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얼마전 만난 한의사랑 찢어졌다네여..
첨 만난 날은 사람좋은것 같다고 좋아하더만 매일 카톡으로 대화나누고 전화도 하고 그러더니,
6살이나 많다보니 자기를 넘 어린애 취급한다며 싫다하네여..
넘 가르킬라하고-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요즘 애들 구속 당하는거 싫어하는데 그 한의사가 단속이 심햇는지..ㅋ
세번은 만나봐야 된다했는데 한번 만나고 열흘정도 전화만 문자만 하다 땡~~
아직 어리니 답답한거 없다며~ㅋ
100%맞는 사람없으니 70%만 보라했는데도 그 나머지30%가 100% 안맞대유~~ㅎㅎ
첫댓글 ㅎㅎ요즘 딸들이 영특해서리 엄마들이 염려안해두...ㅎㅎ
글게유~변변한 남친도 하나 없으니 좀 답답해유~~ㅋ
다 지들이 알아서 한대니깐요
지들이 알아서 하것지만은 엄마맘은 그게 아니지라~~ㅎㅎ
아이들이 커가니 이젠 나보다 더 어른 이더라니깐,,, 다 알아서 하니까 걱정말아유~ 우리 지경이 말 ㅎㅎ
아직 그래도 엄마눈엔 한참 아이지 뭐~ㅎㅎ
맞는 사람이 나타나겠지요~울딸도 제발 연애좀 했으면~ㅎㅎㅎㅎ
눈이 넘 높은거아녀?ㅎㅎ
알아서 잘할테니 걱정안해도 되는구먼..
이제 직장 다니니 더 걱정이네~주위에서 소개안해줌 지가 어디서 남자를 만날껴?ㅎㅎ
ㅎㅎ..아깝네요...너무 죽이 맞아도...결혼후엔 상황이 변해서 낭패날수 있으니까 적당히 맞는 사람이 좋을듯 해요..ㅎㅎㅎ
엄마 닮았나봐여 ㅁㄹ
첫댓글 ㅎㅎ요즘 딸들이 영특해서리 엄마들이 염려안해두...ㅎㅎ
글게유~변변한 남친도 하나 없으니 좀 답답해유~~ㅋ
다 지들이 알아서 한대니깐요
지들이 알아서 하것지만은 엄마맘은 그게 아니지라~~ㅎㅎ
아이들이 커가니 이젠 나보다 더 어른 이더라니깐,,, 다 알아서 하니까 걱정말아유~ 우리 지경이 말 ㅎㅎ
아직 그래도 엄마눈엔 한참 아이지 뭐~ㅎㅎ
맞는 사람이 나타나겠지요~울딸도 제발 연애좀 했으면~ㅎㅎㅎㅎ
눈이 넘 높은거아녀?ㅎㅎ
알아서 잘할테니 걱정안해도 되는구먼..
이제 직장 다니니 더 걱정이네~주위에서 소개안해줌 지가 어디서 남자를 만날껴?ㅎㅎ
ㅎㅎ..아깝네요...너무 죽이 맞아도...결혼후엔 상황이 변해서 낭패날수 있으니까 적당히 맞는 사람이 좋을듯 해요..ㅎㅎㅎ
엄마 닮았나봐여 ㅁ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