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음 인간병기들의 싸움에 승자를 맞춘다면?

[Alexis Sanchez]

면정학 (황해)

연변 조직 폭력배 두목

오태식 (해바라기)

정태수 (나쁜 녀석들)

전직 살인 청부업자

마석도 (범죄도시)

괴물 형사

김도기 (모범택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 특임단 대위









규칙 x

돈을 건다면 누구에게?

[Saul Niguez]

단순 싸움이면 체급 때문에 마석도
상대를 죽이는게 목적이면 정태수, 면정학

[장산곳타령]

내구력때문에 면정학

[최온유]

김도기.

저기에서 cqc를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은 김도기 뿐일 텐데?

체급도 칼, 총, 폭탄 에는 무력함.

[오다기리죠]

마석도 면정학은 무기 없음 좀 약해보임

[베니테즈]

마음은 오태식

[레드불]

1. 김도기 OR 정태수 OR 마석도
도기, 태수가 무기 사용 가능하다고 하면 먼치킨 수준인지라.

2. 면정학/오태식

면정학, 오태식은 분명히 각 자의 세계관에서는 탑클래스지만
김도기,정태수,마석도 앞에서는 샌드백 신세로 전락할 듯요.
맷집 좋은 샌드백이라서 그냥 언젠가는 터질 듯.
근데 살인허용가능한 정태수? ㅋㅋ 말다함. 살인 제한된 정태수도 미친듯한 괴물인데 죽여도 된다고 하면 더 빨리 박살낼 듯. 김도기,마석도도 말할거 없고요.

너무 진지하게 썼당.

[밀키스]

오태시기

[디디에 드록바]

여기선 마석도. 차태식 끼면 차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