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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새해 첫 날처럼~~
이쁜수 추천 0 조회 20 24.01.08 07: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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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8 08:04

    첫댓글
    기온이
    두 자릿수로 내려갔습니다
    겨울은 겨울다워야
    된다는 말이 있듯이
    자기 몫을 톡톡히
    하려나 봅니다
    내일은 많은 눈이 내린다니
    미리 대비하고
    볼일도 미리 보는 게
    좋을 것 같군요
    세월의 장사가 있나요
    모든 것을 순응하며
    사는 게지요.
    그래도 님은
    두고두고 봐도 기분 좋은
    보물 같은 명작을
    많이 만들어 놓으셨잖아요
    무기력한 안방퉁수도
    명작을 감상하며
    세월을 낚고 있답니다
    행복한 마음으로ㅎ

  • 작성자 24.01.08 09:46

    이제 저도 나이듦에
    실감을 합니다.
    예전같으면 상할머니 축에
    들지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언니들 두고 이런 글쓰는건
    예의가 아닌줄 알지만
    짜증섞인 응석으로 받아주세요.
    엊그제 단톡방에 로또언니가
    글은없이 뜻모를 점 만 찍고
    가셨더군요.
    무슨 하실말씀이 있으셨을까?
    궁금해집니다.
    다들 잘계셔야 할텐데~~
    사진으로라도 마음 함께
    나눌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추우니 외출하시지 마세요.

  • 24.01.08 09:04

    @이쁜수
    그럼요 이몸이
    관절염
    발병한 나이가
    72세였는걸요.
    예날같으면 버얼써ㅎㅎ
    덤으로사는 인생이란
    기분으로 ..
    나도 봤어요 .
    점하나만찍은거요.
    끝말방이었죠.
    1.5일날에.
    나도 인지가 그전같지 않음을 내자신이
    알고있는걸요.
    몸도 마음도 ㅎ

  • 작성자 24.01.08 09:11

    @보리 단톡방에도 남기셨더라구요.
    저도 밥상에 마주 하고 앉아서 부러 옛날에 친분이 있던분들 들추며 잘있냐고
    묻곤 하는데 하나 같이
    잘된분들이 없다 하네요.
    언니는 머리를 잘쓰시니
    인지도가 저보다도 훨씬 나으십니다.
    걱정안하셔도 되셔요.

  • 24.01.08 09:14

    @이쁜수 아 그래요?
    단톡방을
    왜 못봤울까 나는?ㅎ

  • 24.01.08 19:43

    가평 자라섬 예쁘고 화사한
    모습이 추운 날씨를 따뜻하게
    느끼게 해주네요
    올겨울은 대채로 포근할거라는
    아침 일기예보~
    추우니까 아침도 늦어지고 게을러지는것같아요~ㅎ
    예쁜집 이사갈 준비하시면서
    행복하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4.01.08 09:50

    한낮에는 조금 풀린다고 하네요.감기조심하고~~
    오늘도 힘차게 출발해서
    좋은 시간으로 채워가요.

  • 24.01.08 10:18

    영하 10도 이상으로
    내려갔다는 날씨에~
    꽃물결이 넘실거리는
    남도~
    꽃축제에 예쁜 인증을
    담아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래요~
    홀로 다니면서
    예쁜것들이 눈에 띈 다면
    혼자만 보기에 아까워서
    공유하고 싶을때 가 있지요
    오늘도 이사할 짐정리
    쉬엄쉬엄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1.08 11:13

    소이생일은 잘챙기고 오셨는지요?
    날씨가 춥다하니
    꼼짝도 하기 싫군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

  • 24.01.08 11:24

    자라섬에 풍경
    날씨는 추워도
    화사한꽃들 보니
    봄느낌이 드네요
    오늘은 방콕하셔요
    행복한하루 되시길

  • 작성자 24.01.08 12:54

    정리 하다보니
    점심때가 되었네요.
    떡라면 이나 끓여서
    먹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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