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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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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가족 이야기 어영부영 한달이 다 가고있네요...
*늘푸름* 추천 0 조회 129 10.03.24 19: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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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4 19:10

    첫댓글 벌써~향수가 나중에 후회마시고 원없이 돌아다니셔요.

  • 10.03.24 23:17

    천천히 체력이 되는대로 둘러보고 오세요

  • 10.03.25 01:24

    아무래도 딸래미 스케줄에 어느정도는 맞춰 다녀야하니 답답한 점도 있겠지..자식은 잘해도 또 못해도 서운한구석은 날마다 있어~한번가기 어려운곳이니 크게 맘먹고 좋은곳 많이 많이 보고 와요~ 탈무드님은 정말 착하신 분이셔~돌아오면 부부의정이 더욱 돈독해 지겠네~~ㅎㅎㅎ

  • 10.03.25 09:47

    품안에 자식도 한참 떨어져 있다가 만나 함께 생활하다 보면 보이지 않는 뭐가 느껴집니다. 그래도 내 자식이고 내 엄마이니 그냥 지나가는 일이라고 생각하시고요~ 지나서 생각하면 그도 깊은 사랑입니다. 남은 시간 더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시다 건강한 모습으로 오세요.

  • 10.03.25 13:27

    저는 같이 사는 지금도 데면데면 하던데 나이 들고 떨어져 살면 그럴거 같아요. 게다가 짝이 생기면 부모는 저만치 멀어질것 같아요.ㅎㅎㅎ

  • 10.03.25 14:25

    열심히 부지런히 아끼지말고 꼼꼼히 보고 느끼고 맛보고오셔요

  • 10.03.25 20:16

    환한 미소로 돌아오실거죠?

  • 10.03.26 11:01

    아무리 섭해도 시간이 지나면 또 아름다운 추억이 되겠지요. 티격태격 알콩달콩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드세요.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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