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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금리 약간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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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상품 있으면 우체국이나 우리은행에 적금 부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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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다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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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저축은행이 금리도 높고 좋은 상품 많아서 여기가 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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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위험을 감수해야하는 곳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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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수도권도 아니라서 토마토상호저축은행처럼 좀 믿을 만한 곳도 없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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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금액 따져보면 거의 백만원가까이 차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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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자보호법도 있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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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저축은행으로 고고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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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있는 훌 답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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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SBC DIRECT는 예금자보호에 5% 확정이자... 근데 수도권 아니고 8월 31일까지라 안 되겠네;;;
IMF 올 것도 아니고 하니 위험이니 하는건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부도 날 곳은 한 곳도 없을거야. 그러기 걍 무조건 금리 높고 곳으로 가.
참, 이번에 콜금리 인상되고 은행권에서 cma에게 계속 자금을 잃자 예전보다 비싼 상품 내놓는다고 하니 그것도 한 번 기둘려보셈
펀드해라~
적금하느니 차라리 적립식에 넣겠다..........아니면 MMF나 CMA 5천만원까지 한도 보장이다 기본적으로 4%정도는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