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친윤까지 한동훈과 한목소리… 이번엔 ‘黨 대 尹’ 양상
조선일보
총선 3주 앞두고 尹·韓 2차 갈등
입력 2024.03.19. 03:53업데이트 2024.03.19. 06:13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9/STR4BMG74BEWDC46YZZRX3OGDA/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이종섭 호주대사,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뉴스1·뉴시스
이종섭 호주 대사,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논란 대응을 두고 대통령실과 여당인 국민의힘 사이의 잡음이 계속 커지고 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물론 수도권 출마 친윤들까지 나서 이 대사의 즉각 귀국을 요구했지만 대통령실은 공수처 수사의 부적절성을 언급하며 여당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다. 여권 일각에선 올초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대응을 놓고 충돌했던 윤·한 갈등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공천이 종료된 이후에도 대통령과 여당이 이렇게 갈등하는 것은 이례적 현상”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당내 수도권 후보들은 한동훈 위원장의 입장을 적극 찬성하고 나섰다.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나경원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18일 라디오에 출연해 이종섭 대사 문제와 관련해 “대통령실의 잘못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국민들께서는 이거는 도피성 대사 임명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에 본인이 들어와서 조사받는 자세를 가지고 있는 게 맞다”고 했다. 황상무 수석에 대해선 “본인이 정리할 것은 정리해야 된다”며 사실상 사퇴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한동훈(맨 오른쪽)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민주당에 주는 한 표는 이재명 대표를 위해 쓰이겠지만, 국민의힘에 주는 한 표는 동료 시민의 미래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이덕훈 기자
공동선대위원장인 안철수 의원(경기 성남분당갑 후보)도 이날 선대위 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황상무 수석에 대해 “인사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한 위원장이 영입한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황 수석에 대해 “국정에 너무나도 심대한 부담을 주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오늘이라도 당장 사퇴하는 게 올바른 길”이라고 말했다. 경기 고양병에 출마한 김종혁 조직부총장도 이날 이종섭 대사의 즉시 귀국을 촉구하며 “이번 선거에서 패배하면 우리 모두는 역사의 죄인이 된다”며 “제발 다들 정신 차리자”고 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친윤 진영에서도 이 대사의 조기 소환과 황 수석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기 하남갑에 출마한 이용 의원은 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실에서 이종섭 호주 대사를 즉각 귀국시키는 게 맞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다. 황상무 수석에 대해서도 “사과는 충분히 했지만 국민들이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수행실장을 지냈고, 올초 윤·한 갈등 때는 ‘윤심(尹心) 메신저’ 역할을 했다. 대통령실 홍보수석을 지낸 김은혜 경기 성남분당을 후보도 지난 17일 페이스북에 “이종섭 즉시 귀국, 황상무 자진 사퇴가 국민 눈높이”라며 “지체하지 마시라”고 했다. 여당 관계자는 “지난해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의원의 당대표 도전을 기를 쓰고 막으려 했던 친윤이 이들과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것은 그만큼 수도권 총선 민심이 나쁘다는 의미 아니겠느냐”고 했다.
그래픽=김하경
한 위원장은 이날 추가적 입장을 내놓진 않았다. 다만 이날 선대위 회의에서 지난 총선 당시 수도권에서 참패한 것을 거론하며 “많은 반성을 하고, 많은 개선을 했다. 절박하게 뛰어왔다”고 했다. 이종섭·황상무 논란에 직접 영향을 받는 동시에 전체 지역구 254석 가운데 122석이 걸린 수도권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여당 지도부 인사들은 “수도권 민심을 강조하고 용산에 할 말을 계속 할 것”이라면서도 출구 전략을 상정하고 용산과 조율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했다. 한 위원장이 지난 17일 정리된 입장을 밝힌 만큼 인사권자인 대통령 입장을 존중하며 여론의 추이를 보겠다는 것이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종섭·황상무 관련 한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당정 갈등이 아니라 민심을 전달하는 차원”이라고 했다. 당 관계자는 “선거가 20여 일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용산과 강대강 충돌로 가선 곤란하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했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1월 윤·한 갈등은 개인 갈등 성격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한 위원장과 수도권 후보를 중심으로 여당 다수의 의견이 일치된 상황”이라며 “용산이 무조건 거부하며 전면전으로 가긴 어렵지 않겠느냐”고 했다. 대통령실은 수도권 후보들의 의견을 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지역의 한 후보는 “대통령실은 이종섭, 황상무 이슈를 빨리 정리해 주고, 한 위원장도 수도권 격전지를 최대한 빨리, 여러 번 돌면서 대중이 알 만한 인물을 선거운동에 추가 투입하는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한다”며 “지금 수도권 상황에선 윤·한 갈등은 사치”라고 했다.
2024.03.19 06:00:26
이렇게 눈치없는 대통령은 처음이다. 지난 2년동안 다수당의 횡포를 지긋하게 겪고도 이런 반응을 보인다니. 정말 야당에 200석 내주고 식물 대통령이 되어야 정신 차리려나? 한심 그 자체이다.
답글25
339
96
2024.03.19 06:00:03
지금은 총선에서 이기는게 정부를 위하는 길이다!
답글2
305
24
2024.03.19 05:57:22
윤통 이제 똥고집 그만 부리고 민심을 따르시오!! 이종섭은 선거 끝나고 출국했어도 충분히 될것을 왜 ?? 선거전에 출국시켜 난리 부르스 치게 만드노? 대대로 극우보수 지만 이번에 (이종섭, 황상무) 정말 실망했다!!
답글5
289
80
2024.03.19 06:13:28
대통령실 정신 차려라. 정무감각 부재에 순발력도 너무 느리다. 이번 총선에서 지면 한동훈은 아니면 그만이지만 윤 대통령은 남은 임기 식물 정부에 탄핵까지 걱정해야 한다. 대통령실은 한동훈의 주문대로 따라야 한다. 싸워야 할 상대는 정상적인 정치 세력이 아니라 방화 살인과 무장 폭동을 저지르던 남로당 빨치산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답글1
118
26
2024.03.19 06:08:52
대통령실 참모진들이 정말 정무 감각이 떨어지는 듯. 총선을 앞 두고 임명강행 하도록 하고 또 출국도 하도록 하는 우를 범했으니...참으로 안타깝다.
답글1
105
18
2024.03.19 06:09:53
도대체 대통령실 참모들은 아마추어만 득실거리나 왜 고집을 부리나. 이종섭 귀국조치하고 황상무 내치고 의대정원 1000 명선에서 양보하고 왜 그걸 못하나? 국민의 마음을 읽어라 좀 억울한 점이 있어도 선거는 일단 이겨놓고 볼일이다 선거에 참패하면 모든 화살은 대통령을 향할것이다 지난 2년간 거대 야당의 횡포에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상황 판단이 안되나? 꼭 과반수 이상을 차지해서 저 백해무익한 재명이와 조국이가 큰 소리치는 상황을 만들지 마라
답글2
102
20
2024.03.19 06:03:19
근데 이런것 때문에총선에서 진다면 석열이는 정치적 참수를 면치 못할것이다 그 단두대는 보수 우파에서 설치할것이고
답글작성
97
22
2024.03.19 06:19:02
선거를 지면 윤석열은 막바로 탄핵이다. 더럽고 아니꼬아도 선거를 위해 사퇴를 시켜라. 제발! 선거는 이겨놓고 봐야 되지 않겠나.
답글작성
94
18
2024.03.19 06:11:19
한 몸이어도 부족한 판에. 또 지겠네.
답글작성
73
6
2024.03.19 05:59:41
언론이 여론조장을 하는구나
답글작성
71
37
2024.03.19 06:12:47
윤대통령은 박대통령을 3차례 이상 만나 사죄 드렸다. 그런데 한동훈은 한번이라도 박근혜 대통령을 찾아가거나 박대통령 언급이라도 한적 있나? 이것 하나만으로도 한동훈의 면모를 볼 수 있다. 한동훈 울산 선거구에 왜 문재인 지지자를 출마시키고 비례는 폭력전과자를 공천하고 접대골프로 강등된 여성공무원은 왜 공천하는가?
답글작성
62
62
2024.03.19 06:06:49
강남 패션좌파 한동훈의 주위에 포진하는 김형동 김경율 함운경을 쳐내야 한다. 한동훈의 정치적 수준의 한계다.
답글작성
59
91
2024.03.19 06:17:49
용산은 이렇게까지 정무감각이 없을수있는가 도대체 무엇을 믿고 총선에 이렇게 비협조적인가 총선패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가 또다시 죄맹이의 만행으로지켜보게 할것인가
답글작성
56
11
2024.03.19 06:13:59
순조롭게 진행되던 선거판에 정부는 왠 악재를 스스로 만들길 자처하나. 선거 끝나고 호주로 보내도 될텐데 무슨 이런 미련한 타이밍을 택하나. 윤 통은 빨리 민심을 듣고 총선승리를 위해 협조하기 바란다. 선거에 지면 바로 레임덕이다. 심각하게 상황을 받아드려라!
답글작성
53
13
2024.03.19 05:58:45
지금 한동훈이 극좌출신들을 끌어들여 국힘당을 정체불명의 짬뽕당으로 만들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있다, 도태우건, 이종섭건,등 모두 일종의 정권교체의 공작의 일환으로 보인다,
답글작성
52
85
2024.03.19 06:34:50
대통령이 선거운동은 못해도 선거에 훼방을 하는듯한 이모양새는 무슨일일까?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선에서 적극적으로 당을 도와서 국회를 정상화 해야한다. 또다시 야당에 의사봉을 넘겨주고 싶지 않으면 정신차려라 자존심과 고집따위는 버려라. 일단 이기고 봐야 하지 않겠는가.
답글작성
50
5
2024.03.19 06:38:46
이종섭, 황상무 구국의 심정으로 즉시 결단하라! 사표가 정답이다. 대통령께 짐을 벗어드려라!
답글작성
47
6
2024.03.19 06:38:25
윤석열 대통령은 현실감각이 진짜 없고 주변 참모들은 정말 무능 그자체다 괜히 선거중에 호주대사로 임명해서 사고 쳐놓고 이종섭 황상무 수습도 안해 여론도 안들어 도대체 어찌 이런 한심한 대통령이 있을까 총선 끝난 후에 감당 할수 있겠음? 대통령부터 진짜 죽는다 모든 책임의 화살은 아무 수습도 안한 대통령에게 다 향할것이다
답글작성
39
6
2024.03.19 06:59:50
대통령의 매사에 대한 막가파 고집과 이를 교묘히 이용해 먹는 측근이라는 자들의 행태는 마치 정권 말기적 기시감이 들게 한다. 의사 2천명의 증원도 아직도 근거를 못 찾고 헤매고 있으니 뭐가 해결이되나.
답글작성
35
3
2024.03.19 06:27:21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공수처, 폐지가 답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답글작성
35
5
2024.03.19 06:29:58
민주당은 한몸으로 싸우는데 국민의힘은 내부 총질 중.
답글작성
34
4
2024.03.19 06:39:35
아니 윤대통령께서는 4.10총선 패배해도 괜찮은가요?. 이번 총선에 지면 닥칠 재앙이 보이지 않나요?. 항상 재때 대처 못해 격은 어려움, 바로 어젠데도 안 보이는건가요, 아니면 도되체 뭐예요?. 총선을 돕지는 못할망정 방해를 합니까?. 황상무 즉각 자퇴시키시고, 호주대사 즉각 입국시켜 기자회견 시키세요. 국민의 뜻은 항상 옭다하지 않았나요? 지금 국민의 뜻은 4.10 총선까지라도 한동훈의 뜻을 100% 수용하세요... 이것이 국민의 뜻입니다.
답글작성
33
6
2024.03.19 06:22:12
대통령실은 '표깎실'이다. 이그 웬수같이 보인다.
답글작성
31
7
2024.03.19 06:45:18
총선의 승리가 절박한 시점에 참 답답하다. 물론 양자의 입장이야 있겠지만, 그러다 총선을 놓치면 대한민국은 난파선 신세가 될 것이다.
답글작성
29
0
2024.03.19 06:58:24
더불어 좌파가 짜놓은 프레임에 국힘과 한동훈이 속아 넘어간거임. 이대사와 황수석을 교체한다해도 좌파는.거봐라 하면서 또 다른건 내세워 더 극렬하게 나올거임. 안봐도 비디오! 광우뻥 파동, 박대통령 불법탄핵, 세월호 선동, 사드뻥, 후쿠시마 오염수뻥등 진실에 대한 개념이 없는 무지한 돼지같은 민도에 저짝 정치꾼들이 기름을.붓고 불을 붙히는데.. 국힘과 한동훈이 장단을 맞추고 있음.. 한동훈이 전라도가서 논란많은 518을 헌법전문에 박는다고 공언하고 파격적인 예산지원 약속할때 그리고 도변호사와 장예찬후보 공천취소할때 이미 이번 총선게임은 끝나버렸음. 좌파의.프레임에 놀아나고 장단 맞추는 국힘과 한동훈..그건 보수우파가 아님이요.
답글1
28
17
2024.03.19 06:07:44
이종섭과 황상무에 대한 인사권한은 대통령에게 있다. 대통령의 권한을 불법으로 행사한 한동훈은 반역죄로 처발해야 한다. 유승민, 김무성기타 60여명의 국힘 배신자와 탄핵의 재발 방지를 위해 애초 부터 새 싹을 잘라야 한다. 멸공!
답글1
28
39
2024.03.19 06:58:30
**방송과 언론의 우파에 대한 가스라이팅에 다시는 당하지 말자!!!...한동훈 위원장님 중심으로 뭉쳐, 승리하자!!!!**
답글작성
25
2
2024.03.19 06:02:58
소환도 안하는데 뭔 자진귀국! 장관이 그 정도도 못하냐!
답글작성
25
32
2024.03.19 06:15:11
윤통이 무리하게 해병대사건에 개입한 흔적을 지우려고 이씨를 호주에 대사로 보냈네. 이번 총선에서 역전하지 못하면 식물대통령으로 있다가 내려온다. 하기사 거니와 천공에게 휘둘리는 바지대통령보다 차라리 식물대통령으로 있다가 톼임하는 게 낫지.
답글작성
22
16
2024.03.19 06:04:23
왜들 이러시나? 차라리 약속대련 이기를 빌고싶소...
답글작성
21
4
2024.03.19 05:55:28
지지자들 속 썩게.늘 잘했다고,안틀렸다고.
답글작성
21
1
2024.03.19 07:09:22
대통령이 이렇게 고집이 쎈가? 누가 봐도 무리한 임명인걸 아는데 선거를 망쳐 나머지 임기가 험난해 지기를 바라는 것인가?
답글작성
17
5
2024.03.19 07:15:32
조선일보 고질병이 또 도졌군 !
답글작성
16
6
2024.03.19 07:00:14
한동훈? 애 좀 이상하다.
답글작성
15
20
2024.03.19 06:54:03
재명이 횡포에 비하면 이무것도 이닌일에 뭔 난리인지 모르겠네... 보수에겐 도덕적 잣대가 너무 까다로워.
답글작성
15
7
2024.03.19 06:52:53
대통령실이 총선을 앞두고 참으로 국민의 맘을 모르는 정치를 하고있다고 본다.
답글작성
15
5
2024.03.19 08:11:01
윤석열 대통령이 읍참종섭, 읍참상무를 못하면 국민들은 읍참석열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선거일을 불과 21일 남겨놓은 중대한 시점이다. 사전선거일까지는 16일밖에 안 남았다. 고집부릴 때가 아니다. 정신 차려라.
답글작성
14
1
2024.03.19 07:14:08
기사를억지로 왜곡되게 쓰지마라 별것 아니다
답글작성
14
4
2024.03.19 08:40:47
.... < 세상에, 이런 대통령이 어디 있나 ! 미칠 지경이다 ! > ... < 역대급 총선 며칠 앞두고 / 당과 주도권 싸움 할 때냐 ? > ... < 누가 뭐라 해도 / 모든 촛점을 국민 눈 높이에 맞추어야 할 때가 아닌가 ! > ... < 윤 통은 (이제는, 대통령이라고 말하기도 싫다) ... 수도권의 절박한 민심의 소리가 들리지도 않는가 ! > ... < 민심이 옳지 않는 경우가 많다 / 그러나, 선거 며칠 앞두고는 / 민심이 절대 절명의 바로미터가 되어야 한다 !!! > ... < 지금이라도, 똥고집을 꺽고, 빨리 정신 차려라 제발 ! ... 시중에 여론이, 십중에 구는, 윤통을 나무라고 있다 ! > ... < 한동훈의 정무 감각이 / 윤 통보다 확실히 뛰어나다 !> .... < 선거 망치고 / 식물 대통령 되고 싶냐 !!!
답글작성
13
0
2024.03.19 07:12:35
핑게는. 원래 깜이 안되는 넘의 칼춤 바람에 무너지는 것이야. 끌어들인 좌파들의 분탕질에 무너지는 것이야.
답글작성
12
5
2024.03.19 08:48:45
대통령만 되면 백성들의 소리는 안 들리는가? 의료 대란도 눈 앞에 있어 백성들은 죽어나가는데 2천명 정원에는 어림도 없다고 꼼짝도 안하고 이러니 표가 나오는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는가?
답글작성
11
0
2024.03.19 08:39:58
사악한 이재명과 그 수하들이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표정관리를 하고 있다. 선거라는 것이 법과 원칙으로만 대응할 수 없다는 것은 중학생정도만 되어도 다 아는 사실인데, 대통령실이라는 곳은 도대체 뭐하는 집단인지 정말 한심하다. 비서실장, 안보실장이란 자들 다 물러나고 제대로 보필하고 직언할 수 있는 자들을 다시 뽑도록 하라. 하기야 아무리 똑똑한 참모가 와도 안받아주면 백약이 무효가 된다. 운동권패거리들과 이재명에게 2년동안 겼었던 그 수모와 참담함을 다시 반복하겠다면 더 할 수 없다만 말없는 수많은 국민들이 불쌍하지도 않는가.
답글작성
11
0
2024.03.19 07:19:43
이견이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를 바로 갈등이라고 보도하는 것은 침소봉대다. 자극적 보도가 문제다. 또한 이런 문제를 가지고 지지정당을 바꾼다면 그런 유권자가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답글작성
11
2
2024.03.19 06:55:39
조사 해야 할 부서는 능력이 없어 6개월이 넘도록 부르지도 못하는데 일국의 대사가 일정도 없이 한국 와서 또 6개월 대기하란 말인가? 공수처가 조사할 내용이 생각나면 직접 찾아가서 물어봐라. 꼭 사람이 와서 물어봐야 할 사항도 아니지 않은가?
답글작성
11
6
2024.03.19 08:04:35
평생 검사만해서 모든것이 강압적이고 단순 무식하기 짝이없는 윤석열아 지난번에 너거 마누라 명품백 받은거 북한간첩이 좌파들과 꾸민 정치공작이라고 덮어줬지만 아무리 TK보수라도 이번에는 도저히 덮어줄수가 없구나 어떻게 총선전에 살얼음 걷듯이 조심해서 한표라도 더 얻을 생각은 안하고 아예 선거에 질려고 작정을 했구먼 황상무인가 하는 인간은 빨리 짤라라 ○○같은 인간 mbc기자들 앞에서 회칼에 찔리리 마니 그따위 소리는 왜하나 나중에 선거 이기고 나서 얼마든지 손보면 되는데 그리고 똥같은 자존심 버리고 빨리 이종섭이 해임시키고 귀국 시켜라 또 의대증원도 말도 안되는 2천명 고집하지말고 몇백명선에서 빨리 타협해라 국민들 분노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 미친인간들아! 선거에 이기고 나면 얼마든지 마음대로 할수 있는데 왜 선거를 코앞에 두고 온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 난리냐 야당에게 탄핵 당하고 니 마누라하고 같이 교도소 그렇게 가고싶은 모양이지 ㅉㅉ
답글1
10
3
2024.03.19 07:26:12
김경율, 김형동, 한지아, 이런 사람들과 선거캠프에 이재명 계 쁘락치들이 들어와서 선거 공작을 하고 있는 것인데 순진한 한동훈이가 여기에 말려들어 간 것인지 아니면 원래 강남좌파여서 본 모습이 이제서야 나타나는 것인지 둘 다 이거나 둘 중 한가지 일 겁니다. 지금 국민의 힘 지지율은 비례 대표 후보, 공천받은 사람들을 취소해서 좌경인사들을 다시 넣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어떤 해명도 한동훈씨는 내놓고 있지 못합니다. 국민의 힘에서 공천을 준 사람들 중 30명이 민주당에서 넘어 온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러니 지지율이 10% 넘게 빠지는 것입니다. 윤석렬 대통령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광대왕, 발딱서, 전라도 이런 넘들이 다 공작하는 O둘입니다. 한동훈은 속았습니다.
답글1
10
8
2024.03.19 07:21:07
안타까운 현실이다. 중도층은 찾아오지 않고, 집토끼는 떠난다. 호주대사가 뭐그리 중요하다고, 모두를 잃으면 3년이 괴로울텐데~~. 부릴 고집을 부려야지 ! 당의 뒷바침을 받지 못하면 용산은 찬밥이 되고 말텐데, 그래도 좋다면 할 수없지. 그냥 잘 해봐~~~^^
답글작성
10
2
2024.03.19 09:34:22
윤대통려이 이제 그만 고집부려라. 식물 대통령 되어야 뭘 하겠다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답글1
9
2
2024.03.19 09:04:58
고구마 100개 먹은거 같다 이종섭이 뭐라고 이렇게 감싸고 도는것이냐! 이러다 진짜 총선 다 지게 생겼다 회칼 황상무는 왜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있나. 이종섭 황상무가 뭐라고 대통령은 이 둘로 선거 망치고 자멸의 길로 가려는가
답글작성
9
0
2024.03.19 09:00:29
진짜 왜 이러 실까 ? 누구 좋으라고 이러시는지 모르겠다. 이재명이는 정권 빼앗겠다고 공공연 하게 떠들고 있는되 우파 국민들은 걱정하고 있는되 선거 며칠 앞두고 왜 이러시는지 염려된다. 당과 대통령실의 뜻이 한곳으로 집증해 주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9
0
2024.03.19 08:55:24
중차대한 총선을 앞두고 정부와 여당의 불협화음은 있어서는 절대 안 되지만 예상치 못한 돌출된 문제로 상황 정리가 지지부진 시간을 끌어 서는 안 된다. 지금은 한 위원장에게 절대적으로 신뢰와 힘을 실어 줘야 타이밍이다!
답글1
9
0
2024.03.19 08:55:20
그렇게도 눈치코치없냐. 선거철에 왜 잡음을 일으키며 호주로 내보내냐
답글1
9
1
2024.03.19 08:51:45
박근혜담배값고집으로자신과당그히고나라를망치게난를더니.윤은지금고집을꺽어야
답글작성
9
0
2024.03.19 08:49:42
윤대통령의 측근 한 두사람을 지켜내려는 자존심이 중요한가.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총선이 중요한가. 총선에 패하면 굶주린 하이에처럼 대통령을 물고 늘어질 것은 불보듯 뻔하다. 윤대통령은 오기로 정치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민심은 밀물같으나 썰물같기도 하다. 전직 대통령에게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답글작성
9
0
2024.03.19 08:27:21
윤석열 고집불통아 제발 국민 눈높이를 생각하면서 결정하세요.
답글작성
9
3
2024.03.19 08:17:50
윤관석 비서실장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대통령한테 제대로 건의해 주셔요. 종섭이 들어오라고! 읍소를 해서라도. 우리가 살기 위해서는! 찢 재명과 조국을 지지하는 국민을 지지하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국민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겠습니까?
답글1
9
1
2024.03.19 08:15:30
총선만 생각해야 된다. 절대로 소리나면 안된다. 누구의 잘잘못도 필요없다. 좌파에게 빌미를 주지마라. 최대한 깔끔한 마무리만 필요하다.
답글작성
9
0
2024.03.19 07:08:19
미친자들 놀구있네. 지들이 못난거 모르고 또 남탓 팩트체크 좀하구 법과 세상 돌아가는 이치좀 공부해라 머저리들아~
답글작성
9
3
2024.03.19 06:28:34
대통령실은 수도권 의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고? 들을 시간 있으면 당장 사표 쓰고 나가시오. 당신들은 한동훈을 도와주는 게 아니고 방해하고 있다. 한동훈의 국민 인기가 두려운가?
답글작성
9
4
2024.03.19 09:17:58
윤석열은 기어이 본인이 죽이던 박근혜의 길을 가고 있다. 정치감각 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멍청이의 길을 ~ 지 죽는줄도 모르고 ~~
답글작성
8
0
2024.03.19 09:09:32
총선역적 이종섭 ! 어차피 총선폭망하면 특검불려나와 개망신당하고 구속이야 판단잘해..니가 최순실처럼 가장 타겟이될거고 다음은 김건희 윤석열탄핵순서야..니가 호주대사 계속할것같냐? 살려면 자리던져라...그리고 표정관리좀해 표떨어지게 인상쓰고 있지말고... 시간은 이번주까지 충분히 줄께... 잘하자 응?
답글1
8
2
2024.03.19 08:59:05
윤석열이와 대통령실은 는 지지자와 부동층의 민심을 읽고있나? 이번 총선에서 한표 한표 급한시기에 대통령과 대통령실, 각료들은 정신줄 놓고 사나.이번총선에다수당으로 승리하지 못하면 ,좌파 개딸의 준동으로 국가는 절체 절명의 위기를 맞고, 윤석렬과 용화대 일족은 폐족의 운명을 맞이하고 대다수 국민들은 절망속에서 비루하게 삶을 연명할것이다. 한심한 자들아! 이종섭구하기가 미국이 자존심을 구하는 " 라이언 일병 구하기" 와 같은거냐? 불은 초기대응 대응 타이밍이 중요한거야.억지부릴 일이 아니라고 소잃고 외양간 고치면 뭐해..
답글작성
8
2
2024.03.19 08:57:06
지금은 작전상 한동훈 뜻을 따라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정치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다.소탐대실의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한다. 수험생이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수능시험을 잘 못보면 말짱 도루묵이다
답글작성
8
0
2024.03.19 08:49:24
옳고 그름을 떠나서... 총선을 앞에 두고는 국민의 부름과 요구에 반응하는 듯한 느낌을 주면 좋다. 소신도 줏대도 없다는 말은 나중에 얼마든지 만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답글작성
8
0
2024.03.19 08:41:19
닥치고 총선은 일단 이기고 봐야 한다. 좌파가 선동하면 신작로 쓰레기 싫다고 똥통으로 가는게 대한민국 국민이다.
답글작성
8
0
2024.03.19 08:38:37
선거에 지면 이때문이며, 전부 대통령 실 책임이다. 그리되면, 분노한 국민들 땜에 하야를 각오해야 할 것이다
답글작성
8
0
2024.03.19 08:13:03
눈치없는 윤석열이 때문에 이재명의 공천학살은 묻히고 윤석열이가 전면에 등장했네, 왜 한동훈 때문에 묻히는것 같으니 날좀보소 하는거냐? 시도때도 모르고 똥오줌도 못가리는 한심한 윤석열이, 하라는 적폐청산은 감히 못하면서 식물이됐으면 됐지 한동훈이 잘돼는것은 못보겠냐? 한심한 사람.
답글작성
8
1
2024.03.19 08:05:49
윤통령은 검찰총장으로 끝났으면 참 좋을뻔했다. 두고두고...
답글작성
8
2
2024.03.19 07:28:11
개인적인 결함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나?능력이 뛰어나고 국가관이 투철하면 인재로 써야지.과거 행적이나 말투를 가지고 인재들을 버리면 누가 남을까? 간첩같은 양산개도 대통령 해먹었다.우파는 백설처럼 깨끗해야 한다는 강박증을 가장잘 이용해서 이득은 좌파들이 다 본다.정신들 차려라.
답글작성
8
4
2024.03.19 07:27:31
황상무의 막말은 분명 잘못됐다. 그가 거취를 어찌 결정하든 내 알 바는 아니다. 다만 거취결정을 바로 하지 않는다고 해서 총선에서 질 정도면 그냥 국민의힘이 그만큼 지지를 못받은 형편없는 당이 아닌가? 왜 이렇게까지 호들갑인지 모르겠다
답글1
8
2
2024.03.19 06:54:41
윤통의 지향점은 옳으나 너무 거칠고 노련미가 없어 국민들이 공감하지 않음을 왜 모르고 자꾸 실패한 미숙한 정치스타일을 고집하는가 총선패배는 윤통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는일이다 제발 정치시야좀 넓혀라
답글작성
8
4
2024.03.19 06:42:41
무능하고 소신없는 대통령실 때문에 지금까지 여당이 이모양으로 고전하고있다. 그런데 호주대사가 뭐라고 소환을 못한다는것인가? 김건희 가방사건으로 선거판을 개판 만들어놓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있나? 또다시 이번에 총선에지면 그야말로 "식물 대통령" 신세 되는걸 몰라서 그러나? 더이상,대통령실과 윤은 민심을 거스리지 말고 당의요구에 순응하여라. 야당의 주장이 억지이지만 국민을 보고 정치하는 것이다.
답글작성
8
5
2024.03.19 09:18:24
한동훈과 윤석열의 머리 차이가 확실히 나네. 마누라 관리 못할때도 왜 저러나 했는데 이번에 보니 영 아니네.
답글작성
7
1
2024.03.19 08:58:00
공정과 상식으로 4월10일 우리 손으로 직접 심판하여야 한다!
답글작성
7
0
2024.03.19 08:57:27
국힘후보 오늘 인터뷰: 여당 지지자들이 귀국시키라 요구중이다. 지역구 행사 갔는데 다들 선거 지겠다고 걱정중이다 몸 달아있더라 대통령실에 얘기 좀 해달라고
답글작성
7
1
2024.03.19 08:50:02
국민의힘, 힘내라! 대장동 변호사들을 공천한 극악무도한 이재명과 그 일당을 일망타진하라
답글작성
7
0
2024.03.19 08:36:54
제발 용산대는 얼른 한동훈 말대로 조치를 취하라. 윤석열은 정치 초보자 티가 너무 난다. 왜 총선을 앞두고 굳이 지금 수사받고 있는 이종섭을 호주 대사로 보내나? 아니 윤 대통령은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모르는가? 총선 지면 자기가 탄핵당하고 식물 대통령되는 걸 모르는가? 그런데 왜 자기가 점수를 스스로 까먹나? 그러기에 자기가 정치를 모르면 비서실장이라고 정치인을 두어서 조언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이관섭 비서실장은 공무원 출신이다. 공무원이 정치를 뭐 아니? 검찰총장 출신과 똑같이 정치를 모른다. 그러니 윤석열이 시킨다고 한동훈에게 물러나라고 했지. 장님이 장님 데리고 정치하니, 윤석열이 이런 큰 실수를 하는 거다. 지금이라도 이종섭 즉시 귀국시켜라. 황상무도 오늘 즉시 자진 사퇴해라. 하여튼 용산대는 대통령부터 비서실장, 비서들까지 모두 정치 모르는 바보들만 모여 있다. 그러니 지지도가 40%에 그치지. 제발 윤석열은 정치 전문가를 모셔서, 조언을 많이 듣고 정치 잘해라.
답글작성
7
1
2024.03.19 08:05:34
윤석열 대통령 잘하시고 있지만. 이시기에 대사를 지명해야 되나. 문제가 있으면 누구든 예외는 없는것 아닌가.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귀국 조사 받아라
답글작성
7
0
2024.03.19 08:04:35
대통령실 왜 찬물인가요 -->야당의원수로 고통을 겪은면서 -->국민들도 피곤하다.
답글작성
7
0
2024.03.19 07:38:28
언론이 또 부채질...기사거리 만드네
답글작성
7
3
2024.03.19 09:23:48
민주공화국 대통령이 자기 성기 발기하는대로 뻣대려면 그 잘난 마누라 데리고 사저로 돌아가라. 국민노릇 열통이 터져서 못하겠다.
답글작성
6
0
2024.03.19 09:18:10
난 꺼리낄게 없다는 똥고집 정치...검사시절엔 그게 지조있는 검사의 모습으로 보였을지 몰라도, 정치적으로는 아집의 정치를 하고 있다. 총선 앞두고 이종섭을 임명할 이유가 뭔지. 대통령 주변엔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할 참모가 없어보인다. 총선 끝나고 이종섭 보냈어도 됐고, 황상무 입단속 시켰어야 했다. 똥고집으로 검찰총장, 대통령까지 하다보니...똥고집에 대한 확신이 있나보다. 의료대란 사태도 총선 앞두고 나랏돈까지 마구 써가면서 지하철, 라디오, 영화관 광고까지 했어야할 일인가? 여당의 핵심지지층인 의사들을 두둘겨 패면 총선에 무슨 도움이 될까? 민주당이 의료대란에 대해 한마디 안 하는게 이상하지 않은가? 정부 스스로 자멸하고 있기 때문에 조용히 있는거다. 대통령 주변엔 쓴소리 할 사람이 한명도 없고, 대통령도 그런 소릴 들을 준비가 전혀 안 되어 보인다.
답글작성
6
0
2024.03.19 09:17:08
황상무는 모르겠고 이종섭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 이종섭 임명하고 수도권 지지율 반토막 났다.윤석열이 진정으로 총선 승리를 원한다면 당장 임명 철회 해야 한다. 아니면 총선 패배를 바라고 있나?
답글작성
6
1
2024.03.19 09:10:58
대통령실참모들은 참 눈치도 없다.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엇박자에 마이동풍격맨트까지, 한발 양보하고 힘을합쳐 야당의 억지를 공동대처하라.
답글작성
6
0
2024.03.19 08:58:30
국민은 항상 옳다. 선거를 망치면, 바로 탄핵운동에 김씨는 감옥간다. 무엇을 망설이나?
답글작성
6
1
2024.03.19 08:49:02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현명한 보수라면 누구 말이 맞는지 잘 안다.
답글작성
6
0
2024.03.19 08:44:53
문제가로불거터져나온이상,일단황과리은둘다사퇴가답,,,,
답글작성
6
0
2024.03.19 08:44:40
왜 이급박한 시기에 야당에게 먹이를 던져주는 우둔한짓을 해야만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일 아닌가?
답글작성
6
0
2024.03.19 08:39:32
이번 총선으로 나라 망하겠다는 생각이다.
답글작성
6
1
2024.03.19 08:33:07
총선 코앞에서 설화를 만든 황상무는 면직을 시켜야한다.
답글작성
6
0
2024.03.19 08:31:39
윤통 무능력 극우화 한동훈에 대한 질투등으로 총선폭망 - 범야권 의석200석 달성-김건희 이종섭 줄줄이 특검후 구속 ,머리헝크러지고 수의입고 TV뉴스도배 (특히 김건화장지우고 수의입고 나오는모습에 경악)- 민주당 조국당 종북세력 연합해서 광화문에서 윤통탄핵촛불집회 - 총선폭망 보수분열로 2024년 11월 쯤 탄핵안가결 - 용산에 전광훈과 일부한 200명지지세력만 윤통지킨다고 태극기흔들고 TV뉴스에 계속나옴 - 윤통 대통령실 줄줄이 재판 TV방영후 구속 - 민주당분열 호남 이재명 지지철회로 이재명 구속되고 조국이 대선후보 당선(총선후 재판에서 형확정되지만 한6개월 복역후 출소 윤통에대한 잔인한 복수극 진행 - 과거친문 변절친명 종북세력 민주당장악 - 한동훈 대선출마하지만 이미 좌파가 다수인 사회여건상 세부족으로 낙선 - 사회주의자 조국 대통령당선! (국보법폐지 ,토지국유화 주택공용화 세금폭탄으로 모두 가난하고 평등한 사회가 됨)
답글작성
6
1
2024.03.19 08:19:14
'회칼'사건은 정제되지 못한 국민을 향한 섬뜩한 단어 였다. 그것도 윤대통비서가..대통령 정책이야 잘못되면 바로 잡을 수 있으나 총선은 한 번 투표하면 끝이다. 지금은 한동훈 작전을 공감해야 한다. 총선에 패하면 그때는 땅을치며 후회해도 늦다
답글작성
6
1
2024.03.19 08:05:06
밥과 원칙대로 하면 되는데 왜 이러지, 제 식구 감싸기로 국민들에게 보여진다는 걸 모르나?? 국민 논높이를 못 맞추면 총선 망한다. 대통령 주변에서 누가 막고 있나?
답글작성
6
0
2024.03.19 07:44:04
제2의 이준석 제2의 김기현이 되어버린 한동훈 어이없다
답글작성
6
5
2024.03.19 07:40:34
사악한 언론은 이런 프레임에서 벗어나라.기자들이 더 더러운 짓거리 말이 한다.이런글 써대는 니들은 얼마나 깨끗한 인간들인지 반성이나 해라.
답글작성
6
2
2024.03.19 07:39:04
윤대통령은 비서,참모 이야기 들을 필요없이 냉철해야 한다. 지금 왜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하게 만드나?. 도되체 화가 치밀어 진정이 안된다. 대동령으로서 그렇게 빠른 판단과 예단이 안되는지 묻고 싶다. 지금 당장 호주대사 불러 기자회견시키고, 횡상무는 즉각 퇴진시켜라. 참 마음에 안드는 대통령의 통찰력이고 느려터진 상황대처다. 정말 짜증난다.
답글작성
6
4
2024.03.19 07:38:08
한동훈 이준석 닮아가나? 이종섭대서문제 황산무문제 한동훈 개인의생각인가ㅣ? 아니면 비대위 결정인가? 한동훈의 개인생각이라면 내부총질하는 이준석과 다를게무언가? 비대위 결정이라면 비대위에는 대변인은없나? 한동훈은 개인이아니라 국힘당 비대위원장이다 한동훈의 이야기는 국힘당의 이야기다 한동훈의 개인생각을 언론에 발표했다면 비대위원회는 왜?필요한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해먹으면되지 비대위 결정이라면 당정 사전조율이 필요한거 아닌가? 한동훈 지금제정신인가? 총선은 하겠다는건가? 아니면 말겠다는건가? 대책이안선다
답글작성
6
8
2024.03.19 07:31:50
대통령실은 당에 힘을 줘야 총선에서 이긴다. 사분오열히지 말고 단합해서 기필코 과반이상 확보해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라는 역사의 명령을 받들거라.
답글작성
6
1
2024.03.19 07:20:06
호주 민주주의 무기고 한국방산의 전략거점으로 이종섭 전 국방장관은 최적의 적임자이다. 한동훈과 그 홍위병들이 날뛸 때가 아니다. 새로운 좌파 한동훈과 친중, 종북세력들이 국힘에서 난동질 하고 있다.
답글작성
6
5
2024.03.19 07:19:47
이것이 윤대통령의 생각이라면 너무나 실망스럽다
답글작성
6
6
2024.03.19 07:18:41
예리하지도 지혜롭지도 못한 이 한심한 실력으로 남은 3년이 심히 우려스럽다
답글작성
6
2
2024.03.19 07:15:58
의협갈등. 호주대사건등. 너무 눈처없네! 상대방(민주당)은 좁쌀만한 건도 침소봉대 시키키 위해 끝까지 후벼파는 인간들만 있는 당인데 ~ 너무 안이하네
답글작성
6
1
2024.03.19 07:14:16
완벽한 사람없다.국짐이 글러먹은 것이 전향한 좌파들 프레임에서 아군을 비방하는 버릇이다.그래서 국짐에 충성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악한 찢당에 인재가 모여드는 것은 작은 허물은 덮어주는 것 때문이다.그냥 티벳 승려들이나 데려다 써라.
답글작성
6
3
2024.03.19 07:12:23
누가 우리의 적인지 적나라하게 알게되었다. 김경율 아파타 한동훈, 존재감 없는 안철쉬, 위장 우파 나경윙, 어중이떠중이 함운갱, 입만살아있는 윤희숨, OOO 김은해, 또OOO 오신한, 한심이 장동핵, 땡칠이 이철구! 윤석열3년 남았다. 우리는 윤석열 뽑았지만, 너희들은 뽑지 않는다!
답글작성
6
4
2024.03.19 07:10:31
애초에 첫 단추를 잘못 끼운 尹統의 잘못이 큽니다...蔡上兵 사건 날 때..."책임을 지겠다"는 소속 부대장인 海兵隊 1사단장을 法대로 처리하게 내버려 뒀으면 그냥 좋게 끝날 문제를 사건을 一波萬波로 키운 사람이 지금의 대통령 아닙니까...게다가 한술 더 뜨...當事者인 사람을 濠洲대사로 발령을 내니 그것도 시끌벅적하게 總選 전에...저러곤 韓 위원장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윤통의 精神이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닙니다...올라가던 대통령과 黨 그리고 候補들의 支持率이 하락하거나 踏步상태인 것을 보면 알 수 있잖아요...아휴,
답글작성
6
3
2024.03.19 07:09:39
이종섭 호주대사가 범죄자인가? 새로운 좌파 한동훈과 국힘이 홍위병처럼 날뛰고 있다. 호주는 민주주의 무기고로 한국산 방산제품의 생산거점이 될수 있는 중요 전략거점이다. 중국의 한반도 겨냥 1600기 탄도미사일과 대만침공 남중국해 항해의 자유에 대응하여 군사외교의 한국전 참전 동맹으로서 호주생산 국내방산무기는 대만에 공급될 수 도 있는 전략적 거점으로서 이 종섭호주대사는 공수처가 소환하며 그 때 귀국해도 된다. 한동훈과 국힘의 친중 종북 그리고 홍위병세력들 새로운 좌파로 자유대한민국 안보와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답글작성
6
7
2024.03.19 07:08:00
이종섭이 이미 공수처 수사를 받았고 추가 수사할 것이 있어 출석을 요구하면 형편을 봐 가면서 출석하면 된다. 도피성 임명이라 물어 뜯는 것은 좌파의 프레임인데 동훈이가 떠들 것 없다. 조용히 입다물라.
답글작성
6
5
2024.03.19 07:00:35
세작. 한동훈이 제거하라. 얘는 더불어가 심어놓은 간첩이다
답글작성
6
7
2024.03.19 06:36:34
한동훈 이 자는 한 순간의 인기에 도취되어 뚜렷한 국가관이나 가치관 없이 제멋대로 처신하고 있다. 김경율 꼭두각시 인가?. 국짐당 하는 짓이 희망이 없다. 한동훈 꿈에서 깨라. 이번 선거 끝났다. 썩은내 나는 붉은 세력들이 나라를 집어 삼켜 골빈 좀비들의 수준에 맞는 나라로 전락할 것이다.
답글작성
6
7
2024.03.19 06:27:25
韓위원장은 윤정부 성공을위해 자기것을 다내려놓고 오직 국가발전을 위해 매진하는 사람인데 갈등할 이유가 없지 그리고 호주대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사인데 조사차 불르면 언제든 들어온다는데 왜 도피라고 인격적 모독을 하면 안되지 황상무건은 과거사실 해프닝인데 왜 사퇴하라고 함부로 말하지말어 민주당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다가 집안싸움하지 마세.요
답글작성
6
4
2024.03.19 09:33:34
대통령실에 있는 자들은 간신들의 집합소인가? 도무지 "전하, 아니 되옵니다. 통촉하옵소서." 하고 바른 말을 하던 조선시대보다 더 못한 집단들이다. 그러나 이들보다 더 불통인 윤석열, 이 자는 신문도 안 보는가 보다. 나는 이재명과 좌파O들이 싫어 어쩔 수 없이 국힘을 찍을 수밖에 없지만, 고집불통으로 좌파에게 표를 몰아주는 윤석열은 내 나라의 대통령이 아니다.
답글1
5
1
2024.03.19 09:33:10
호주대사 한달만 한국에 와서 있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를 이기고 봐야 하는 절박한 사정 대통령이 알아 주기 바란다....
답글1
5
0
2024.03.19 09:15:07
용산 윤석열 진짜 끌어내리자 출당시켜야 저렇게 당무개입을 안하지
답글작성
5
2
2024.03.19 09:13:04
다수당의 횡포에 그렇게도 당하고 아직도 정신 못차린다. 이러다 또 소수당 되면 불행은 뻔해지는데 그래도 그래도 의견이 다르니 뭐니 하면서 선거에 영향을 미칠려 하냐? 제발 가만히 있던지 ~~~~~~!!!! 제발!!!
답글작성
5
0
2024.03.19 09:11:41
또 여소야대 되서 발목 잡히고 싶지 않으면 그냥 한동훈 말대로 해라. 좀..
답글작성
5
1
2024.03.19 09:11:19
이종섭은 무조건 귀국해서 공수처로 가고, 황상무는 오늘 당장 사표 내고 집에 가라. 이번에 선거에서 이기지 못하면 나라 거덜난다. 자칫 식물 대통령 체면이 문제가 아니다.
답글작성
5
1
2024.03.19 09:06:06
정무수석 감이 없어서 집에가야. 입단속하고 좌익들한테 트집잡힐 것은 안하는것이 상책이다. 목표가 총선승리이기때문이다.
답글작성
5
0
2024.03.19 09:00:11
이종섭이 돌아와서 진실을 말하면 윤석열의 범죄가 드러나게 되니 ... 윤석열은 바짝 쫄아서 ...
답글작성
5
1
2024.03.19 08:50:00
보좌진들은 뭐하는 인간이냐. 사리분별을 못하는 인간들.
답글작성
5
0
2024.03.19 08:22:01
지금까지 모든 대통령들이 그랬다. 권력을 가지기 전과 후가 그렇게 다를 수가 없다. 권력을 가지면 합리성, 객관성, 논리성에 혼선이 오는 것 같다.
답글작성
5
0
2024.03.19 07:46:21
한동훈씨는 계속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한심한 말 하려면 즉각 사퇴하세요. 그것이 그나마 정치권에 들어와서 죄 덜 짓는 겁니다. 지금이야 한 빠들 많으니까 눈이 뵈는 것이 없으니 본인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잘하는 짓 같지만 정치는 생물입니다. 그러한 지지가 몇 달후 싹 빠져나갑니다. 착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우파 인사들 모두 박살 내놓고 그 인사들 자리에 좌경용공인사들을 집어 넣으면 국힘 지지하는 국민들, 중도표 다 날아가는 것을 몰랐다면 당연히 사퇴해야죠.
답글작성
5
3
2024.03.19 07:45:53
적과 아군을 구분 못하는 사리 판단도 못하는 좌동훈 국힘당떨거지들이구나! 개떼들의 속샘도 모르는 철부지들!자중지란네 빠진 댓글러들과 조선일보야! 결국 최종목표는 탄핵을 향한 밑밥인 것을 모르고 덥썩 무는 어리석은 O들
답글작성
5
4
2024.03.19 07:43:11
대통령 눈치가 진짜 OO이네 다수당 횡포를 겪고도 이렇게 고집을 부리나여. 이종섭이는 귀국 대기 아님 즉시 귀국 시키고 황삼무는 자진사퇴시켜야 옳다 그래야 선거 관계자들이 더불어 민주당의 꼴불견 행태를 자유롭게 공격 활용하여 민신을 잡을 것 아니가> 대통령 의 아집이 이제는 밉다 어쩜 저리 황소고집일까 ???
답글작성
5
2
2024.03.19 07:39:51
한동훈씨에게 말합니다. 김경율, 김형동, 한지아, 함경운 다 내보내세요. 그렇게 하지 못하겠다면 국힘은 어쩔 수 없이 찍어도 비례는 절대 국힘 안찍습니다. 지금 우파 국민들 실망이 이만 저만 아니어서 비례는 실질적으로 싸울 수 있는 우파쪽 인사들이 있는 당에 몰표 주려고합니다. 자유 통일당, 가가호호당 이쪽으로 갑시다. 국민의 미래? 간첩하고 접선하였던 함운경을 찍어? 중국 공산당과 깊이 손이 닿고 있는 김형동을 지지해? 정신나간 사람들.... 총선후 윤석렬 대통령이 걱정입니다. 한동훈은 윤석렬 대통령 흔들지 마세요. 당신 정치생명 끝났습니다.
답글작성
5
5
2024.03.19 07:35:52
대통령지지율은 상승세.국힘지지율은 하락세.셀카놀이 동훈아 정신차려라
답글작성
5
3
2024.03.19 07:35:26
3) 그런 상황인데 한동훈 씨는 대체 생각이 있는 겁니까? 김경율이와 김형동의 쑹쑹이질을 받아서 부화뇌동해서 한동훈씨는 이종섭씨에게 즉각 귀국하라고 하는 실언을 하였고 공수처에게 즉각 소환하라고 하였는데 공수처가 준비가 안되어 있는데 어떻게 소환통보를 합니까? 이 정신나간 한동훈아! 이게 집권당 비대위원장이 할 소리입니까? 그리고 홍보수석을 지낸 자가 국방부 장관을 지낸 사람에게 즉각 귀국이라고 공개적으로 떠들 일입니까?
답글작성
5
3
2024.03.19 07:02:58
무조건 귀국대기하라는 것은 억지다, 공수처는 작년 9월부터 조사안하고 그동안 뭐했나!
답글작성
5
2
2024.03.19 06:59:24
리죄명, 죡국이 국회에서 또......식물정부로 만들면 됩니까?...............비서실 양반들.
답글작성
5
0
2024.03.19 06:53:14
한가바리의 사심 가득한 착각.
답글작성
5
5
2024.03.19 09:33:54
이종섭 파동 !!! 이번에는 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한동훈도 문제지만 비서실장부터 목을 쳐야 !!!
답글1
4
0
2024.03.19 09:30:47
.... < 민심이, 옳지 않는 경우가 많다 ! ... 그러나 < 선거 며칠 앞두고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민심이 절대 절명의 바로 미터가 되어야 한다 ! > 는 사실을 ... 윤석열만 모르고 있는 것 같다 ! ... 정치 할 자격이 있나 ! 이러니까, 역대급 지금까지 한 번도 지지율이 올라가지 못하고 밑을 맴돌고 있지 ! ... 내가 객관적으로 볼 때, 한동훈의 말이 백번 옳다 ! 오기 부리지 말고 / 한동훈의 말에 따르라 !!!
답글1
4
1
2024.03.19 09:27:43
윤통은 도대체 무엇을 더 얻겠다고 이 모양이신가. 머리 회전이 그렇게도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지금이 어느 때인가? 없는 악재라도 줄여야 할 판국에 악재를 도로 만들고도 계속 개기겠다는 뜻인가. 한 명은 도로 귀국시키고 한 명은 사퇴시켜라.
답글작성
4
0
2024.03.19 09:24:55
그나저나 잘못이 있든 없는 수사받는 피의자를 대사로 보내다니, 그렇게 꼭 보내고 싶으면 총선 끝내고 보내던지,,이렇게 앞 뒤 없는 대통령이 있나, 국민의힘 선거 참패해도 좋은가,,총선 코 앞에 두고 이렇게 하니 정말로 어이가 없다.. 평생 우파 정당을 지지했는데 요즘은 tv에서 윤석열 나오면 체널 그냥 돌린다..
답글작성
4
0
2024.03.19 09:20:08
지금은 시시비비를 가릴 때가 아니라 선거에 유불리를 따져야 하는 시기이다. 정의가 무엇인지 알지만 가짜진보 좌파는 사실을 왜곡하고 부풀리고 국민을 기만하는 전술이 뛰어나므로 국민이 속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선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은 모두 지양해야 한다.
답글작성
4
0
2024.03.19 09:18:35
윤통 고집부리지 마라! 대통령실의 참모들 제정신이냐! 정신 차려라!
답글작성
4
1
2024.03.19 09:08:58
분열해서 망한다더니~~~또!!!! 그렇게들 ~~~~머리가 안돌아 가면서 어찌 국정을 이끌어가냐고??? 선거는 무조건 이기고 봐야한다. 분열해서 지고나면 국정이고 뭐고 아무 필요없다. 잘못하면 정권까지 내준다. 어휴 어휴 보고있으면 정말 정말 한대패 주고 싶다. 아니 열대?
답글작성
4
1
2024.03.19 08:48:12
황과이는릴단선사퇴후적절한대응이답인시점이다
답글작성
4
0
2024.03.19 08:18:03
22대 총선은 진영싸움이라서, 더불어민주당 약 155석 이상, 국민의힘 약 135석 이하로 민주당의 승리가 예상된다. 대통령실은 전두환이 노태우를 당선시키기 위하여 "나를 밟고 가라"했듯이 한동훈을 밀어 줘야 산다. 솔직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통령을 볼 때, 큰 틀에서 국정운영을 잘 한다고 보지만, 상명하복식 정치스타일로 여론과 민심을 역행하는 사례가 가끔 나온다. 지금 선전전인데, 이런 식으로 하면, 중도층이 다 달아난다. 중도층은 대개 여야모두를 별로로 생각하는 유권자층이지만, 선거2주일부터 움직이기 시작하여 다수는 덜 싫어하는 정당을 선택한다. 이번 양상은 중도층의 다수가 민주당 지지 징조가 보인다. 대통령은 정무적 판단을 잘 해야 한다.
답글작성
4
1
2024.03.19 08:09:38
비례대표제도를 없에야하며 국회의원들의 특권이 너무좋으니 당선이 되려고 저렇게 발버둥치지,,, 앞으로의 국회의원들은 특권을 뿌리까지 없에고 최저임금만 받고도 할 사람들이 많이 있다,,, 진정 약자와 주민들을 생각하는 사람을 뽑아야한다,,, 지금의 국회의원들을 보라,,,80~90% 대부분이 전과자 아니면 도둑O들 아닌가????
답글작성
4
0
2024.03.19 07:55:20
황상무의절못은mbc기자와술자리를가진것.그럼으로자진사퇴.이종섭의문데는자진귀국후공수처직행조사요구.끝
답글작성
4
1
2024.03.19 07:51:55
윤 돌라이가 선택한 한 심한 좌훈이 !!! 사람보는 안목이 그케 없냐 ??? 국정원은 어따 쓰냐 ??? 그많은 비서관은 또 모냐 ??? 우파들이 열정으로 이룬 나라가 이젠 좌파천국이 되었구나 !!! 이게 나라냐 ??? 망쪼가 들어도 이럴 수가.... 여기서 밀리면 ....박근혜의 전철을 밟을 듯 ... !!!
답글작성
4
3
2024.03.19 07:46:25
중도좌파당 폭력노조당으로 변질된 국힘당에 보수 국민들이 돌아서는건 당연
답글작성
4
3
2024.03.19 07:16:46
민주당이 하자는 데로 다하는 국힘 도대체 정체가 뭐냐... 자존심도 없냐..
답글작성
4
1
2024.03.19 07:07:57
왜 대통렁만 탓하죠? 좌파들데리고 공천에 보수들 챰다가 터진거 모르나요? 당대표가 너무 고집이 세네요 그렇게 김경률쳐내라하는데 그 리스크를가지고가면서 지지율덜어지니까 대통령탓 후보들탓 윤통만 불쌍합니다
답글작성
4
4
2024.03.19 07:07:20
김경율 당신부터 사퇴하시지. 배신자 될 인간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네
답글작성
4
3
2024.03.19 06:59:02
한동훈의 정치력의 한계를 보여주는 것 인 것 같아~~ 너도 보통 사람 이구나~~ 한동훈 너무 나가지 말고 자유보수 우파가 우리의 확실한 가치 인 것을 잊지 말라~~ 김경율 부터 내쳐라~~
답글작성
4
4
2024.03.19 06:58:15
대통령없는 여당 이냐.? 중도 ?다가 집토끼 놓친다
답글작성
4
3
2024.03.19 06:51:56
정상적인 인사로만 이 불협 화음과 시중 부정적 여론을 이해시킬 수 없다. 대통령의 안정적 국정을 위해 총선의 필승은 절대적이다. 다시 야당의 입법독주에 거부권 행사로 국정 더 이상 국민도 용납하지 않을터 비가 내리면 우산을 펴야하는 단순한 논리를 왜 간과하는 것인가. 바보인가. 최선의 선택이란 이런데 필요하다.
답글작성
4
0
2024.03.19 06:47:14
윤석열을 아무리 다그쳐보십시오. 말듣나. 황상무는 몰라도 이종섭은 양보못할 겁니다. 아니 이런 분인거 몰랐나요. 그리고 여태 입닫고 있다가 본인들 선거 닥치니까 없던 용기가 솟아났나. 대통령이 뭐라 생각할지 뻔합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답글작성
4
0
2024.03.19 09:56:18
윤대통령은 지금 어떤 생각으로 밀어 붙이는지는 모르겠으나 3주도 남지않는 선거때이다. 무조건 이기고 봐야하는데 왜 재를뿌려 선거를 망칠려고 하는지 대통령은 고집을 버리고 당이 하자는대로 밀어줘야 한다.
답글작성
3
2
2024.03.19 09:54:54
악마와의 한 판 승부를 앞두고 있는 마당에, 이게 지금 무슨 갈등인지 ? 총선에서 져도 상관 없다는 건가 ? 최소한 - 선거에 촛점을 맞춰서 생각 좀 하고 행동하도록 하자. 저 악마가 처벌도 안받고 - 다음 대선에서 당선되는 꼴을 어떻게 보려고 그러는지 . . .
답글작성
3
0
2024.03.19 09:51:47
윤석열은 검찰총장, 딱 거기까지다. 독고다이 짓을 계속해대니. 상대가 검찰독재국가라고 억지를 부려도 그걸 믿는 愚民들만 늘어나고 지지율은 30%대에,,, 윤핵관이 나라망친다해도 지 멋대로? 집에서나 할 짓을 국민을 상대로. 한동훈에게 지희봉 맡기고 미리미리 짐쌀 준비를 하는 편이,,,
답글작성
3
1
2024.03.19 09:49:59
한동훈은 진짜 애국보수를 제대로 구별 못하고 있다!!저 괴물집단들은 이래도 저래도 괜찮다인데도 지지율이 견고하게만 보인다!!한동훈은 이래서 저래서 안된다고 쳐내기만 하는데도 확!!지지율이 오른다는 느낌은 없다!!시장 돌아다니며 구름 인파를 몰고 다니면 그만한 효과가 있어야 하는데 그저 본인 정치만 하는 것 그 이상 그 이하의 감동도 이젠 못느끼겠다..이러다간 벚꽃피면 한동훈이 가장 먼저 사라지는일이 생길지도!!
답글작성
3
0
2024.03.19 09:40:07
윤대통령님 이대사 귀국시키고 황상무 경질시키고 국힘 지지율상승시키게 분위기 바꿉시다 그러다 의사분쟁 타결되면 총선승리는 확실합니다 총선이겨서 이재명 패거리들 뭉개버립시다
답글1
3
2
2024.03.19 09:39:20
개표 뒤 1초만에 후회하지 말고 버릴 건 버려라. 적어도 짜증은 나게 하지 말아야 할것 아니냐?
답글1
3
1
2024.03.19 09:39:09
..... < 만약, 역대급 이번 선거에 패하면 ... 윤 통은, 보수층으로부터도 비난, 천대 받고 / 식물 대통령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 > ... 또, 비서실 모두 교체 시켜야 될 것이다 !
답글작성
3
2
2024.03.19 09:36:29
... 한동훈이 자기정치에 올~인 하기루 작정했구먼 ...
답글작성
3
1
2024.03.19 09:10:53
석열아!. 아픈 사람 전세기 타고 미국으로 갈려면, 어디에 연락 해야 하냐?
답글1
3
1
2024.03.19 09:05:16
좌파들이 이상하게 트집잡는건 20년동안 하던짓이다. 황당하지만 일단 총선승리를 위해 조용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면 목표는 총선승리이기 때문이다. 이간질하는것은 좌파들의 특기이다. 넘어가지 말자
답글작성
3
1
2024.03.19 08:43:35
한 나가도 너무 나간다 이강인 손흥민에게 테러한것과 다른게 뭐야
답글작성
3
3
2024.03.19 08:24:09
이번 총선에서 패하면 전적으로 5.18만 떠받들며 민심을 무시한 공천 책임자들과 무리하게 의료정책을 졸속으로 강행 추진하면서 의사들을 적대시하고 탄압한 윤 정권에 있다고 본다.
답글작성
3
1
2024.03.19 08:16:48
하여간 국힘당은 내 탓이요 하는 자들 한 명도 없어. 전투력이 없으니 전쟁에서 지는 것인데 전쟁에 지면서 남 탓만 하는데 이제는 지겹다. 정 떨어진다.
답글작성
3
2
2024.03.19 08:10:09
별일도 아닌것을 가지고 적전분열을 하는 항동훈 나경원 안철수 같은 자들 전부 자유우파의 배신자들이다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해야한다. 윤대통령은 이들을 제거하시요 언젠가 등뒤에 칼을 꼿을자들이다 .
답글1
3
8
2024.03.19 08:08:06
종섭아 니도 참 눈치없는 X이다. 네가 들어와. 대통령이 오라하기전에 들어와. 호주대사고 나발이고 이번 선거 폭망하면 어차피 너도 ?겨놔! 드루와~드루와~ 일단 드루와!
답글작성
3
0
2024.03.19 08:04:01
선거를 두고 용산의 권위 앞새우기는 바보짓 당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길이 옳다.
답글작성
3
0
2024.03.19 07:49:43
선거전에 뛰어 든 후보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방법이 문제다. 좌파를 생각해 봐라. 이재명이가 어떤 깜도 되지 않는 자를 어떤 자리에 앉혔다고 그쪽 중진이나 보직자가 지금처럼 쳐들고 일어난 경우를 봤나? 문재인이 이런 인사를 했을 때 이런 일이 있었나? 야당에서 쑤셔대고 나발을 부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이처럼 같은 진영에서 씹어대는 것은 좌파라면 상상도 못한다. 제발 상대를 봐 가며 싸움을 해라. 우파는 '깨끗하다'는 강박에 빠져 있고 좌파는 이를 교묘히 이용한다. 연못에 던진 작은 돌멩이 꾀는 머리 빈 잉어들처럼 행동하는 모습을 살펴 봐라. 그냥 입을 다물고 대표가 비서실장을 통해 아니면 직접 알현해 논의하면 바로 풀릴 일은 나서서 망치고 있다. 우파는 대통령을 동네 친구로 알고, 좌파는 당수를 황제로 대우한다. 너들이 하는 행동이 그 정도라는 걸 알고 선거해야.내 권위는 내 수장의 권위가 지켜질 때 나오는 것인데...
답글작성
3
3
2024.03.19 07:43:21
당에 내부총질이나 하는 윤석열 출당시키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게 막은것이 맞다
답글작성
3
2
2024.03.19 07:32:37
비록 이종섭장관이 잘못이 없다 하드라도 국민들이 그렇게 믿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다. 진짜 윤대통은 건희씨랑 손잡고 가고 싶은가 보다. 찢 재명 혜경이보다 먼저 국립호?을!
답글작성
3
1
2024.03.19 07:20:46
아아 용산. 정무 감각 없다지만 이건 국민의 눈높이도 없니보다
답글작성
3
3
2024.03.19 07:12:28
진짜 대통령실! 총선 망치려 작정한겁니까 한동훈위원장 이번총선 이기고자 저리 노력하는데 도움은 못줄망정 초는치지맙시다 윤통 진짜 이러다 다 죽습니다
답글작성
3
2
2024.03.19 06:41:13
잠시 다녀가라.. 뭐 어려운 것이라고? 이런 것으로 당정이 싸우는 못습 별루다
답글작성
3
1
2024.03.19 10:01:18
가지가지한다 윤석열" 물가만 잔뜩올려놓고 잘한게 뭐가 있다고 이젠총선까지 참패하게 만들거야? 명품백받은 못난 마누라 편안들었다고 잘하고있는 한동훈을 물러나라고 하질않나? 민주당을 도와주기로 작정한거야? 박지원이라는 늙은이가 범야권 200석이 가능하다고 떠벌리던데 총선에서 참패하면 저넘들이 3년임기 기다려 줄것같아?? 당신은 바로탄핵이야! 쯔쯔
답글작성
2
0
2024.03.19 09:56:02
대통령님은 간신배 멀리하고 이종섭 황상무 건은 국민의 소리를 제발 들어주세요 총선 망하면 대통령이 어떻게 될거 같습니까 엑스포 강서구청때도 간신배들 말만 철썩같이 믿었다면서요 끝까지 대승한다고 믿었다는게 말이 안되는데도 사실이었습니다 이건 또 누구의 농간입니까 이거 뭉개고 총선 이길거 같습니까 총선 지면 국회의원들이야 아무 지장없어요 대통령이 젤 위험에 처하는겁니다 지금 탄핵 임기단축 등등 법안 다 들고 나오고 공수처는 반기 들었어요 공수처에서 당무개입 등등 수사 시작하면 어쩌시려고 합니까
답글작성
2
1
2024.03.19 09:55:08
한동훈이 대통령이어야 되었는데.너무 아이야.
답글작성
2
1
2024.03.19 09:54:34
레임덕이 시작되는 ... 문제는 대통령이 사고 치고 그 피해는 국힘당이 져야 하니 ... 난리를 치는 것 ... 이쯤 되면 국힘당이 윤석열을 손절할 듯 ...
답글작성
2
1
2024.03.19 09:49:00
또 여당/정부/대통령실 싸움 시작이냐? 옥새 나르샤 또 할래? 이러니 수도권 표심 우수수 떨어지고 있잖아. 황상무/이종섭 정리하면 되잖아. 윤통의 불통은 결국 총선 폭망이다. 스스로 표를 갈아 먹고 있네. 정신차려라. 한번더 당이 망해 봐야 정신 차릴듯...한심하다. 당.정에 머리가 그렇게 없냐? 내가 할까?
답글4
2
2
2024.03.19 09:46:24
오직 한가지 승리를 위해서 용산의 결단이 필요하다 ~
답글1
2
2
2024.03.19 09:43:58
동지가 공격을 받으면 보호해 줄 생각은 않고, 자기 옷에 튈까봐 같은 당에서 먼저 내치니 이런 의리도 없고 비겁한 인간들이 어이 있나요. 민주당 반의 반 만이라도 해 보세요. 사람이 이슬만 먹고 살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밥 먹고 똥 싸고 섹스도 하고 다 합니다. 인간 본연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은 사상과 언론의 자유가 있는 나라가 아닌가요? 폭동을 폭동이라 부르지 못하게 한다고 폭동이 폭동이 아닌 게 되나요?
답글작성
2
0
2024.03.19 09:43:48
여론을 무시 할 수는 없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지혜를 모으도록 하시라.
답글작성
2
0
2024.03.19 09:37:54
표떨어지는 소리가 진동하네.빨리해결하셔
답글작성
2
2
2024.03.19 09:32:37
용산 내사람 지키려다 선거지면 집에 있는 니사람 못지킨다
답글1
2
1
2024.03.19 09:28:26
모두 하나같이 윤대통령 나무라고 조치 취하면 지들표가 올라갈것이라 착각하고 있는것이 한심하다.댓글도 하나같이 윤석열 탓인데 보수자유우파가 지금 저희들 떠나는것은 눈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모양이다.저들힘이되는 부산,대구와 그곳출신 국민들이 떠나는 것인데 모지리들이 얼마나 중도표 끌어오면 당선될것이라 착각하는지 집에서 뉴스만보는 이할매도 보이는데 한심하다.
답글작성
2
2
2024.03.19 09:13:56
댓글보니 MBC 공작이 제대로 먹힌 듯 하네요~~ 추미애 아들, 김봉현 등 야군을 향해 칼날 세워야할 일이 수두룩인데, 김경율, 함운경의 혀에 놀아나 도태우, 장예찬 자르더니 이제 우군과 각을 세우는 꼴이라니... 봉투당, 잡범 비례당은 얼마나 즐거울까??
답글작성
2
2
2024.03.19 09:05:30
청와대 옮길때 한말 곱씹어 보시요.
답글작성
2
0
2024.03.19 08:54:03
한동훈은 야당의 정치선전을 등에 업고 언론과 함께 대통령을 무력화시키려고 하는데 대야작전이 내부총질 집중이냐? 처음부터 좌파경도의 한동훈이 심히 우려되었다. 한국언론이 어떤 성격을 갖고 있는지 모르고 있었나?
답글작성
2
7
2024.03.19 08:53:51
들개(더불어공산잔당)들의 습성은 물러서면 계속 물어 뜯는다!눈을 부릅뜨고 앞으로 전진해야 들개들은 도망간다!좌똥훈과 좌조선이 하나되어 죄없는 이종섭을 물어 뜯고 다음은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고 탄핵에 이어 이재명,족국이 무죄로 가기 위한 수순인것을 너희들은 정녕 모르느냐!
답글작성
2
4
2024.03.19 08:51:01
민주당의 작전에 걸리지 말고 소신 것 해라
답글작성
2
0
2024.03.19 08:46:19
지금은 한동훈이가 대통령이다. 그러나 한동훈씨, 윤석열 대통령의 체면도 좀 세워줘야지.... 비례대표 후보 선정할때 그래도 윤석열 대통령께 암암리에 상의를 좀 드려야 하는것 아닙니까...?
답글작성
2
1
2024.03.19 08:29:58
군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특수목적 조직임을 잊지 말자. 빨간명찰 붙이고 민주당에서 비례대표 탈락한 임 모라는 자와 붙어 웃고있는 그 수사단장이 정상인가? 채 상병 사고는 안타깝지만 그 사건이 사단장 장관까지 책임이 확대해야 했던가?소영웅주의에 편승하여 이게 무슨 짓인가? 장군ㆍ장관 하나 배출되는 과정이 그렇게 만만했던가? 국가가 선투자를 얼마나 해서 길러진 자산인가? 이제 총선이 얼마나 남았나? 이 선거가 대한민국의 마지막 선거가 될 수 있다는 여러 정황이 보이지 않는가? 나는 충분히 살았지만 ㅇㄷㆍ리 아들 손자를 막마의 손아귀에 쥐어 줄 작정으로 치킨게임을 즐기나? 당장 멈추어라! 무엇을 뮈한 선거냐? 몰살 당하고 싶어 욕본다!!!
답글작성
2
2
2024.03.19 08:27:53
이재명이조국이종북파들이 거론하면 불안하고 대응할자신도없이 호들갑떨고있는 국힘당공천자들은 좌파대응능력없고자신없다면 차라리공천반납하고 백기투항하라.
답글작성
2
0
2024.03.19 08:14:42
도태우 건으로 나는 이번 선거 기권이다. 잘들해봐라. 보수는 더 당해야 정신 차린다.
답글작성
2
1
2024.03.19 08:08:39
공수처는 수사해야 한다고 말만 떠들지 말고 지금이라도 소환해서 조사하세요. 소환도 안하면서 연기만 피우고 있지말고
답글작성
2
1
2024.03.19 08:05:12
공수처와 MBC !!역시 냄새가난다.
답글작성
2
2
2024.03.19 07:53:24
국민 눈높이에 안맞아? 보수우익이 아닌 급진좌파 떠걸레들의 눈에 안찬다는 거지? 스스로 묘터파고 들어가는 국짐당. 한동훈은 정치 1단쯤 되려나? 좌파들 끼고 돌면 좌파들로부터 표가 나온다고 생각하면 바보 멍청이지! 이이제이 전술인지 알았는데 뒤돌아 총기난사 당한 꼴!
답글작성
2
2
2024.03.19 07:51:23
최정예 전투요원 도태우와 장예찬을 버리더니 호주에 방산수출 최적임자가 이종섭이고 세련된 우파방송인이 황상무다.이들도 버리면 누가 우파하겠나?이들이 전라도 출신이 아니라서 비난받는 것이다.차라리 티벳승려나 데려다 써야 할 판이다. 한동훈 탈명좌파에 눈이 먼 청맹과니가 되어 버렸다.
답글작성
2
3
2024.03.19 07:49:00
보수우파 국민들의 마음은 갈 곳이 없어 방황하고 있다.집에서 내쫓긴 불쌍한 우파들 ㅜㅜ
답글작성
2
0
2024.03.19 07:48:13
정부와 여 당은 공동운명체인데 당이 정부를 견제 하는것 처럼 해서는 정부과 당이 균열 된것으로 비추게 된다 외부에 노증 없이 협의해 나가야 한다
답글작성
2
1
2024.03.19 07:42:19
현재 국민의 힘 내 선거캠프에 이재명계 쁘락치들이 들어와서 준동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한동훈씨는 정치할 생각마시고 대권 주자도 아니다. 한동훈 여편네가 유명한 대깨문이었다는데 말 다했지요. 광주에서 한동훈이 애 붙잡고 지지해달라고 했다가 개 망신 당했답니다. 그 부모가 거부해서...
답글작성
2
3
2024.03.19 07:42:17
그렇게 한동훈 한동훈 하던 우파 유튜브들이 모두 한동훈에 돌아서 욕을 하는 이유가 뭘까?
답글1
2
4
2024.03.19 07:34:44
당선되기 위해 눈에 뵈는것이 없구만. 이거 알아야 한다. 이재명이 버티는 못봤나? 이렇게 대가 약해서야. 한O이 떠들면 다른 O들은 가만히 있어야지. 잘한게 뭐가 있다고 입달렸다고 벌떼같이 덤벼들야. 이준석이 개나발불때 이 벌떼들은 뭐했니? 오직 장예찬이만 지키기 위해 날리쳤는데 공은 한방에 날리고 이재명 한 마디만하면 바로 실행자세를 취하는격을 보니 이 벌떠들 또한 이재명 하수인 수중 정도 밖에 안되어 보인다.
답글작성
2
2
2024.03.19 07:33:36
2) 이종섭 대사는 변호사를 선임해서 법무부 출국금지관련 심의위원회에다가 이러한 사정에 있으니까 부당한 출국금지라고 하여 해지해 달라고 요청하여 법무부로부터 합법적으로 출국금지해제를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 이종섭 대사가 자진해서 공수처로 찾아가서 법무부가 출국금지 해제가 되었으므로 대사 부임 전 출국해야 하지만 수사할 것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하라고 해서 4시간 면담을 하는 사실상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공수처에서 더이상 수사를 진전시키지 않으니까 이종섭 대사가 그러면 일단 출국하고 언제든지 수사 준비가 되면 자신을 소환하라고 하여 출국한 것입니다. 공수처가 이종섭 대사에게 사실상 출국하라고 사실상 허가를 해준 것입니다. 이건 도피 아니죠. 그리고 이종섭 대사가 국방부 장관이었을 당시 채수병 상병 사망사건에 대해서 책임이 없습니다. 수사지휘권이 없었다는 겁니다. 더불어 민주당 사람들이 2022년 7월에 시행되도록 군내 사망사건은 민간 경찰, 민간 법원에서 재판하도록 되어 있어요
답글작성
2
2
2024.03.19 07:32:28
수도권 윤대통령 지지율은 부동이거나 20대에서는 상승.헌데 국힘 지지율은 추락중이다.누가 문제일까?
답글작성
2
2
2024.03.19 07:30:18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재명 프레임에 걸려드는 느낌이다. 재명이의 한마디에 동훈이가 넘어가네.. 보수가 점점 무너지고 있다. 광화문의 보수가 김경률보다 가치가 없을까!
답글작성
2
2
2024.03.19 07:28:41
도태우는 찍어도 한동훈은 안찍는다! 한동훈아? 조선일보가 시키는 대로 하면 총선폭망하고 너 감옥가! 조선일보가 폐간 돼야 나라가 바로선다!
답글작성
2
3
2024.03.19 07:25:22
한동훈 위원장 말들어라. 조그마한 득하려 말고.
답글작성
2
3
2024.03.19 07:17:17
선거에서 누가 이기면 뭐하냐 아무관계가 없는 것을 뭐 주라고 안할테니 제발 물가나 잡아주라
답글작성
2
0
2024.03.19 06:02:48
격노해서 발광하겟네. 근데 짜고 치는 거라 감흥없다.
답글작성
2
4
2024.03.19 10:04:57
정부여당을 지키는 옮바른 토론을 하는 서정욱변호사나 정혁진변호사 같은 분을 왜 각종 방송토론에 참여 시키지 않는지. 야권토론자들의 말도안되는 토론에 국민을 현혹시키고 있는 작금의 방송 토론형태에 정말 싫망합니다.
답글작성
1
0
2024.03.19 10:00:58
OO아 윤이 뭐냐 도대체 사람을 윤이라고 막 불러도 되냐 너희들 그렇게 쌍스럽게 놀아도 되냐 방씨한테도 방 이라 해라
답글작성
1
1
2024.03.19 09:59:58
대통령이 틀렸다는 말은 아니나 정무감각을 발휘해야 할 때다.식물대통령 처지를 면하려면 사즉생의 자세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 한다. 거부권으로 2년 버텼지만 이제 더 이상은 어렵다.이번 선거 지면 앞날은 알 수 없다. 모든 것을 내려 놓아라. 의사들과도 대화하고, 여당 말을 들어라. 김건희 여사 건과는 성격이 다르다.이종섭 황상무 건을 명쾌히 처리하면 반전의 계기를 만들 수 있다. 제발 부탁한다. 내려 놓으시라.그런데 도대체 정무수석은 누군가?
답글작성
1
1
2024.03.19 09:58:34
수도권 민심은 정당의 정체성이 확고해야 잡을 수 있다. 지금 국힘당의 정체성이 모호하니까 의심을 갖게되고 표심이 흔들리고 있는데 애?J은 대통령실을 들먹이면서 화살을 돌리냐? [ 대통령 취임사] 저는 이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
답글작성
1
1
2024.03.19 09:56:02
한동훈 참으로 한심한사람이다 이런 심각한문제가발생하면 선거일정이 중요한만큼 대통령과 잠깐이라도 만나서 조율할수있지않은가 대통령을 궁지에몰아넣고 이겨서 한동훈한테 결코 좋을것이없다 차분히 대처하길바란다.
답글작성
1
2
2024.03.19 09:55:23
두명 살리고 정권 내주셔요~ 그럼됐쥬~? 아직도 정신못차린...
답글작성
1
1
2024.03.19 09:53:44
이러면 국민의힘 폭망. 국민의힘 뿌리는 보수다. 한동훈은 비대위 죄파성향 강성에 당정체성 망각말라. 그리고 대통령과 등진당 승공한 전례가없다. 이렇게나가면 보수 전멸이다.
답글작성
1
0
2024.03.19 09:51:55
실망이다 윤통. 국민이 옳다
답글작성
1
1
2024.03.19 09:51:12
이종섭,황상무 사태 빨리 수습 안하면,이번 선거 망한다! 나같은 2찍은 더불어**치들은 차마 못찍겠고 선거날 집에서 쉴란다. 더불어당 막말 파티 한순간에 다 묻힌다,아~~~
답글작성
1
1
2024.03.19 09:48:43
종섭아? 부드럽게 이야기할께 너 지금 그 호주대사 말야 ... 어차피 못하게될거야 그리고 너 어차피 특검불려나와서 개망신은 당해야 하거든 근데 너지금 자진사퇴않하고 가재미 눈하고있으면 총선폭망해서 강성민주당 사회주의조국당 종북세력 연합해서 너부터 수의입힐거야...물론 김건희도 같이 들어가겠지만.. 니가 보수에서 역적되고 좌파한테 조리돌림당하는 자리라는거 명심하고 이번에 보수 총선에서 표떨어지게 하지말고 알았지? 일주일 시간 충분히 줄께... 밥은먹고 다니지 ?
답글2
1
2
2024.03.19 09:46:32
그냥 총선 후 탄핵하자.
답글2
1
3
2024.03.19 09:45:49
이쯤되면 윤이 총선망쳐서 한동훈 정치인생끝내려고 일부러이러는듯
답글1
1
2
2024.03.19 09:44:19
윤석열 대통령은 국힘당에서 탈당 하고 국민만 바라보고 국정에 전념하는것이 국가를 위해서도 나을것같다 언론도 싸움을 부추기는듯
답글1
1
2
2024.03.19 09:36:48
부부가 부부가 아휴.
답글1
1
1
2024.03.19 09:27:34
한동훈은 도태우와 장예찬에게 무릅꿀고 빌어라...
답글작성
1
1
2024.03.19 09:25:22
언론들아 괴상한 프레임 만들어 갖다붙이지 마라 ㅋㅋㅋ 총선 끝나면 언론들 한번 들여다 볼께...각오들해라...
답글작성
1
0
2024.03.19 09:24:22
한동훈은 대권주자 아닙니다. 현재 한동훈 똥 오줌 못가립니다. 김형동, 함운경, 김경율, 한지아, 김영주 다 내보내야 합니다. 한동훈이는 자신이 이용당한건지도 우파지지율이 왜 빠졌는지 감도 못 잡고 있습니다. 불쌍한 윤석렬 대통령
답글작성
1
4
2024.03.19 09:21:54
한핵관에게 경고한다. 윤대통령 임기 3년 남었다. 총선끝나고 한핵관들 각오하라. 하는짓거리들이 어찌 그리 조선시대 당파싸움과 똑같은지...당을 추스리라고 했더니 한핵관들이 나타나 한동훈파로 모두 극회의원들을 심어버렸으니...두고보자 그렇게 되나.
답글작성
1
2
2024.03.19 09:17:22
현재 제 밑으로 달린 윤석렬 대통령 비난하는 글들은 민주당 공작질들에 의해서 달린 글들 입니다. 여기에 부화뇌동하시면 안됩니다. 민주당은 이종섭 프레임을 작년부터 계획했던 거구요. 거리 곳곳에 이종섭 출국 현수막들 달았지요? 다 타이밍 공작하는 겁니다.
답글작성
1
5
2024.03.19 09:04:46
MBC 기자에게 사시미칼 이야기한건 공정보도를 하라는 뜻이지 협박은 아닌듯하다.
답글작성
1
3
2024.03.19 08:58:53
정치 하는 애들 정말 웃긴다 호랑이 없는 산에 토기가 왕라더니 정말이지 멀리서 보니까 과관이네 1982년 부터 59년생 밑으로 학생운동 한답시고 모인 자식들 정말이지 덜 맞아지 , 그때나 지금이나 개판이다.
답글작성
1
0
2024.03.19 08:50:37
갤럽 여론조사 서울 국힘 45%, 민주당24%(정확한지 잘 모르겠으나 이쯤 나온듯).. 라는데 뭔 위기 위기는... 서울 전석 석권하겠구먼... 용산 잘 하고 있는데 딴지는...
답글1
1
2
2024.03.19 08:49:24
한동훈 안철수는 입을 다물고 있어야한다.황상무는 아무 잘못 한것이 없다.
답글1
1
3
2024.03.19 08:33:15
거두절미하고 군인을 군인답게 대우하지 못하면 그 나라의 말로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우리는 과거 역사를 통하여 알고 있다. 군인을 군인답게 대우하라! 그것이 우리 백성들이 해야 할 아주 기본이고, 예우다! 멸~공!
답글작성
1
1
2024.03.19 08:33:12
이렇게 손발이 각자 놀음인가?
답글작성
1
0
2024.03.19 08:23:55
이제까지 살찐 고양이들이 아무말 못하다가 낙선될까봐..... 에라이...국짐 개돼지들....
답글작성
1
1
2024.03.19 08:19:37
죄 짓고 감옥가기 싫은 범죄자들이 국회로 도망치지 못하게 양심있는 국민이 나서야 한다.
답글작성
1
0
2024.03.19 08:19:35
윤,한갈등, 참 한심하다. 똘똘뭉쳐도 모자랄판에... 어쩐지 이재명의 주디이가 귀에가 붙었드라.... 이번 총선에서 제일 신나는넘은 이재명.....
답글작성
1
0
2024.03.19 08:09:16
구심점도 없고 핑갱이 불끄는 소리나 하고 티끌같은 것을 가지고 언론방송 좌불괴이 프락치들이 침소봉대 매일 반복으로 시부렁 거리니 ~~그렇게도 이슈가 없나 떠블 야바위 떼도적 무리들에게 총구를 돌려라
답글작성
1
0
2024.03.19 08:08:24
오비이락(주장) 참외밭 신발끈(의심)
답글작성
1
0
2024.03.19 08:01:58
한동훈 정신차려라 군중마약에 취하면 약도없다 백약이 무효라는거다 구름위에서 신선노름하는 것이아니라면 냉수먹고 정신차려라 이종섭대사문제 대통령이잘목한건가? 아니면 공수처가 잘못 된건가? 공수처가 부르면 오겠다는게 대통령실의 입장이다 뭐가문제인가? 공수처의 축국금지는 대통령실도 모른다는거아닌가? MBC는 어떻게 이종섭대사 출국금지를 어떻게 알았느냐는거다 공경의대상은 대통령실이아니라 공수처와 MBC에해야하는거다 어떻게 공무중인 대사가 공수처가 부를때까지 무한정 기다려야하나? 출국금지 3개월이 넘었다는거아닌가? 그동안 단한차례도 소환하지않았다는거 아닌가? 결론은 공수처의 조작극 이라는거다 윤석열정권에 타격을주려는 공수처와 MBC가 짜고치는 조작질이라는거아닌가? 공수처와 MBC를 공격해야지 왜 윤석열 대통령실을 공격하나? 이야말로 내부총질 아닌가?
답글작성
1
3
2024.03.19 07:59:14
한동훈이 선을 넘었다.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재정비하여 대선을 준비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답글작성
1
3
2024.03.19 07:44:06
윤 대통령의 잘못된 My way는 정치에 대한 무지의 소치! 지는 게 이기는 것이다 라는 말을 새겨듣고 총선 끝날 때까지 김건희 여사 처럼 꼭꼭 숨어서 나오지 마라! 여사는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나오지 않나? 이종섭 Run away 나 대통령 민생 간담회나 의대생 증원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나? 국민이 행복하려면 민생도 경제도 아니야! 대통령의 모든 행위는 정치야! 바보야 국민의 행복과 나라의 수준은 경제가 아니라 정치야! Idiot!
답글작성
1
3
2024.03.19 07:34:31
대통령실은 왜 멍청한 인간들만 있는건가? 종북좌빠리가 있는게 아닌가? 잡음이 이렇게 많은가 답답하다. 총선 이대로 되겠나?총선 망하면 나라 망하는거다.알고있나?
답글작성
1
1
2024.03.19 07:33:02
지금은 대립각을 세울 때가 아니다. 위원장의 의견을 존중하여 빨리 수습하는 것이 맞다. 미적거리다가 누구 좋은 일 시키지 맙시다. 용산에서 빨리 결단을 내길 바랍니다
답글작성
1
1
2024.03.19 07:29:55
2023년 9월 종북 주사파들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고발을 했었는데 공수처는 한 번도 조사를 하지 않고 3달을 지나갔습니다. 확인된 바에 의하면 공수처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수사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었고 12월에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호주 대사 내정설이 정치권에 퍼지자 부라부라 공수처는 출국 금지를 몰래 해놨다고 합니다. 그 이후 공수처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출국 금지를 2번이나 해 놓고 수사를 하지 않은 겁니다. 공작의 냄세가 납니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대통령 실은 전혀 모르고 있었고 (당연합니다. 수사 상황을 대통령 실에 알리지 않도록 되어 있음.)이종섭 본인도 모르는 상황에서 대사 임명, 아그레망까지 마무리되고 출국하기에 이르런 상황에서 그 시점에 언론에서 누가 떠뜨리니까 공수처가 또 뒤늦게 이종섭 본인에게 출국금지되었다고 통보한 상황이 된 겁니다. 이종섭 대사는 그때서야 자신이 출국 금지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답글작성
1
2
2024.03.19 07:28:20
한동훈 앞장서라. 촛불 들고 광화문으로 가자. 유승민 김무성을 선배를 모시고 이 기회에 국힘당을 접수하고 윤석열 탄핵해라. 범죄자 이재명도 하는데 박근혜 잡아넣은 검사 한동훈이 못할게 뭐있냐? 태극기 극우세력은 모두 쫓아내고 이재명처럼 해보자. 한동훈 만세.
답글작성
1
3
2024.03.19 07:27:25
이렇게 까지 국민들이 밀어 줬는데도 못 이기면 바보지~~~~~~~~~~
답글작성
1
0
2024.03.19 07:24:58
입이 없는 국힘이 대통령께 게겨? 공천 끝났다고? 아니면 한동훈과 대통령의 악속대련이든지...한동훈이 사라졌어...
답글작성
1
1
2024.03.19 07:12:52
삼국지 읍참마속이라는 날 못들어보았나. 그나저나 우리는 또 혹시 주문이 들어왔나 불꺼진 작은 공장으로 출근해 본다.
답글작성
1
1
2024.03.19 07:10:18
아무리 아마추어 정권이라해도 모든 분야에서 윤을 우습게 보는게 아닌가싶다 물가 잡으라고 지시하면 시늉만낸다 식자재는 잘 모르나 ㅡ보도만보고 알고ㅡ 아주 놀란 것은 경기와 아무관련도 없는 것이 오른다는 것이다 농사용 토사도 올랐다 멋대로다 참 윤정부를 어떻게 평해야 하나 이씨가 의심스러워 지지했더니 이제 나라꼴이 점점 점입 가경이다 나라운이 어디로가나 싶다 산으로 들어가는게 답인가 참 난감하다
답글작성
1
3
2024.03.19 07:05:42
왜 자꾸 보수들 분열 시킵니까 조선 좌파들 니들은 다 정리해야돼 대통령 과 당은 하나다 몰라 보수들이여 제발 좌파 단합 배우시길
답글작성
1
1
2024.03.19 07:02:29
4년전 악몽이 뜨오른다. 비례공천에서 몇명은 재고의 여지가 분명히 있다.
답글작성
1
1
2024.03.19 07:00:59
댓글도 그렇지만 적은 전방에 있는데 내부총질이 난무한다. 내 상식으로는 이해불가.
답글작성
1
1
2024.03.19 06:51:10
국민의 힘은 안된다. 그냥 총선져라. 정신 못차리는것들 자기잘났다고 하는것들 때문에 당은 죽는다.
답글작성
1
0
2024.03.19 06:38:48
하나님 아버지 개똥쇠들이 제발 정신을 차리어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 주기를 기원합니다.
답글작성
1
0
2024.03.19 06:26:17
동훈아, 당 믿지마라. 걔네는 지네한테 불리하면 자기네 대통령 탄핵도 야당과 같이 해서 삶은소대가리 문개버린 O한테 정권갖다 바친 기회주의자들이다.
답글작성
1
1
2024.03.19 06:25:57
여기 국힘당원들은 주시파, 종북 새력과 싸움에서는 지렁이 처럼 꿈틀 거리지도 않드니 한동훈에게 아부키 위해 대통령 비방에는 하이에나 짐승들 처럼 교활하고 맹렬하게 달려든다. 꼭 몇년전의 김무성-유승민 외 60여명의 배신자들을 보는 것 같다. 멸공! ㄲ
답글작성
1
3
2024.03.19 10:04:13
윤통은 끝났다고 본다
답글작성
0
0
2024.03.19 10:03:17
육이구 판 짝퉁인가?차라리 형님 40명 모았어요 도 해봐라,일당 되나,,
답글작성
0
0
2024.03.19 10:02:59
귀국이나 사퇴시키면 뭐하냐? 총선 시마이나고 하면, 뭔 소용이냐고. 대통령이 총선에 뜻이 없다. 총선 참패 후 거북한 한동훈 제끼고 자기 마음대로 국정운영하고 싶은 것 같다. 처가 식구들 더 해먹게 하고 싶은가? 하여튼 역사의 죄인될 준비나 하셔
답글작성
0
1
2024.03.19 10:02:30
대통실은 머저리들만 상주하는 곳인가 중요한 시기에 일 처리하는거보면 한심하다 저 머저리들 다 정리하고 뭔가 좀 속시원히 나가자 앞으로.
답글작성
0
0
2024.03.19 10:00:58
배은망덕 한동훈&국힘OOO들 니들이 인간이냐?
답글1
0
1
2024.03.19 09:59:29
정신차려라. 조사도 없는 데 귀국하냐? 더불당 같으 ㄴ소리하고 있네? 국힘 니네들이 정부에 도와준 것이 무엇니니? 안철수씨 나경원씨 뭔 소리하고 있니?
답글작성
0
1
2024.03.19 09:55:02
실상은 2000명 증원 때문에 지지율 떨어 진건데 엉뚱한데서 방법을 찾고 계시네,......
답글작성
0
3
2024.03.19 09:49:58
윤정부는 떳다방 정부인가.... 임기 끝나고 분양 끝나면 사라지는..........
답글1
0
3
2024.03.19 09:49:18
이종섭 황상무 하나로 지지율이 갑자기 이렇게 됐다 생각하면 큰 착각. 여론조사 착시 현상일 뿐. 윤석열 심판 기조가 바뀐 적이 없다. 이 윤가가 하는 일이 매사 엉망이다. 의대 정원 밀어부치기도 이제 파국에 들어간다. 의사 모자라는 것도 아니고 10년 뒤 의사도 근거도 없이 엄청 부족하니 지금 국민 생명을 걸고 의사를 때려잡겠다? 이거 대단히 이상하지 않나? 지지율 폭망하고 있으니 정신 차리고 의대 정원 적당히 타협해라 주문하라. 안 그러면 총선은 물론 차기 대선 누가 나와도 장담할 수 없다. 이재명이 나오면 쉽다? 인물이 아니라 윤가와 한통속인 국힘 자체가 도매금 취급 당해 폭망한다니까.
답글1
0
3
2024.03.19 09:27:51
한위원장님 정치권의 이강인이 되시렵니까? 아무리 잘하더라도 한순간에 추락할 수있습니다. 공천을 아무리 공정하게 하고 투명하게 하면 뭐합니까? 그리할것 같으면 성직자를 전부 공천하시지요? 국회에서 야당과 싸울수있는 사람이 도데체 누가 있습니까? 최소한 도태우,장예찬은 공천을 줘야됩니다. 만지당은 그보다 더한 막말을 한O들을 공천 하여 전투력을 높이고 있는데 앞으로도 혼자 싸우실겁니까? 그럼 당당하게 국회로 들러가세요. 따지고 보면 위원장님늬 말중에서도 듣기에 따라 막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걸로 터집자고 사퇴요그 하면 대의를 위해 사퇴할겁니까? 비례대표도 야당과 싸울 보수 전사는 왜 한명도 없습니까? 최소한 민영삼 원장이라도 넣었어야지요? 좀 단디하소, 진짜 이 강인같이 되는건 한순간 입니다.
답글작성
0
2
2024.03.19 09:22:08
집권당내 시끄러운건 여론을 붙잡아놓는다는입장에서는 결코나쁘지않다고봅니다.
답글작성
0
0
2024.03.19 09:20:03
조선일보 살판났냐? 우파 찢어지면 선거필패인데 그걸 노리나? 한동훈 대통령병 걸렸어 이번 선거진다 우파애국시민들 등돌리면 필패야
답글작성
0
2
2024.03.19 09:02:37
왜, 왜 한¿훈아 이종섭, 황상무에 그렇게 짹짹거리고 왜 의사사태에는 방관하냐 너 인기에 해되면 남의 일인가
답글작성
0
4
2024.03.19 08:55:28
선거용으로 떠드는 말들에 흔들리시면 안됩니다. 야당은 뭐든지 흔들려 하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고, 한 위원장 측도, 선거용으로 ??스비스 하는 것이지, 윤 통의 결정을 비난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답글작성
0
3
2024.03.19 08:36:06
조사도없이 몇 개월 대기는이치에 어긋 남.
답글작성
0
2
2024.03.19 08:24:37
사기꾼과 착한사람이있다 민중은 사깃꾼이 말하는걸 좋아한다 예로 밑지고 판다고 말하면 사깃꾼을 신뢰하고 믿는다 착한사람은 진실을 이야기한다 물건값에 마진이 많이 붙는다 손님은 사깃꾼 물건을 산다 착한사람은 물건을 하나도 못판다 정치도 거짓말 잘하는 정치인을 좋아한다 선거때라도 거짓말이 국민을 행복하게 해준다
답글작성
0
0
2024.03.19 08:22:23
종북좌파에서 거론하면 정부는아무일도못하고 멍하니처분만 기다려야하는가?편파언론이 의심스럽다. 저사진에 이재명이 조국이를더해서 올려보시라, 도대체의도가무엇인가? 소환도아니한분 옛날말꼬리들고나와 시비하는것이 형평성만는기사인지 믿을수가없다.
답글작성
0
2
2024.03.19 08:21:29
언론에서부터 시작하는군
답글작성
0
0
2024.03.19 08:06:47
지 마누라 공격 할 때 짤랐어야지. 그걸 눈 감으니 이제 지 모가지에 칼이 들어온 것이다. 이제 진짜 짤라야 한다. 아직 3주가 남았다 시간은 충분하다. 이번에 또 어영부영 살려주고 칼 쥐어 주면 총선후 탄핵이 기다릴 것이다.
답글작성
0
4
2024.03.19 08:03:51
민주당 개소리는 넘어 가고 우군 총질 이나 하는 한동훈 사라져라 //부정선거 대책은 없고 5.18 헌법 에 수록 한다고 미친 개소리 그만해라
답글1
0
3
2024.03.19 08:03:27
지금 급하다 하여 원칙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은 게 윤석열대통령의 마음이다. 한동훈 재주는 잇으나 뚝심이 없는 듯하여 아쉽다.
답글1
0
2
2024.03.19 08:02:34
정치 초보자가 눈치 없이 이러면 투표 하러 안간다.
답글작성
0
0
2024.03.19 07:51:19
이제 공천 받았으니 윤석열한테 볼일 없는거지 ㅎㅎ
답글작성
0
1
2024.03.19 07:47:15
오직 총선 승리만 생각하라,, 여소야대의. 횡포를. 잊었는가? 본인이. 스스로 거처를. 정해야 한다, 대통령과 당에 부담 을. 줄여주는 것이된다,,
답글작성
0
2
2024.03.19 07:30:39
두고 봐라 곧 대통령 탈당 요구 나온다. 국힘이 민주당보다 항상 월등히 잘 하는 것-수세에 몰리기(“지식의 칼”), 상대 앞에서 알아서 기기, 내부 총질. 지긋지긋한 만성질환자.
답글작성
0
1
2024.03.19 07:09:32
영웅의 시대는 지나 갔다. 해든가? 가화만사성
답글작성
0
0
2024.03.19 06:55:38
대구에서 출마한 도태우가 5.18광주사태에 대한 정당한 발언을 문제 삼아 공천을 취소하고 장예찬도 주사파정권에 입바른 소리를 했다고 공천을 취소하는 쓸개빠진 국힘당, 해병사단장을 끼고 돌며 해병대를 탄압한 대통령과 전 국방장관의 처사를 보면 지지해야 될 정당이 없어졌다.
답글작성
0
2
2024.03.19 06:49:21
아집의 정치로는 이번선거 이기기 힘들다 국민들의 눈은없고 저두사람만 보이는가.
답글작성
0
0
2024.03.19 06:47:27
선거에서 대패하면 당신들이야 말로 매국노임
답글작성
0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