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고르는 법과 결혼은 꼭 해야 하나?>
내가 상대에게 바라는 사람이냐?
아니면 내가 베풀려고 하는 사람이냐?
그리고 예를 들어서
여자가 경제적인 힘을 바라는 사람이면
상대는 경제가 나보다 30% 위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나의 후견인이라면 30% 갖고는 안된다.
70%는 되야하는 것이다.
나보다 30% 위에 있으면서
친구같은 사람이면 싸움이 일어나지 않고
나와 말다툼이 일어나지 않아서
나에게 도움이 됩니다.
경제라는 것으로 잣대를 댈 때이다.
이런 것을 본다면
상대의 갖춤도 같이 보게 되는 것이다.
즉 사람이 돈이 하나도 없다면
"저사람이 엄청나게 머리가 좋은 사람인데
어찌 저럴까?"
이런 생각이 들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은 없어서 그런 것이다.
즉 가진 것이 없다면
자기가 똑똑한 것이 발휘가 안된다.
왜, 다른데 신경을 쓰야 합니다.
그래서 이해 안될 짓을 하거든?!
그래서 상대가 아무리 똑똑해도
내가 어렵다면
경제가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만나는 사람은 친구로 가더라도
내가 도움이 될 사람을 만나려면
나보다 30% 여유가 있어야 한다.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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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후견인으로
상대를 얻고 싶다면 70% 이상 되어야 한다
이것만 면접을 보면 다른 것은
전부다 이속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지식을 갖추다보면
까닥하면 어떤 생각을 할 수 있냐면
돈이야 또 벌면 된다 라고 생각 할수 있다.
돈을 벌면 되지 라고 한다고 해서
벌리지 않는 것이 돈이다.
이것이 묘한 것이거든!?
돈이라는 물질은
너희들의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백성들의 피와땀이고,
벌려고 한다고 해서 버는 것이 아니고
갈 사람에게 가는 것이다.
돈은 똑똑하다고 너에게 가는 것이 아니고
갈 사람에게 가는 것이 돈이다.
그래서 촌에 농부 어리바리한 것 같아도
돈이 갈려고 하면 신도시가 그쪽으로 가서
돈이 붙는다니까~
그런데 돈이 안붙는 사람은
신도시가 되기전에 팔고 가버린다니까~
안될사람, 돈이 안붙는 사람에게는
절대 주지 않는다.
그래서 줬다 걷을 사람도 있고,
또 잠깐 줬다가
다시 이쪽으로 보내고 이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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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돈을 좀 이루었잖아!
이루어서 여자를 찾는 사람은
이돈을 쓸 자리를 찾는 것이다.
이게~
그래서 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정확하게
잘 만나는 것이다.
그런데 이사람을 만나서
내가 잣대를 잘못 대어 돈을 아껴 줄려고 한다면
이것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쓸려고 왔다면
이걸 잘 쓰주는 것이, 그게 너가 잘하고 있는 것이다.
이사람도 엄청나게 좋아한다.
그런데 지식을 가지고 똑똑하다 보니
이것을 못쓰게 하고 자꾸 아낄려고 하는데
아끼면 다른 곳에 뿌리로 간다.
이것은 내가 지식을 갖추고,
이런 것을 이 사람이 왔을 때 충분히 갖추고
이렇게 이 돈을 쓰이게 해 줘야 또 돌아서
또 들어오는 것이다.
돈은 잘 쓰게 되면 자꾸 주는 것이다.
돈이라는 것은
잘 쓰면 자꾸 주는데 못 쓰면 뺏어 버린다.
왜? 잘 쓰니까 더 쓸수있는 자격을 자꾸 줍니다.
그런데 안쓰면
어느 정도까지는 모이지만
그 다음부터는 모이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잘 쓸 때
주려고 지금은 안주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더 모을려고 욕심을 부리면
전부다 뺏어 버린다.
이것이 돈이다.
돈은 벌려고 한다고 벌리는 것이 돈이 아니다.
그래서 지식을 갖추고 똑똑한 사람들이
이런 착오를 많이 하는데
돈은 널렸다 임마~
벌면 되지 !!
말은 되는데 너가 벌려고 하면
안벌리는 것이 돈이다.
돈이 벌리는 사람은 너가 벌려고 하지 않아도
그냥 하는데
돈이 들어오는 것이다.
벌린다고 하는 사람은 돈이 벌리지 않는다.
절대로~
돈은 말로 버는 것이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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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결혼은 꼭 해야 하나요?
결혼 하려고 노력을 하면 너는 잘못 하는 것이다.
결혼을 하기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갖추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
사람은 올 때가 되면 오게 되어 있다.
그래서 너가 면접을 보면 된다.
이것이다.
대자연은 정확하게 나를 위해서 운영을 해준다.
고민을 하지 마라~
연구하고 직장에 이런 일을 하는데
나는 그런 일에 신경쓰기 싫다 라고 하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리고 이것을 마음껏 하세요.
너의 일에 집중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다른 일에 신경쓰는 사람이냐?
이것이 어디를 보면 표가 날까요?
얼굴을 보면 표시가 난다.
나의 일을 마음껏 하면서 재미있게 사는 사람은
얼굴이 보얗고 맑다.
잡티도 없고~
그런데 계속 신경을 쓰고 이런 사람은
얼굴이 검고, 잡티도 많고 밝지가 않다.
그래서 다른 일에는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즉 노력하지 말고
나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고
이렇게 하다가 나에게 모자라는 공부가 있다면
그것도 하고 시간을 충분히 활용을 하면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이시대의 결혼은
지금은 50대에 인연을 만날수도 있다.
그러나 자식을 보기위해서 인연을 만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사람이 필요할 때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자식을 낳으려고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시대가 ~
현시대의 인구가 작아지거나 많아지거나
그것을 상관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국민이 자식을 안 놓으면 숫자가 줄어 드는데?! 이러지마라~
인구는 줄었다 늘었다 하는 것이다.
어떤 때는 줄고 어떤 때는 많아지고 한다.
하지만 나는 내인생을 살려고 온 사람이니
자식을 보려고 온 사람이 아니다.
그러면 내 일을 아주 즐기면서 열심히 일했고,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까
이제는 사람을 만나야 겠다 라고 생각하면
그때 만나지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만나는 것이냐?
전문직을 하는 사람은 내가 열심히 일을 할 때는
승승장구 올라 갈 때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 선에 딱 올라가면
어떤 일이 일어 나느냐?
모임에 갈 일이 많아진다.
그래서 어떤 곳이나
나를 부르고, 같이 모임에 가자고 하는데
이럴때는 가세요.
내가 마음에 드는 자리에~~
어떻게 가느냐?
내가 배우고 갖추고 한 그대로 순수하게~
너무 꾸미지도 말고 ~
내인연은 이것을 보러 오는 것이다.
그때 온다.
몇번 다니다 보면
나를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하고 만나면서 대화를 하고 몇번 보고
이러면서 대화를 해보니
서로가 코드가 맞는 것이다.
이때 같이 인생을 논하며
살아 갈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
이제는 자식 보려고 사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갖춰 났다면
세상에 뜻있는 일을 하면서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럼, 병이 안온다
노년에도 할 일이 있고 아주 즐겁고~
그래서 인생을 즐겁게 사는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다.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
너는 그 나이가 되어서 인연 될 사람이 오니까,
중간에 신경을 쓰서 만났다면
싸우고 헤어져야 하고 너는 상처입고 이러면
노후가 문제가 되는 것이다.
너가 너의 일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곳에 신경을 쓴다면
공부해야 할 것도 못하고 시간만 자꾸 간다면
그러면 이 사회에서 뒤 떨어지고
너는 중간에 헤메다가 갑갑하게 죽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즐거운 인생은 절대 없다.
그래서 신랑 구하려고 하지 마라~
내가 뭐가 모자라서 신랑을 구하러 다니는가?
하나님이 얼마나 잘못 봤으면
내가 구하러 다니는가?
너가 너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면
자연은 정확하게 인연을 보내 준다.
필요할 때~
유튜브 정법강의 12257강 naya
https://youtu.be/rcXzpttRybM?si=S5j-eMsgehwL7O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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