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중지능이 대세인데..잘못된 즉 짝퉁 다중지능이 판을 칩니다..다중지능을 공부한 저로써는 참 안타깝습니다..의사의 오진으로 병을 키우듯 잘못된 검사로 인생을 그릇 인도할수도 있습니다..다중지능검사를 정확히 알려면 첫째 표준화 평준화 검사를 했는지 둘째 누가 만들었는가??세째 언제 만들었는가? 네째 권의가(즉 논문발표등)있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지문검사'를 다중지능검사로 오인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문과 적성이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사실은 이미 mbc 불만제로(2007. 4. 5 . 26회)의 취재 결과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불만제로에도 보도가 되었지만, 지문검사의 결과 해석 내용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변별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사결과가 아이와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중지능이론은 교육심리학 이론입니다. '지문검사'와는 전혀 관계없는 이론입니다. 다중지능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에게 지문검사는 전혀 논의의 대상도 안됩니다....
첫댓글 그거예전에 불만제로에 나왔어요 대만에서 온건데 샘플로 몇개로 정형화시켜놓고 수많은사람에게 갖다붙이기식이로 하더라구요 저도그거보기전에 정말우리딸검사결과 믿었었는데 그거보고나니 완전 사기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요즘 다중지능이 대세인데..잘못된 즉 짝퉁 다중지능이 판을 칩니다..다중지능을 공부한 저로써는 참 안타깝습니다..의사의 오진으로 병을 키우듯 잘못된 검사로 인생을 그릇 인도할수도 있습니다..다중지능검사를 정확히 알려면 첫째 표준화 평준화 검사를 했는지 둘째 누가 만들었는가??세째 언제 만들었는가? 네째 권의가(즉 논문발표등)있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지문검사'를 다중지능검사로 오인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문과 적성이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사실은 이미 mbc 불만제로(2007. 4. 5 . 26회)의 취재 결과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불만제로에도 보도가 되었지만, 지문검사의 결과 해석 내용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변별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사결과가 아이와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중지능이론은 교육심리학 이론입니다. '지문검사'와는 전혀 관계없는 이론입니다. 다중지능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에게 지문검사는 전혀 논의의 대상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