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는 24절기 중 22번째 절기일입니다.
오늘 동지가 지나면 입춘까지 그 사이에 소한 대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24절기 중에는 소한 대한을 앞두고 22번째 절기에 해당됩니다.
태양이 해가 동지선에 이르는 때이다. 남회기선 적도 이남 23.5도라고 합니다.
이때 태양은 가장 남쪽에 위치하게 된다.
북반구는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의 길이는 가장 길다. 우리나라 이런 나라들이 북반구에 해당되죠.
남반구에서는 어떨까요?
낮의 길이니가 가장 길고 밤의 길이가 가장 짧은 날입니다.
오늘 동지 시각은 23년 오늘 12월 22일 12시 27분입니다.
자월 이야기를 여러 번 드리고 있습니다. 자월(子月), 음력으로 11월에 해당됩니다.
오늘이 음력으로 11월 10일이죠. 11월에 이르고 있습니다.
시간으로는 밤 11시부터 1시 사이에 해당되는 달이에요. 동짓달은 그래서 밤에 해당되는 달입니다.
밤 시간에는 자(子)시는 낮으로 치면 오늘 밤 11시라면 오늘로 치면 가장 끝부분에 해당되지만, 내일로 치면 내일이 시작되는 시간이에요.
그래서 이제 자시가 되면 오늘 낮부터 준비를 해서 내일 첫 시간이 되는 자시에 기제사를 지냅니다.
제사 지내는 시간이에요.
자시에 할 수 있는 일은 자시에 하면 좋은 일은 제사 지내는 일입니다.
오늘 또 상달 49일 신중기도 회향 조상님 영가천도재가 오늘 저녁에 있잖아요.
그러니까 영가천도, 조상님들께 공양 올리기 좋은 시간입니다.
그리고 일찍 주무시는 분들은 잠자기 좋은 시간입니다.
학생들은요. 공부하기가 딱 좋은 시간입니다. 고도리 치는 분들은요. 최고의 시간입니다. 이 자시가.
그런데 자시 이때 불리한 일들이 있어요.
이때 하면 불리한 일이 뭘까요? 어둡잖아요.
또 자월이기 때문에 춥잖아요.
그러니까 날도 춥고 날은 저물어서 캄캄한 이때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하고, 밖에 나가서 집 보러 다니고, 땅 보러 다니고, 밖에 가서 사람 만나서 뭔가 사업을 도모하고, 이렇게 살핀단 말입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캄캄한 그 와중에는 잘못 판단하기가 딱 좋은 그런 시즌이에요.
그리고 이때 가장 극성을 부리는 선생님들이 계시죠.
이때 도 선생님들이 노리는 시간이에요.
누구 것을 노릴까요?
허술한 사람 걸 노립니다.
그러니까 이때는 투자를 한다거나 뭔가 중요한 결정을 한다거나 이런 것이 어둡고 춥고 꽁꽁 얼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 실상을 제대로 보기가 어려울 수도 있단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두우면 불을 켜야 돼요. 그죠?
추우나까 또 난로를 피워야 됩니다. 불 켜는 것이 뭘까요? 자시기도하는 거예요.
더 지혜로워지는 그 작업을 하는 시간입니다. 공부해야 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 기간이 음력 10월 보름부터 음력 1월 15일까지 동안거에 해당되는 기간입니다.
공부하는 시즌이에요. 공부가 잘 되는 기도가 잘 되는 기간이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추위를 만나고 어둠을 만나고 어려운 상황을 만났을 경우에 지혜로운 분들은 이 상황 이 시즌을 잘 활용하는 거예요.
이게 활용입니다.
잘 쓰는 거예요. 선용입니다.
잘 운용하는 거예요. 이게 운용입니다.
나에게 이롭게 남에게 이롭게 이용하는 겁니다.
살려서 쓰는 것을 활용이라 그래요.
그런데 밤이라고 해서 춥다고 해서 빨리 지나기만을 기다린다거나 거부한다거나 그냥 허송세월한다면 정말 공부 잘할 수 있고 기도 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살리는 것만 못하죠. 그 시즌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다시 한 번 이 동지를 마주하면서 체크해야 할 것은 불입니다.
불, 화재 조심입니다.
화재 어떤 전자제품이라든가 온열 기구 이런 것들이 너무 과열되지 않도록 점검을 하는 것이 필요한 날입니다. 그리고 동파도 살펴야 되겠죠.
그리고 문이 허술한 것은 아닌가, 틈새가 벌어져 있는 것은 아닌가, 잘 살펴야 됩니다.
이 틈새 중에서 제일 잘 살펴야 할 틈새가 마음의 틈새입니다.
지붕을 성걸게 이면 비가 새거나 찬바람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이 성걸면 번뇌가 침범하잖아요.
욕심이 들어오고 급한 마음이 들어오고 화가 들어오고 또 악심이 막 들어옵니다.
그래서 틈새를 잘 살펴서 문풍지를 잘 발라야 되겠죠.
그러면 따뜻한 그런 실내에서 공부하고 기도할 수 있는 시즌이 됩니다.
오늘 동지를 지나면서 점차 낮의 길이가 길어짐으로 많은 곳에서 축제일 또는 1년의 시작일로 삼았다.
서양 달력의 1월 1일, 크리스마스 등이 동지 축제가 변형된 것이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1년의 시작일은 양력으로 1월 1일이 있죠.
그리고 동양에서는 음력으로 1월 1일이 있습니다. 1년의 시작일입니다.
그런데 그 외에도 오늘 동지를 또 작은 설이라고 그래서 1년의 시작일로 옛날에 삼았습니다.
또 하나가 있죠. 입춘입니다. 24절기가 시작되는 날, 입춘을 새해로 1년의 시작일로 삼아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작은 설, 새로 짓는 날입니다.
지난 세월이 전부 다 지나가고 자시가 되면 어둠이 다 덮히잖아요.
모든 형체 모습 지나간 궂은 것, 좋은 것, 싫은 것, 전부 다 덮혀졌습니다.
짙은 어둠에는 모든 게 다 똑같습니다.
그래서 과거를 다 보낼 건 다 보내고 새로워지는 날이란 말입니다.
과거를 다 덮어버렸단 말이에요.
우리는 과거를 뭘로 덮어야 될까요?
지난 삶, 지난 시절에 만났던 사람들, 경험했던 모든 것들을 다.
어둠은 안 덮어도 덮어집니다. 사랑으로 덮는다.
팥죽을 드시게 되면 팥죽이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데우면서 팥죽 에너지가 온몸으로 퍼지잖아요.
이게 바로 지혜의 팥죽입니다. 자비의 팥죽입니다.
그 에너지가 온몸을 덮듯이 이 몸이 또 우리의 환경이 우주입니다.
이 자기라는, 나라는 상이 끊어져 버리면 내가 없어지는 순간에 그대로 우주가 바로 자기 자신이잖아요.
자기 몸을 따뜻하게 사랑으로 지혜로 덮는다는 말은 온 우주, 물질 우주, 자기의 삶의 우주를 사랑으로 덮는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지난 것은 다 버려야 됩니다. 다 용서하고 다 덮고 덮는데 사랑으로 덮는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오늘이 자기의 삶이 새로워지고 자기의 인연이 새로워지고 자기의 환경이 새로워지는 날이다.
우리나라의 풍습은 음력 11월에 동지가 들어서 음력 11월을 동짓달로 부르고 또 동지를 작은 설로 부르며 축하했다.
동짓날 팥죽을 먹으며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고 했다.
동지 때 쑤어 먹는 팥죽을 동지 팥죽이라고 하는데 새알심을 넣어서 쑨다.
어제 1박 2일로 팥죽 공양을 준비해 주셔서 우리가 오늘 동지 팥죽을 잘 먹고 또 어떻게 해야 됩니까? 집 안팎에 뿌려야 됩니다.
동서남북으로 다 뿌려. 팥죽을 다 뿌려.
요즘 뿌리는 분들 계십니까? 우리는 동서남북뿐만 아니라 상하까지 다 뿌려야 돼.
여러분이 팥죽을 드시고 동으로도 가시고 서로도 가시고 남북으로 다 가시잖아요.
이게 뿌리는 겁니다.
이게 팥죽을 뿌리는데 이 팥죽을 드신 분들은 이제 태양을 삼킨 분들이기 때문에 빛을 지혜를 자비를 삼킨 분들이기 때문에 얼굴이 환하단 말입니다. 그죠.
웃음을 뿌리면서 다니는 거거든요.
긍정을 뿌리면서 다닙니다.
희망을 뿌리면서 다닙니다.
사랑을 뿌리면서 다닙니다.
이게 팥죽 뿌리는 거예요.
그리고 위층에도 좀 나눠드리고 아래층에도 나눠드리고 동서남북으로 나눠드리는 것이 팥죽 뿌리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이웃끼리 나누어 먹고 집 안팎에 뿌리게 되면 질병과 재앙을 막는다.
질병과 재앙이 다 이제 떠납니다. 여러분들 삶에 와 있는, 여러분 인생에 와 있는 질병 온갖 재앙들이 오늘부로 다 물러납니다.
동지가 음력 11월 초순에 드는 것을 애동지라고 하고 오늘 애동지죠. 또 중순에는 중동지, 하순에는 노동지라고 합니다.
초순에 드는 애동지에는 어린이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 하여 팥죽을 쑤어 먹지 않고 그 대신에 뭘 해 먹습니까? 팥밥, 팥떡. 팥떡을 팥시루떡이라고 주로 불러요. 그죠?
팥밥하고 팥시루떡을 주로 해 먹는 것이 전통입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 약사님? 어떤 약학적으로 이유가 있을 까요?
팥죽 먹는 것보다 팥밥이나 팥시루떡이 더 몸에 좋은가요? (아무래도 근기가 더 있지 않을까요?) 근기 있도록 죽보다 그죠.
우리는 지금 팥시루떡도 올렸죠.
팤시루떡도 올리고 팥죽도 드시고. 절에서는 또 이걸 가리지 않아요.
집에서는 애동지때는 팥죽을 쑤지 않는다 하는 것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 팥죽의 유례는 이제 동이족 공공 씨의 아들이 있었는데 이 아들이 살아서 못된 짓을 일삼으면서 살다가 죽어서 극락왕생 못 하고 역귀가 됐답니다.
떠돌이 귀신이 됐는데 ‘질병 역’자 쓰는 역귀가 됐다고 그래요.
그래서 이 역귀가 나타나면 그곳에 전염병이 온단 말입니다.
질병을 옮기고 다녔다.
그런데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팥죽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팥죽으로 물리치고 또 팥으로 물리칩니다.
팥이 태양 빛깔이잖아요. 그죠? 빛을 무서워해. 어둠은 빛만 오면 그냥 자리를 내줘야 됩니다.
어둠하고 빛하고 싸워서 어둠이 이기는 경우가 없어. 지혜와 사랑이 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사랑이 이겨. 지혜가 이기고.
그래서 질병 재앙은 팥으로 다스린다.
그래서 구병시식 할 때도 팥을 많이 씁니다. 점안식 때 팥 뿌리는 거 보셨죠? 불보살님들 불상이나 탱화 점안할 때 팥을 이렇게 뿌려요.
재앙과 질병을 물리친다는 그런 뜻이죠.
그리고 오늘 동짓날은 달력을 불공을 올리고 달력에 점안을 해요.
달력에 지혜와 사랑 성취 에너지를 넣는단 말이에요. 불공 올리면서.
그래서 불공 올린 달력을 여러분들 집에 걸어두시면 한 해가 어떻게 될까요?
한 해가 술술 풀리고 좋은 일이 많고 한 해 동안 건강하고 풍요롭고 행복하게 된다 하는 그런 발원을 담아서 불공을 올리고 여러분들이 집에 또 사업장에 달력을 겁니다.
하선동력(夏扇冬曆)이다. 그래서 전통적으로 특히 궁중에서 단오 때는 부채를 왕이 신하들한테 선물을 하고 또 동지 때는 이렇게 달력을 선물하는 것이 계속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입니다.
달력 한번 볼까요?
내년이 무슨 해죠?
갑진년(甲辰年)입니다. 값지다는 말이죠.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중의 갑이에요.
10 천간(干支) 중에 처음 시작하는 해예요.
내년이 진정한 새 출발 하는 해예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우리가 해자축(亥子丑)년이 지나가고 해자축년에는 삼재해였잖아요.
코로나가 전 세계를 아주 힘들게 했던 그런 삼재 기간이었다면 인(寅)년하고 묘(卯)년은 인년은 음력 1월에 해당되기 때문에 그래도 많이 추운 때예요.
그리고 2023년이 묘년이잖아요. 묘년이면 음력으로 2월에 해당되기 때문에 양력으로 3월 그러면 입학도 하고 또 모종도 하고 이렇게 하는 그런 계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칫하면 감기 걸리기가 딱 쉬운 그런 계절이거든요.
계묘년이 그런 해였어요.
그런데 갑진년 내년은요. 그야말로 새봄입니다. 음력 3월에 해당되요. 진(辰)년입니다.
용띠 손 들어보세요. 용띠 내년에 회갑이시네요.
그리고 신자진(辛子辰)은 삼재가 이제 나가는 해예요. 출삼재(出三災).
이 삼재에 해당되는 분들은 특히 인묘진년에는 근신해 근신.
그러니까 공부하고 기도하고 애매한 것, 모호한 것, 불투명한 것, 찜찜한 것, 잘 모르는 것은 섣불리 저지르지 말고 공부하고 물어보고 잘 살펴보고 어두우면 불을 켜서 환하게 밝힌 다음에 속속들이 드러난 것을 보고 판단을 해야 된단 말입니다.
그런 해입니다.
갑진 참 좋죠. 갑은, 갑목(甲木)은 이 아름드리나무를 나타냅니다.
동양목입니다. 집을 지을 때는 기둥도 동양목으로 쓰고 나라의 아주 큰 인재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동양목인데 이 거목들이 음력 삼월을 만났으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그죠? 최고의 해에요. 갑진년이. 그런 좋은 뜻을 펼치고 또 쑥쑥 자라고 지금까지 말라서 비틀어져 있는 것처럼 보여도 살아있다면 이때는 새 순을 돋게 하는 그런 시즌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2024년도에는 10년을 새롭게 시작하고 의욕이 시들어 있던 분들도 새로운 의욕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그런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기는 2568년인데 이게 무슨 말입니까?
1. 부처님이 탄생하신 지 2568년이 됐다.
2. 부처님이 돌아가신 지 2568년이 됐다.
정답 1번일까요? 2번일까요?
불기는 2번이에요.
불멸입니다. 부처님이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면 서기 2024년은
1. 예수님이 탄생한 지가 2024년이다.
2. 예수님이 돌아가신 지가 2024년이다.
1번 2번 중에 뭘까요?
이건 1번입니다.
예수님 탄신일을 기준으로 하는 거예요.
그럼 단기 4,357년은 기준이 뭡니까?
단군개국이에요. 나라를 건국한 때부터 4,357년입니다.
서기로는 몇 년 전이죠? 2333년. 이게 단기입니다.
한번 넘겨볼까요?
1월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2월
또 2월 넘기시고 음력설이 2월 10일이네요.
그러면은 9, 10, 11, 12일 공휴일이 4일이네요. 그죠? 연휴가 4일입니다.
3월
3월에는 3월 31일이 있죠.
3월 31일이 무슨 요일입니까?
3월 31일이 무슨 날입니까?
10년 결사 회향하는 날입니다.
회향의 주인공이 누굽니까?
수행하고 기도하시고 여러분 집집마다 계시는 불보살님들을 잘 모시고 또 그분들을 위해서 공양 올리고 많은 분들에게 일을 통해서 능력 향상하고 복 짓고 했던 여러분들이 주인공입니다.
10년 결사 회향하는 날이 3월 31일입니다.
이때는 여러분들 가족 중에 누가 오셔야 될까요?
여러분 혼자만 오셔야 될까요? 다 오셔야 될까요?
다 오시고 또 이웃집 도반들도 함께 모시고 오시는 날입니다.
여러분이 주인공이에요.
그러면 저는 이제 우리 종단의 종정 스님하고 총무원장 스님을 초청하는 게 좋을까요? 초청 안 하는 게 좋을까요?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우리처럼 이렇게 수행을 안 하셔서 다른 수행을 하셨어. 그죠.
대비주 수행자들을 모시고 여러분들 한 분 한 분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10년 결사를 회향하는 날입니다.
그러면은 3월 31일 이후에는 저는 어떻게 될까요? 대자유인이 됩니다. 대자유인.
그 이후 일정은 어떻게 될까요?
아무도 모릅니다. 회향을 하고 어디 날라버릴 수도 있습니다.
4월
4월 10일이 무슨 날입니까?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이잖아요.
총선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서도 참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대비주 수행 10년 결사를 회향하고 나서 나라에 아마 여러분들의 대비주 수행 기도 공덕이 곳곳에 지금 쌓여 있잖아요. 무르익었잖아요.
대비주 수행 10년 결사 중에 대비주 순례하면서 곳곳마다 발길 닿는 곳마다 발원을 하면서 우리가 수행을 해 왔잖아요.
우리의 10년 수행의 공덕으로 이 나라에도 큰 경사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을 합니다.
5월
그다음에 5월 부처님 오신 날이 5월 15일이네요.
6월
7월
8월
9월
9월 추석이 9월 17일인데 이때도 이제 4일간 빨간 글씨가 돼 있는데 토요일까지 하면 5일이 되겠다. 그죠. 5일입니다.
10월
11월
12월
갑진년에 여러분들 더 건강하시고 풍요로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갑진년 여러분들의 소중한 소원이 모두 대성취하시기를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축원을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은 질병과 재앙을 물리치는 그런 날이기도 하기 때문에 오늘 저녁에 신중기도를 올리지만 그래도 화엄경약찬게를 하면서 축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퇴공을 하면서 바로 시작하십시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