분소유자를 기망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IWL과 그 앞잡이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기 위하여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관철시키려는 현실과 괴리된 이상적 매수매도계획, 리모델링계획 투자금여부(PF대출여부, 경기침체로 비생산성부분 PF대출불가능)와 소유구조의 단일화에 의한 매도위임, 자문사인 IWL과 구분소유자의 매매계약체결, 일부 층에 특혜를 주는 배임적 배분안에 우리 구분소유자는 반대합니다.
구분소유자 여러분!
우리 구분소유자는 IWL과 그 앞잡이들의 카멜레온식의 회유공작 제안에 반대합니다!
직접 매도매수안에 동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구분소유자가 우리 매도사업이 아닌 IWL사업의 볼모가 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잘못되면 IWL이 아니라 우리 구분소유자가 모든 책임을 지게 되어 있는 IWL제안에 반대합니다.
IWL제안은 구분소유자의 피해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제안입니다!
특히 스스로 중매쟁이라고 하는 신동기와 IWL 박대혁의 주장에 의하면 자문사 IWL를 선택해야 차별회된 리모델링을 통해 상가건물을 살릴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IWL의 박대혁이 매도를 위한 리모델링과 자가경경믜 임대를 위한 리모델링을 주장하는 것 같아 IWL의 매도작업에 회의적입니다.
우리 구분소유자는 리모델링없는 직접 매도매수안을 원합니다! 물론 매도청구를 위한 리모델링서면결의는 필요하지만... 리오델림 후 공개경쟁입찰에는 우리 구분소유자는 반대합니다!
현재 IWL은 법적 구속력 있는 투자확약서(LOC)가 아닌 법적 실효성 없는 투자의향서(LOI)조차도 메리츠증권으로부터 빌급 받지도 못하고 있는데도 신동기는 총회와 관리인 선거를 통하여 관리단을 장악하여 IWL을 자문사로 선정하고 다른 안들을 원천 봉쇄하려고 서두르고 있습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은 그것도 구분소유자를 위한 양 관리단의 정삼화를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선전선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IWL제안은 처음부터 특정한 몇명이 공모기획한 제안입니다.
그 몇명이 계획적으로 구분소유자들을 선동하여 지봉팀과 매자추라는 조직을 만들어 앞장 세우고 구분소유자를 위한 양 만용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들 앞잡들이 단지 매도동의를 받아내기 위하여 대부분 구분소유자에게 불리한데도 대지분권자에게 특히 7층과 10층과 11층에게 유리한 배임적 배분안을 어떤 합리적 기준도 없이 세우고 우리 구분소유자를 기망하고 있습니다!
한번의 시행착오로 회복불가능한 IWL제안은 구분소유자자의 이익을 도외시하고 매도에 있어 IWL자문사의 이익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IWL제안은 매도의 하나의 수단(제안)입니다.
수단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구분소유자는위험부담이 적고 거래가 안전한 작접 매도매수안을 윈합니다!
불확실하고 불확정적인 리모델링을 통한 공개경쟁밉찰에 반대합니다!
우리 구분소유자분들은 IWL과 그 앞잡이들의 현란한 권모술수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자본도 없는 IWL자문사의 제안에 반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날 보내세요!
첫댓글 급히 작성하다보니 글이 두서가 없고 엉망진창입니다!
핵심내용은 카멜레온식의 IWL제안, B안(매매예약(?), 분양가의 130%)과 관련하여 리모델링 후 매도, 공개경쟁입찰 반대의 글입니다!
우리 구분소유자는 자문사와 매매계약과 리모델림 후 공개경쟁입찰에 반대하고 위험부담이 적고 거래안전한 직접 매도매수안을 원합니다!
(통)매도가 우리 구분소유자의 궁극적 목적이지만 구분소유자분들의 피해를 줄이고 화합을 위해서라도 동시에 임대를 강력하게 추진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