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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육 추 일 기방 병아리와 같이 자는 남편
밝은별(금산) 추천 0 조회 391 18.05.23 01:0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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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23 01:14

    첫댓글 내쫒으세요
    나가봐야가정의중요성 아실듯

  • 작성자 18.05.24 00:14

    내쫒아봤는데 제가 아쉬운일이 많더군요^^;;

  • 18.05.23 01:49

    룰루랄라 꿈꾸며 주무실텐데~~~ㅎㅎㅎ
    그것이 행복이니 팍팍~밀어주셔유~^^

  • 작성자 18.05.24 00:16

    아침에 출근길에
    병아리 소리때문에 어떻게 잤느냐고하니
    아무 소리도 안나던데?
    합니다.끙.....

  • 18.05.23 03:32

    ㅎㅎㅎㅎ
    올만입니다~~~
    무조건 반갑습니다~~~
    재영님은 여전 하시구먼유~~~
    패츄니아가 눈길 가네요~~~~

  • 작성자 18.05.24 00:17

    어제부터 스타작가 임무 수행중입니다.
    여전합니다.

  • 18.05.24 01:26

    @밝은별(금산) 잘하셧습니다
    기다렸습니다~~~별님

  • 18.05.23 05:13

    작은 행복!

  • 작성자 18.05.24 00:18

    두번만 행복하다가는 수면부족으로
    계란먹은 에너지 도루묵되겠습니다요.
    오늘 종일 멍때리고 일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5.24 00:22

    씨앗판매처 꽃사진보다 단순한 꽃이 펴서 실망했는데 키워보니 줄기가 두꺼워서 여름 장마에도 무르지않고 건조에도 강해서 키울만하네요.
    키가 크고 줄기마디가 길어 많이 늘어지는 품종입니다.

  • 18.05.23 05:45

    보일러온도 28도면...재영님,밝은별님~ 간뱜에 아리들과 찜질하셨겠는걸요~오랫만이세요~꽃을 좋아하시는 밝은별님~동물을 좋아하시는 재영님~두분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작성자 18.05.24 00:29

    찜질은 되긴했는데
    잠은 잘못잤어요.
    자다가 몇번깨서 불켜고 병아리들 괜찮나보고 뒤적거려주느라 잠을 못잤다고 투덜거렸더니만
    "니가 병아리들이 보고싶어서 그러는줄알았다" 합니다.
    나는 당신같은 환자는 아니거등!

  • 18.05.24 08:20

    @밝은별(금산) 아닌척 하지만 한곳을 바라보며 살아가는게 부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 오늘 아침 해 주지 마세요 안 드셔도 배 부르실텐데...
    ㅡㅡㅡㅡㅡㅡㅡ
    설마 진짜로 안해 드릴 분이 아니시니...

    아리들이 귀엽습니다

  • 18.05.23 23:59

    아침이 뭔지?
    먹어본적 업수요...쩝

  • 작성자 18.05.24 00:37

    아이들이 모두 기숙사로 나간뒤엔 살림에는 손뗐어요. 고3작은아들 기숙사에서 집에오는 주말 이틀간 저녁밥만 합니다.
    농땡이 주부입니다.

  • 작성자 18.05.24 00:42

    @김재영금산 소주 한잔이 공기밥 1/3칼로리라하대.
    소주 3잔 마시고 나가.

  • 18.05.24 01:25

    @김재영금산 ㅎㅎㅎ
    올만이오 재영님~~~
    별님 모시고 정모에서 봅시다~~~~

  • 18.05.23 06:59

    ㅎㅎ~아리들의 사랑이 ~행복한 비명 같애예~

  • 작성자 18.05.24 00:44

    저가 궁시렁대는 글인데
    보시는분들은 자랑하네 행복하네 재밌게사네 하십니다

  • 18.05.23 07:18

    에구 정말 어찌하지못하는게 그런겁니다ㅎ

  • 작성자 18.05.24 00:46

    통제불능 사나이.
    여자좋아해서 바람피우는것보다는 닭좋아하는게 나으려니 ..하고 제가 도를닦았습니다.

  • 18.05.23 07:23

    두분다 아리들한테 빠져 계시네유
    남편분이 조금더유
    저는 시골에서는 해도 아파트에서는 절대불가네유
    그래서 일주일에 한번씩 봅니당 ~~

  • 작성자 18.05.24 00:46

    저는 빼주세유~

  • 18.05.23 07:42

    ㅎㅎㅎ
    미워도 다시 한번 ㅡㅡㅡㅋ

  • 18.05.23 08:58

    ㅋㅋㅋ귀여우세요..

  • 18.05.23 09:03

    멋진 드라마 잘 보았습니다

  • 18.05.23 09:04

    ㅎㅎㅎ
    재미납니다

  • 18.05.23 09:28

    작은 불편을 큰 행복으로 승화 하셨네요 맛깔스런 글 잘 읽었습니다.

  • 18.05.23 09:40

    거위아리 나오면 또....~~~~~
    거병이들은 강아지와 또다른 재롱이 있거든요
    어쩌면 밝은별님이 거병이를 더 좋아할지도~~~
    거병이가 나오면 바로 밝은별님 얼굴을 내밀고 안뇽~~인사하면 엄마가 됩니다.
    그러면 옆지기님이 억울해할겁니다
    일명 "각인효과"라고 하죠
    검색해보기를 ~~~~

  • 18.05.23 09:45

    참 행복해 보입니다. 좋아 하는일을 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전 꿈속에서 병아리 자주 만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8.05.23 10:11

    병아리를 맑은별님이 더 좋아해봐유 그러면 남편이 꽃 좋아할지 몰러유ㅎㅎㅎ

  • 우찌이리도표현을잘하십니까 사실적으로 잘읽고 웃고 갑니다 ㅎㅎ

  • 18.05.23 12:24

    알콩달콩 사는재미에 절로 더불어 즐겁습니다.
    행복 하세요~~~

  • 18.05.23 14:12

    완전이 재미있게 노시네요,,,,,,,,,,,,

  • 18.05.24 08:51

    긔여운 아리들 잘 보고 갑니다...
    성조까지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 18.05.24 11:11

    ㅋㅋㅋ 잼 납니다
    글 고 잼나게 쓰셨네요!! 아리들 잘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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