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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SPAN class=article_title><인사이드 포토> 두뇌유희프로젝트 퍼즐_All or Nothing, 게임은 지금부터다...</SPAN></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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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두뇌유희프로젝트 퍼즐 - 기자시사회 현장</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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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ONT color=#8e8b86>2006년 9월 7일 목요일 권영탕 PD</FONT>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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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FONT color=#fd6000>'저희의 뒷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두뇌유희프로젝트 퍼즐' 기자시사회 시작 전, 잠시 무대인사 진행(?)을 맡은 '홍석천'의 부탁으로 함께 출연했던 '주진모, 박준석, 김현성'이 이례적으로 뒤로 돌아서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했다...</FONT></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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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FONT color=#fd6000>악마적 기질의 프로 '환'역을 맡은 영화계의 버팀목 '문성근'... 영화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는 달리 오늘은 옆집 형님같이 푸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FONT></TD></TR></TBODY></TABLE></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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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FONT color=#fd6000>더티한 카리스마 '류' 역할로 오랜만에 돌아온 '주진모'... 선굵은 인상과 연기만큼이나 이번 영화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FONT></TD></TR></TBODY></TABLE></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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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FONT color=#fd6000>국보급 다혈질 '노' 역할의 '홍석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쳐왔던 그가 '퍼즐'에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하였다... 모두들 기대하시라...</FONT></TD></TR></TBODY></TABLE></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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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FONT color=#fd6000>가슴 시린 주목 '정' 역할의 '김현성'... 일상적이면서도 오래도록 기억이 남는 특별한 연기로 시선을 모았던 그가 강인한 남성미와 더불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FONT></TD></TR></TBODY></TABLE></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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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FONT color=#fd6000>무서운 기억력 '규' 역할의 '박준석'... '태사자' 출신의 가수에서 이젠 연기자로 변신을 선언, 이번 영화에서 신인만의 패기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다...</FONT></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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