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및 인권학살 (시작은 롯데마트 청량리점 정숙희 매니저)
-2015년 10월 9일--조경숙 사건으로 롯데마트 청량리점 방문, 정숙희 매니저와 상담후
이상한 소문 유포 및 곳곳에서 불편한 시선들 시작
->> 롯데마트/백화점 홈페이지에 2019년 11월부터 글을 올리기 시작
희한하게도 2015년에 기프티콘 관련해 올린 글은 남아있는데 2016년 9월 20일/26일에 올린 조경숙 사건에 관한 글 두개가 없어짐(2019년 11월에 확인)
또 2019년 11월부터 보상관련 글을 계속 올리자 2015년에 올린 글도 2019년 12월에 삭제하고 새로 올린 글의 답변도 처음 5~6개까지는 "A.O월 O일에 올린 답변입니다 " 로만 응답하다가
어느날부터는 자기들이 올린 저 한줄짜리 답변이랑 2015년에 올린 기프티콘관련 글까지 싹 다 삭제함.
아이디: nadia3677 /
2.경찰도 고소장 먹튀후 합세하다 이사를 가도 여행을 가도 곳곳에서 수상한 행동으로 나타는 이나라의 경찰들 +공무원들
2017년 3월 27일 동대문 경찰서에 고소장을 내려고 했으나 민원실에선 못마땅한 얼굴로 본관2층 전산실로 갖고 가라고 하고 전산실 위치를 물어보려 들어간 지능1,2팀에서
가운데에 앉았던 여직원이 자기한테 달라면서 자기가 처리해주겠다고 해서 보여주면서 시작이 롯데다, 직원 카톡 아무나 털어봐라 했는데 금시초문이라면서 카톡을 털려면
영장이 있어야 한다, 도와줄 수 없다고 해서 고소장을 달라고 하니 간절한 표정으로 자기가 처리해 주겠다면서 달라고 해서 주고 옴
(폐기일 수도 있으나 혹시 나중에 알게 되면 수사를 해줄지 모른다고 해서 100% 믿고 주고 온 것임)
그런데 이 여직원이 내가 그 동네를 떠나고 다시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와서 잠시 삼각지의 게스트하우스로 갔었는데
거기에 나타난 것이다. 청량리 경찰같은데? 하니까 아니라면서 다음날 새벽 4시대에 도망을 갔다.
도대체 이 직원은 왜 나타난 것이냐?
2017년 5월 제주도-- 서귀포 롯데시네마, 제주시 도두해수파크로 수상하게 나타난 경찰들
2017년 5월 응암동-- 응암동 파출소 소속 경찰
2017년 6월 응암 힐스테이트 버스정류장앞에서 --'이제는 안전해졌다'외치고 사라진 경찰
2017년 8월 제주공항 보안검색대 직원 --- 나를 보자마자 폭소를 터트리던 보안여직원
2018년 봄 하얀색 정복을 입은 경찰이 뒷짐을 지고 동네 곳곳에서 그냥 서 있는 일이 종종 있었음
2018년 6월4일 6.4지방선거에 내 이름앞에 왜 까만 똥그라미가 있냐고 묻자,동명이인이다/ 그게 무슨 소리냐? 했더니 같은 이름이라 찾기 쉽게 하려고 한 거다.
이해가 가질 않아 한번 더 물어봤는데도 같은 대답. 혹시 몰라 다른 투표소를 방문 (성북 보건소와 상월곡역 동사무소 투표소를 방문에 물어보니 역시 같은 대답
2018년~2020년 까지 내가 어딜 가든 경찰들이 순찰차를 끌고 나타나는 것이다. 처음엔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희한한 건 경찰버스도 항상 같이 따라오는 것이다.
어떻게 매번 그럴 수 있을까? 남산에 갈때도 시청에 갈때도 안국동에 갈때도 심지어 동대문구 회기동에 갔을 때도 따라오더니 문제는 엄마묘지가 있는 경기도 용인에 갈 때도 그 큰 경찰버스가 항상 따라오는 거였다.
어떻게 매번 그럴 수 있냔 말이다. 내가 그 버스를 한두번 본 게 아니다. 용인시에서 출동한 버스라고 우기지 마라, 경기도의 그 부자동네서 무슨 데모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것도 매번 빈 버스로 나타나냐? 용인까지 따라온 게 한두번이 아니다. 그 큰버스를 붙잡아 물어볼 수도 없어서, 볼때마다 도대체 저 버스는 왜 항상 내가 가는 곳마다 나타날까 늘 궁금했었다.
2019년 6월 14일 금요일 4시~11시반까지 종암서 초소에 앉아서 물어보다--도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청량리 경찰년이 먹튀한 고소장 때문이다. 그 고소장 어떻게 됐냐?
그년 불러와라. 전번이라도 알려달라했더니 그 수십명의 사람들이 다들 모른다 하더니 한 경찰이 나타나 "지은 죄가 많다고 했다.
2019년 11월 17일 --Y 스테이션 쇼핑몰에서 수유실에서 혼자 있다고 체포됨. 그때 동영상이 블로그에 있음
이후부터 웬 북부지검이니 강북경찰서니 하는데서 이상한 우편물, 문자들이 날라오기 시작함
그떄마다 홈페이지에 올려 이건 다 청량리 경찰년의 고소장 먹튀때문에 시작된 것다. 수사해달라고 했지만 희한하게도 서울경찰청 강정배가 1월 중순 '사실무근'이라는 등기를 보내왔다.
2020년 1월 21일 청량리 경찰서 방문 --지능1,2팀에 가서 그 여직원을 찾으니 박지홍 경사라는 자가 그런 여직원은 없었다고/지능1,2팀에는 원래 여직원이 없다고 해서
그럼 그 말을 써 달라가 했더니 그건 또 못써주겠다고 하면서도 자기 자리로 오라면서 자판을 두들기더니 그런 고소장 내용은 없다고 하는 거다.
혹시 몰라서 다음날 공중전화로 동대문서에다 전화를 했더니 역시나 같은 대답을 하더라.처음부터 그런 여직원은 물론이고 여직원 자체가 없었다고 말이다.
기이한건 이때 전화를 걸었던 미사역 국민은행옆의 공중전화가 2020년 2월 15일이후 없어졌다는 것이다. 그럼 도대체 2월 15일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
2020년 2월 11일 --국민은행에서 내 허락없이 돈이 빠져나가서 그걸 항의하는데 체포됐다. 젊은 남녀경찰이 뒤로 수갑을 채워 솔샘지구대부터 강북서까지 끌고가는데
이떄 운전을 맡은 정종범 경찰이 "경찰이 검찰총장을 바꾸는 시대가 왔어요" 하는 거다. 그러더니 강북서로 끌고가 종일 수갑을 채워놓고 구속수사라는 걸 하고 저녁에 풀어주는데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 있음) 이날 피자몰에서 저녁을 먹고 나와 화장실에 간 사이 도난을 당한것이다.
도난 물품중 핸드폰 카드지갑 통장을 받고 나머지 물품은 강북서에 있다면서 또 끌고가 그래야 이재희 여자경찰이 300을 번다고 했다.
이후 15일에 도난물품중 책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었는데 나중에 보니 기이하게도 십여년동안 굳건히 그 자리를 버티고 있었던 그 공중전화기가 없어진 것이다.
그 전화로 청량리 경찰서로 전화를 했고, 그 전화기로 작년 11월 12월에 대표이름도 가르쳐는 김앤장에 전화를 하고 도난을 당한후 송중문화도서관에 반납할 책에 대해 물어봤는데 그다음에 희한하게도 그 공중전화기가 없어진 것이다. 그리고 이후 상황은 매일 112 1330 182 1331 120 111에 매일 전화와 문자를 하면서 내 물건, 노트북 책 우산 텀블러 어딧냐 갖고와라 했는데도 그들은 무시와 냉대로 일관했다. 도서관에서 연락이 오길 기다리면서 매일 문자와 전화로 경찰한테 내 물건의 소재를 물어봤지만 그들은 한달후 등기를 보내 처음부터 노트북등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 , 도둑년도 추적실패라는 내용만 보냈다. 블로그 참조. 송중문화도서관에도 글을 올렸으니 게시판 참조 .
2020년 5월 17일 밤 12시경
집으로 오다가 두 젊은이와 말다툼을 했다. 내가 욕을 했다고 팔로 나를 막으며 112에다 신고를 해서 하라고 했다. 나도 신고를 하고 경찰을 기다리는데
그 청년들이 갑자기 사과를 하면 그냥 보내주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전에는 명예훼손이니 형사처벌이니 하는 말로 위협을 하더니 말이다.
그래서 들은척도 안 하고 112 한번 더 불러라, 왜 이렇게 안 오냐? 했더니 금새 경찰 4명이 오긴 오는데 두명이 그들을 좋게 보내는 거다.
그렇게 그날 밤이 지나고 18일 종암서로 가서 어제 신고들어온 게 있을텐데 그 신원을 좀 알고 싶다. 걔들이 날보고 명예훼손에 형사처벌까지 운운했는데
난 걔들을 한두번 본게 아닌데 걔들은 날 첨본다고 했다. 이참에 2017년 4월에 항상 내 주위를 배회하던 그 놈들도(사진있음) 한패가 아닌지 같이 알아보자 해서 간거였는데
종암서에서 희한한 답을 내놓는 거다. 무려 민원실에서 말한 답변이다
"정보공개 요청을 해라/ 신원은 알 수 없다/ 신고시간 조차도 알 수 없다.
걔들이 날 고소한다고 했다. 했냐? /알수 없다.
신고라는게 바로 사건접수일텐데? (나는 이말을 2007년에 한번 들은 적이 있어서 한 말이다) 그런데도 놀랍게도 전화로 연결된 종암서 경찰왈
"신고를 한다고 바로 사건접수로 연결되는게 아니다"
출동도 했는데? / 그렇단다.
그럼 난 어떻게 하냐? 내가 걔들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했더니 / 월곡소에다 연락을 해봐야 한다는 거다.
아니 여기가 종암서 경찰선데 경찰서에서 112신고 내용 정보를 위해 월곡 파출소에다 알아봐야된다는 거냐?
이말에도 종암서의 이쁜 경찰 임주아씨는 그렇다고 대답을 했다.
경찰아 누굴 바보로 아니?
니들 뭐니??
3. 은행에서의 인권학살
가.농협
-서울 축산 농협 하월곡 지점 -2018년 5월 23일 통장을 만들었는데 다음날 보니 계좌번호가 전화번호인것을 알고 가서 문의하니 두 직원의 말이 달랐다.
입출금 데스크에 서 있던 직원 강승희왈 -- 그럴리가 없는데? 하다가 자판을 타닥타닥 두들기더니 고개를 갸웃거리길래
보통 비번을 만들때도 전번으로 안 하는데 어떻게 계좌번호를 전번으로 했느냐? 했더니
(웃지않고) 이상없다는 식으로 말을 해서 혹시 나중에라도 문제 생기면 여기서 책임져라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라
통장 발행해준 직원 양희숙 왈--그래도 좀 이상해서 번호표를 뽑아서 전날 통장을 만들어준 직원 양희숙을 찾아가
다시 물었다.
왜 전번을 계좌번호로 했느냐?/ (웃지않고) 건망증이 있는 거 같아서 그랬다(배려의 차원에서 그랬다는 것이다) /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가끔 전번을 계좌번호로 하기도 해요/ 그럼 여기 통장 금액앞의 숫자는 뭐냐? (아래다 그대로 옮김: 참조) 했더니...ATM번호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게 말이 되냐? 내가 좀전에 다른 사람 통장도 확인을 해봤는데 거기는 없던데? 왜 내통장만 이런 번호가 찍히냐 이말이다./ 하니까 양희숙 왈, ATM번호가 맞다/ ATM 번호가 맞다면 6번째와 7번째의 번호가 왜 다르냐? 같은 기계에서 넣고 같은 기계에서 뺐는데?/ 그러니까 양희숙이 그건 또 순서라는 거다. /그게 말이 되냐? 5414다음이면 5415가 돼야지 왜 5416이냐?/ 그러자 이 여자가 막무가내로, 제통장도 그렇습니다.하더니 확인해드릴까요? 하길래/ 그래 확인해 달라 하니까 지갑에서 통장 하나를 꺼낸다음 이어 만원짜리를 들고 일어서더니 ATM까지 가서 기계에다 만원을 넣다 뺐다 하면서 여기 봐라, 여기도 번호가 찍히잖냐? 이거 ATM 번호가 맞다. 하는 거다/ 아 그러냐? 알았다. 하고 나왔는데...계속 좀 찜찜해서 결국 해약을 하게 됐는데 해약을 하면서 그냥 슬쩍 물어봤다" 이거 문제있는 통장 맞죠?" 하니까 ., 양희숙 불편한 얼굴로 "그럼 해약하세요" 하면서 해지를 해주는 거다. (보이스레코더에 녹음 돼 있음)
년 월일 찾으신 금액 맡기신 금액 남은 금액 거래점
20180523 \10,000 \10,000현금 17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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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0,000 043-1042 \0CD현금 170163
20180627 \0 \0해지 170163
그렇게 해지를 하고 통장을 버릴까 하다가 혹시 몰라서 그냥 찜찜해서 그냥 놔뒀는데 오늘 보니 통장 맨 밑에 이런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해지를 했는데 다음 페이지에 기장하라는 건 뭐냐? 맨 아래에 이런 글자가 찍혀있었네??
******통장의 다음 페이지에 기장해 주세요!!**********
그럼 뭐냐? 이통장 해약이 안 됐단 말이냐??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변호사가 없어서 너무 힘듭니다.
나. 국민은행+신한은행+한투
--홈플러스에서 카드를 만들었는데 신한체크카드인데도 국민은행 통장으로 결제가 된다고 해서 신기하다 하면서 가입을 했는데 좀 이상해서, 국민은행과 홈플러스 직원한테 다시한번 확인을 했는데 이들은 모른다는 거다. 특히 월곡역의 그 직원 이 카드 연결됐나 좀 봐달라 했더니 연결된 게 없다고 했었는데 그게 왜 연결이 안 됐는지 그 이유를 무려 2020년 2월 11일 국민은행 미아사거리역점 김서현팀장한테 들었는데 그게 가상계좌때문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김서현이 혼잣말하듯 한마디 한걸 다시 받아서 물어보니 그때부턴 이 여자, 입을 또 다물더라. 그리곤 영업방해를 운운하면서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더니 급기야 20대 젊은 경찰년놈을 부르더니 영업방해와 퇴거불응이란 죄목(?)으로 수갑을 채워 끌고가는 것이다.
솔샘지구대부터 강북서까지 끌려가면서 젊은 남경찰 정종범은 '경찰이 검찰총장을 바꾸는 시대가 왔다'는 소릴 해댔고, 강북서에서는 온 종일 수갑에 묶인채 112,1330으로 아무리 전화를 해서 구조요청을 해도 소용이 없었다 .앞에 앉은 젊은 경찰놈들한테 뭐하는 짓이냐? 수갑 풀어라, 내가 무슨 죄가 있다고 나를 잡아왔냐 했더니 심드렁하게 영업방해라고 하길래, 영업방해는 무슨 영업방해냐? 통장이월도 영업방해냐? 했더니 그담부터 퇴거불응이라면서 나보고 피의자라면서 이름 주소 등등을 물어보길래, 내가 왜 피의자냐? 니들이 피의자지! 차라리 니새끼를 갖다 앉혀놓고 물어봐라 이놈들아 해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더니 6시에 풀어주는데 바로 그날 쇼핑몰에서 도난을 당한 것이다.
CCTV를 확인하고 112 도난신고를 하자마자 경찰이란 놈들이 인주까지 들고 와서 진술서를 썼고(경찰이 대필을 했음) 그리곤 2시간 후엔 투썸플레이스 앞에서 검문쇼를 펼치더니 좀 있다가는 우리집에 왔다 갔다는 거다. 난 짐 전부를 잃어버려서 투썸에 있겠다, 짐을 찾으면 갖고 와달라 하고 투썸에 있었는데 그때 경찰놈들은 검문쇼에다 집까지 와서는 주인아줌마한테 "내가 유치장에 있다느니, 수상한 여자라느니 뭐 이런 소릴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기가막힌건 다음날 아침 이재희와 전날 국민은행에 정종범과 같이 왔던 20대 여경 그리고 다른 한명(그런데 집으로 온 등기엔 두명이 더 있었고, 마치 가족이 있는것처럼 묘사를 해놨다는 것)이 또다시 와서는 도난당한 물품을 기다리고 있는 도난 피해자를 끌고 가더니 핸드폰과 통장 지갑만 주면서 노트북등등은 강북서에 있다/ 갖고 와라/ 했더니 가지러 가야한다고 하면서 끌고 가 또 하루종일 가둬놓고 지문인식을 거부한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그 지문인식의 이유가 자기들이 아침에 내준 민증이 위조신분증일지도 몰라서 신분확인을 해야한다는 거다. 그러더니 끝내 유치장까지 끌고가서 지문을 찍게해놓고는 여태까지 물건도 내주지 않고 한달후엔 등기로 노트북등등은 미발견이고 도둑년은 추적실패라는 말도 안 되는 편지를 보내왔다.
그리고 더 어이없었던 건 3월 29일 대검에서 통장 압류 문자가 왔길래, 경찰한테 전화를 받은 후로는 전화가 이상해져서 전화를 해도 전화를 받아도 문자를 해도 문자를 받아도 제대로 가는지 조차도 확인할 수 없는데 대검에서 압류? 대검은 맞수? 지랄도 풍년이다 하면서 답문자를 보내놓고 통장을 확인해보니 압류가 되서 돈을 찾을 수가 없다는 영수증이 나와서 하도 기가막혀서 국민은행 황영의 차장한테 이게 뭐냐? 하며 영수증을 내미니 성질을 내면서 "압류 모르세요? 압류?!" 하면서 내가 압류 이유를 어떻게 아냐? 니가 알아봐라 하던 황영의 차장년이 5월 하순엔 자기들이 3월 29일에 문자를 보냈다면서 어떻게 그걸 모르냐는 식으로 얘길 하길래, 아니 니가 그랬잖냐? 모른다고, 나보고 알아보라고, 압류 모르세요 압류하면서 말이다. 그러자 채권압류 통지서라는 것을 한장 출력해주는데 세상에 날짜가 3월 27일로 찍혀있는 거다. 그 종이 한장을 내주길래 아니 지난번엔 모른다면서 어떻게 이걸 내주냐? 했더니 내가 언제 그랬냐면서 또 모른척하는 황차장,
그리고 황차장의 명언이 또 있다. 통장을 이월했는데 먼저번 통장에서 마그네틱을 제거하지 않았길래 이거 왜 제거안했냐 하니, 무려 차장이란 년이 하는 말 "그럴 수도 있어요" 아니 어떻게 이월한 통장의 마그네틱을 안 뗄수도 있냐 했더니? 필요하면 니가 떼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거다. 이게 국민은행 미아사거리 역점의 황영의 차장 말인데, 김포공항점 신한은행 직원한테 다른 통장을 이월하면서 마그네틱 테잎을 떼길래, 황차장 말이 생각나서 이월시 마그네틱을 떼는게 정상이죠? 그러자 경쾌하게 네! 하던데... 황차장아, 말 좀 해봐라, 마그네틱 떼도 되냐? 내가 떼줄까? 아님 니가 떼줄래?
그리고 한국 투자신탁에서는 내가 여기랑 무려 20년을 넘게 거래를 했는데 이월통장과 예전 통장을 내주면서 하는 말, 마그네틱을 떼드릴까요? --이건 뭐니?
또 신한은행 김기춘의 전설적인 어록이 하나 더 있다- 신한은행과 신한체크카드는 무관하다
FBS 출금이 뭐냐는 물음에 신한은행--모른다
아니 통장에 찍혀있는 용언데 은행원이 모른다는게 말이 되냐? 했더니 모른다는 것이다.
아니 어떻게 모를 수가 있냐? 무슨 약자일 거 아니냐? 난 카드출금의 약자라고 생각했는데 도시가스 빠질 떄도 그 글자가 찍힌다. 도대체 FBS가 뭐냐? 했는데도 모른다는 것이다. 국민은행 통장이라서 모르겠다는말까지 했다.
그럼 난 800원을 어디서 받냐? 신한카드에서 빼갔는데 그럼 난 어디서 800원을받냐 했더니 갑자기 영업방해를 들먹이면서 경찰을 부르겠다는 것이다. 영업방해는 무슨 영업방해냐? 내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갔는데 국민은행도 모른다 하고 빼간 곳이 신한카드라서 신한카드에다 물어보니 신한은행에다 물어보라고 해서 왔는데 그게 무슨 영업방해냐? 하더니 금새 또 경찰을 부르길래 경찰놈들이 와서 뭐라고 하길래 시끄럽다. 난 이나라 경찰놈들 안 믿는다. 니놈들은 가서 범인들이나 제대로 잡으라 하고 신한은행 본점 전화번호만 받아 갖고 나왔다. 이게 작년 11월 28일 일이다. 그러고 보니 은행에서 왜 자꾸 경찰놈들을 부르는 거냐? 나야 생전가야 경찰서 근처에도 가볼 일이 없는 인간인데 이게 다 그 동대문 경찰년이 고소장을 먹튀한 뒤로 생긴일이다. 물론 그 원흉은 롯데 청량리점 조경숙사건이고...
이거 뭐니? 롯데야 니네 정숙희 년은 아직도 육아휴직중이냐? 대답해야지, 응?
동대문 경찰서 지능1,2팀 여경찰년아, 2017년 3월 27일'제가 처리해드릴까요?" 하면서 갖고 가선 두달 뒤에 게스트하우스에 성경책을 들고 나타나선 모른척하더니 다음날 새벽 4시대에 도망을 갔는데..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다른 목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그때 왜 왔던 거니?
이사를 하고나서도 무려 제주도로 여행까지 갔다 와서 응암동을 잠시 들러서 삼각지 게스트하우스로 갔던 건데 넌 어떻게 거기까지 알고 날 찾아와서는 그것도 게스트하우스에 그 두꺼운 성경책까지 들고와선 다음날 새벽에 도망을 가니?
근데 더 웃긴건 2020년 1월 21일에 동대문 경찰서 지능1,2팀을 갔더니 그년은 없고 박지홍 경사라는 놈이 나타나선 그 여경찰 말을 하니까 "지능팀엔 원래 여직원이 없다도 아니고 없었다, 그것도 한번도 없었다고 얘기하던데..하도 신기해서 그럼 그말을 한 문장으로 "지능팀엔 여직원이 없었다"고 써달라고 하니까 그건 또 못써주겠다면서 자기 자리로 오라는 거다.아니, 여직원이 없었다고 지입으로 말해놓고 자기 자리로 가서 확인을 해주겟다는 건 또 뭐냐? 내 위치가 왜 실시간으로 파악되고 있냐?범인 잡아서 처벌해달라가 고소장의 요지인데, 시작이 롯데다, 롯데 직원 카톡을 아무나 하나 뒤지
면 나올거라고 했는데 다들 어딜 가나 다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서 내 주위에선 끊임없이 이상한 일들이 계속돼서 경찰서에 가서 물어보면 다들 모른다? 아니다? 이상없다?
박지홍입으로 실종당한 20대 경찰년아, 너 얼마 받구 그짓하니? 니 엄마 아버지도 니년이 남의 귀한 자식 피눈물나게 한 건 아니? 얼른 고소장 처리해! 니가 처리해준다면서? 고소장 먹튀부터 수사하면2월 11일 내 노트북등을 훔쳐간 긴머리 도둑도 잡아서 처벌하고 내물건도 찾아줘야지 응? 11일 도난 12일 핸드폰 지갑 통장은 주면서(위조일지도 모르는 신분증까지 )면서 노트북등등은 강북서에 다? 그런데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15일까진 반납이 안 된 상태로 20일 반납 알림문자를 받고도 도서관측으로부터는 그 어떤 독촉도 연락도 없이 5월 6일반납일 연장돼?
이놈의 나라엔 법이 없냐? 그래서 경찰도 없고 겸찰도 없고 법원도 없고? 검찰아, 내가 니들한테 수사촉구한다는 고소장 놓고 왔다. 처리해서 범인들 싹 다 잡아쳐넣고 제대로 보상해라
이런 말을 변호사가 안해서 무시하는 거냐? 13년된 슬라이드 핸드폰도2월 12일 경찰놈한테 뒤로 먹통이 돼 지금은 연락도 안 되니 필히 이메일로 연락바랍니다. 경찰청의 강정배는 무려 고소장 먹튀부터 수유실체포까지 다 사실무근이라는 등기까지 보냈는데 이놈들까지 싹 다 검사나리가 수사해 모조리 다 극형에 처해주시길 바랍니다.
2020.05.30
첫댓글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너무 억울합니다. 변호사가 없다구 세상에 경찰이 이럴 수 있나요?..도와주세요.
님의 글을 읽고 든 생각을 솔직하게 말씀드려보면... 피해망상이 심해보이십니다. 과거나 현재에 무슨 일을 하셨나요? 공권력이 주시할만큼의 주요인사셨나요? 왜 경찰이 님을 따라다닌다고 생각하시나요? 제3자가 보기엔 인과관계가 없는 것들을 연관지어 본인을 해하는 음모가 있다고 믿으시니 점점 망상만 커질 뿐입니다. 이래서는 억만금을 준다해도 그 어떤 변호사도 일을 맡지 않을 겁니다. 지금은 변호사를 구하실 게 아니라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셔서 필히 진료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기 위에 농협통장 부분은 어떠신지요? 농협해지통장에 어떻게 그동안의 거래에 감사합니다가 아닌 "통장의 다음페이지에 기장해 주세요!!" 가 찍혀있을까요? 그리고 ATM 번호가 통장에 찍혔다는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요?
@부질없나 통장 지면을 사진 찍어올리신 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아래장 지면이 다 채워져서 저 문구가 찍힌 거 아닐까요? 제가 농협을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통장이 제대로 해지되었는지 확인해보고 싶으시면 https://www.payinfo.or.kr/ 여기를 이용해보세요.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면 내 명의로 된 계좌가 뭐가 있는지 다 알아볼 수 있습니다.
@블루노트. 통장지면을 찍어서 올리죠. 그럼 이건 어떻습니까? 애용하는 마트 화장실에 있는데 화장실 청소부가 남자직원까지 대동하고 와서 빨리 나오라고 했는데 그 동영상이 있습니다. 한번 보시고 말씀하시죠. 통장은 있습니다. 내일까지 찍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동영상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qkfkadlqnsp/15?fbclid=IwAR2bnYToH6kF-L13ITOuBo9MjN87UuLR8KyrLNfTd7Pijst4wOIHx6LEISA
@부질없나 맨 첫번째 글에 있습니다. 블루노트님도 믿기 힘드셔서 저렇게 말씀하시겠지만 다 사실입니다. 없는 사실 꾸며서 할만큼 제가 영악한 사람도 아니고 정신나간 사람은 더더욱 아닙니다.
세상에 마트 그것도 이마트 청소부가 고객 화장실문짝을 두들기면서 빨리 나오라고 남자직원까지 대동하고 왔다면 누가 믿겠습니까? 사실입니다. 위 사이트가 제 블로그인데 거기다 동영상을 올려놨으니까 한번 보세요.
이마트 하월곡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성격상 누구한테 도와달라는 말도 안하고 못하는 성격인데 세상에 얼마나 억울하면 이러겠습니까? 세상에 도난을 당해서 112에 신고를 했더니 지들이 인주까지 들고와서 지장까지 찍게하더니 2시간 후에는 검문쇼에다, 투썸에 있을테니 물건 찾으면 갖다 달라 했는데 그밤중에 우리집에 찾아와선 주인아줌마한테 내가 나쁜년이란 소릴 하고 갔댑니다. 그리고 담날엔 핸드폰 통장 지갑만 주면서 노트북등은 강북서에 있다면서 또 끌고가서 구속수사를 하고 그이후부터는 모르쇠로 버티고 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그들의 이상한 행보를 증명하고 있는데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겁니다.변호사 사무실을 갔더니 명함도 안 줘요
글을 올리시려거든 글을 보고 싶게끔 올리셔야 할 것 같아요. 첫 문장부터 넘 읽기가 싫게 넘 피곤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