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즈 사무소의 탤런트가 모여 야구 등을 하는「쟈니즈 선발 대 운동회」가 12월 13일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것이 19일 쟈니즈사무소로부터 발표되었다.
쟈니즈의 운동회는 1990년부터 04년까지 매년 가을에 열리고 있어, 이번에 5년만에 부활. 관동군 vs 관서군으로 대결할 예정으로 관서는 KinKi Kids의 도모토 코이치(30)를 캡틴으로 우치 히로키(23) 등, 관동은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23)을 캡틴으로 타쿠치 쥰노스케(23) 등이 출장한다.
코이치는「야구의 움직임이 가능할지 불안하지만 모두의 방해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고 싶다」. 카메나시는「여러분과 야구대회를 할 수 있는 건 오랜만이기 때문에, 모두와 발산하고 싶다. 본령을 발휘하겠습니다!」라고 코멘트. 그외 릴레이와 미니 콘서트도 연다. 팬클럽 회원한정으로 입장료는 3500엔.
첫댓글 ㅋㅋㅋㅋ이거 읽었었는데ㅋㅋㅋ 기대되요!!
ㅋㅋㅋㅋㅋㅋㅋ우치가 나오네요ㅠㅠㅠ얼마만인가요......운동회도 그렇고..기대중!!!.
우치!!!! 빨리 나와~~~!! 글고 운동회도 참,, 오랜만이다..흑흑
으앙ㅜㅜ 하루만 더 일찍하지 ㅠ 12월에 10-13일 일본가는데 못보잖아 ㅠ.. 비행기 하루 연장해버려서 갈까 생각중 ㅠ 굿즈나오면 굿즈라도 사야겠다 ㅠ
우치도 오는구낭...ㅠㅠㅠ아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보겠군요 정말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참 안한지가 오래되어서 잠시나마 잊어버리고 있었어요...빨리 보고싶다 아라시의 니노가 야구를 잘해서 항상 담당이었는데 우리 삐야도 그렇고 운동신경이 좋아서 항상 니노랑함께 팀이었는데 아...빨리 보고싶다 티켓팅도 참여하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