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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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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일기장 ②%만더노력할껄 [100일동안 10kg빼기/79일째] 단팥빵 하나 먹고 자전거타기 75분.. 덜덜..
♡메이♡(29) 추천 0 조회 200 08.06.22 01:1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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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2 06:37

    첫댓글 운동이랑 식이 되게 잘하시는거 같아요ㅜㅜ!! 보고 배워야겠어요^^ 반미샌드위치..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무슨 맛일지 궁금해요+_+ 맛사지로 피로 쫙 푸시고 열다모드 고고싱해요~ 화이팅+_+!

  • 작성자 08.06.22 10:36

    정말요? ㅋㅋ 저는 운동은 그래두 꾸준히 하는 편인데 요즘 식이가 덜덜.. ㅋㅋ 반미샌드위치의 맛은 뭐 그닥.. ㅋㅋ 빵이 맛이 좀 없어요.. 이렇게 거친 빵 처음이에요^^ 특히 향채(허브)를 많이 먹는 나라라서 한국분들은 잘 못드실 지도.. 저도 어떤 건 못먹겠더라구요.. 샤랄라님 주말 잘 보내세요~

  • 08.06.22 06:54

    ^^우와,,,무지 잘했네~~..식이랑 운동...굿~~~나두빵이 눈앞에 있는데,,우짤까..ㅎㅎ 떡이랑 빵...너무좋아해서리... 안사는게 최고인데..ㅎㅎ 주말 열심히 하자구~

  • 작성자 08.06.22 10:37

    ㅋㅋ 단팥빵 덕분에 낮에 자전거 열심히 탔더니 팔이 좀 탄 것 같아요. 잉잉.. 선크림도 잔뜩 바르고 탔는뎅 ㅠㅠ 정말 안사는 게 최고지만 어느 순간에 계산하고 있어요. ㅋㅋ 언니도 주말 화이팅!!

  • 08.06.22 07:27

    단팥빵님 벌써 배타고 저멀리 황천길 가셨을거예요-0- 아니...... 단팥빵 요놈때문에! 운동을 4시간으로 늘려서 하시다니!!!!ㅋㅋㅋ 울 메이언니 진짜.. 대단하셔요+ㅁ+) 보고 배워야할 메이언니의 강한모습ㅋㅋㅋ ^0^ 근뎅 전 빵집중에서 뚜레쥬르가 제일 좋아요. 뚜레쥬르는 뭔 빵을 집어도 다 맛있구.. 파리바게트는 케익꽈배기가 맛나구~(꺅) 딴곳은 뭐.....^0^ 맛사지 잘 받고 오셔요! 배고프면 콩 드시구요~^0^ 완전 웰빙의 끝을 달리는데요 이거..?ㅋㅋ ^0^

  • 작성자 08.06.22 10:39

    아침에 확인해보니까 단팥빵 가시고 400그램 빠져있더라 ㅋㅋ 이 맛에 또 운동하지~ ^^ 나는 저녁식이만 좀 잘하면 좀 빠지는데, 맨날 저녁식이가 넘 많아서 말야.. 간식도 많이 먹는데 저녁도 많이 먹으면 어쩔려고 이러시는 건지~~ ^^ 나두 뚜레쥬르빵 되게 좋아해. 한국에 있을 때 그집빵만 먹었었어. 회사 근처에 큰 매장이 있어서 거의 매일 갔다는... 파리바게뜨, 하이토스트 맛있어.. 아.. 먹고싶네 또~ ㅋㅋ 미녀야 오늘도 열다하자꾸나~ 우린 할 수 있오! ㅋㅋ

  • 08.06.22 07:39

    현재몸무게가?ㅋ

  • 작성자 08.06.22 10:40

    아... ㅋㅋ 몸무게 지워졌네요~ 이번에 표를 살짝 바꿨더니만.. 급수정들어가요~

  • 08.06.22 09:43

    맛사지~~~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허벅지랑 팔어깨쭉지가 내 껏이 아니여~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뿌듯함이 아픈것도 잊게해주는거! 아오아오~~ 온니도 즐거운 주말보내고욤 그까이 단팥빵 지구밖으로 날라갔을껴~~

  • 작성자 08.06.22 10:41

    ㅋㅋ 나 아직도 어깨랑 목이 아파서 말야.. 전에 담걸린 거 그분이 또오셔가지구 여적 안가시고 밍기적거리시네.. 운동하고 나면 힘들고 뻐근해도 기분은 상쾌해지지 않니? 나 아침운동 하면서 다리가 좀 뻐근하던데, 그래두 하고 나니까 기분쵝오! ㅋㅋ 당근이도 좋은 하루~

  • 08.06.22 10:42

    몬 운동을 저리두 빡세게...단팥빵 가다가도 남았겠다...ㅋㅋ 난 오랜만에 조태보 했더니 헤깔리구 땀나구 ㅋㅋㅋ 사우나 가려구 폼 잡구 있었는데 일기 읽다보면 또 늦어질듯....여기는 오늘도 비가 오려는지 구리당~ 요즘 장마기간인데 해도 온다....거즘 일주일째 해 보기가 힘들어ㅠㅠ 오늘도 어제 만큼만 아자아자 파이팅!!

  • 작성자 08.06.22 13:09

    ㅋㅋ 나도 일기 보구 댓글 쓰다가 마사지 시간 늦어가지구 부랴부랴갔다왔어. 방금 와서 다시 샤워한번 하고 간식먹기 중.. ㅋㅋ 오늘도 내일처럼만!! 친구 화이팅!!

  • 08.06.22 11:52

    주말에도 일하나봐.. 난.. 주말에는 거의 일기를 못쓰고.. 아니, 컴터 켜기 싫어서 카페 않들어왔었는데....오늘은 들어왔지..^^ 메이양.. 운동 열심히하셨어~~ 읽는 내가 살이 빠지는 느낌이랄까??^^ 100일째 되는날 큰 성과가 있을것 같어.. 이대로만하면..ㅋㅋ 그날까지 홧팅!!

  • 작성자 08.06.22 13:11

    이놈의 나라는 쉬는 날이 거의 없어.. 대부분의 클라이언트가 주말에 일하기 때문에 우리도 토욜날 오전근무는 해야 하거든.. 무슨 일이 터질 지 모르니까.. 여기는 빨간 날도 거의 없다.. 구정빼면 한 4일 되려나? 장난아니지.. 완전 빡세~

  • 08.06.22 12:22

    언니도 주말에 빵 질렀군요! 저도 오늘 한국마트가서 한국빵샀어요.. 몇일전부터 먹고시펐는데.. 지금 냉장고에 맛난 빵이 남아있다는.. 그래도 한꺼번에 다먹지않고 조금씩 먹어주는 센스.. 흑흑 언니 운동 짱마니했네여~ 그까이꺼 단팥빵 날라갔겠어여~ 아주 훨훨훨~~ ㅋㅋㅋ 정말 주말도 잘 해줘야할텐데! 항상 주말이면 풀어지는..흑.. 이제 다음부턴 주말도 평일처럼 잘하자구요!! - 우리 화이팅해요 언니~!

  • 작성자 08.06.22 13:13

    나 한국슈퍼가면 빵있는 쪽은 쳐다두 안본다 ㅋㅋ 보면 사고싶어져서 말야.. 어제두 잠깐 갔는데 깻잎이랑 풋고추만 가지구 후다닥 집에 왔어.. 빵 조금씩 먹으면 괜찮을 거얌.. 우리 주말에 잘 해내자구~ 나 이번주말까지 망치면 연속 4번 망치는 거야. ㅋㅋ 화이팅!!

  • 08.06.22 19:37

    오와우, 주말이 다가고있어요 ㅠ 나도 빵한조각먹엇느데ㅠ 오늘집에갓더니 엄마가 빵을 사놓은거에요, 큰빵, 한조각조곰 잘라다가 어제먹던 녹차아이스크림이랑 살짝........ㅋㅋㅋ근데 내일애슐리가서 더 처먹고올꺼에요 ㅋ근데 해물샤브부페랑 애슐리랑 계속고민하고있어요 ㅋㅋ오늘 야간하고 낼 아침에 퇴근하면 낼이랑모래쉬어요 +_+ 캬캬캬캬

  • 작성자 08.06.22 21:15

    그래.. 몸 아플 땐 보신이 최고야~ ㅋㅋ 그래야 또 힘내지~ 오늘 일하고 내일이랑 모레 쉰다고? 좋겠당.. 하지만 야간근무할때 늘 안전 조심하구.. 야간근무한다고 했을 때 좀 걱정되더라구.. 물론 안전한 곳에서 근무하긴 하지만 그래두 어디에 있든 항상 조심해야 하는 거니까 ^^

  • 08.06.22 23:48

    헐.. 이 양반이!!! 이말이 왜케 웃기죠?ㅋㅋㅋ 저두 꼭 바싹 조이고 싶은 날엔 남친이 맛있는거 사준다고 그러구~ 안좋아하던 피자사준다고 그러구~ 그때 "헐.. 이 양반이!!" 이란말 써봐야징..ㅋㅋ 반미빵 먹어보고 싶어요. 저 진짜 퍽퍽한거 좋아하거든요^^ 언니 저 지금 귀에 물들어간거 안나와서 고개를 갸우뚱하고 쓰고 있는데 키보드를 치는 까맣게 탄 손이 자꾸 신경쓰이고 하체는 그야말로 불덩이..이건 완전 화상이라는..잘 태우고 싶어서 선크림 안발랐는데 악효과 나는건 아닌지 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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