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상영작과 상영 스케쥴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영화제도 계속 변신을 해서
이제는 포스터를 안만드는군요.
전 10편을 볼 계획인데 현재 계획으로는
Air Doll (고레에다 히로카즈)
Antichrist (Lars von Trier)
Bright Star (Jane Campion)
Capitalism: A Love Stroy (Michael Moore)
Face (챠이밍량)
Informant (Steven Soderbergh)
Imagination of Doctor Parnassus (Terry Gilliam)
Prophet (Jacques Audiard)
Symbol (마츠모토 히토시)
White Ribbon (Michael Haneke)
정도를 볼까 생각중입니다.
올 해 깐느에서 상영된 영화 중 보고 싶은 영화들이 대부분 상영되는데
Ken Loach의 Looking for Eric이 빠진게 매우 아쉽습니다.
한국 영화는 마더, 김씨 표류기,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 상영됩니다.
첫댓글 고레에다 히로카즈, 마이클 무어 신작과 <화이트 리본>, 보고 싶네요.
전 안티크리스트. 얼마나 극단적인지 한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