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임당。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아름다운동행 제54호 푸르미 하우스 봉사활동

[인터넷신문 한국푸른쉼터]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아름다운동행 제54호  푸르미 하우스 봉사활동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아름다운동행 독거노인세대,소년소녀가장도배장판 교체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이주열)은  1986년설립해 다양한 밝은사회운동을펼치고있으며 1996년 청소년문화사업단 창립10주년기념사업으로 시작된 소년소녀가장 집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시작해 50호 푸르미하우스 아름다운동행 이란주제로 묵묵히봉사해오다  청소년문화사업단은2008년도  설립 23주년기념사업으로 독거노인집까지확대 펼쳐 오고있고 있으며 소년소년가장에서 혜택을받은청소년이이제성인이되어 함께 봉사활동을펼치고있어 ,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의취지가 어려운이웃 을도와주는일도 조용하게해오고있지만 청소년들이 기성세대가되어 나눔과사랑의마음을 알게하는 설립취지가 실현되고있으며 또한 자녀들이 엄마아빠와 함께 청소년문화사업단 에서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것도 의미가있어서 훈훈한화제가되고있다.

지난 여름은 너무나 무더운날씨가연속이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세대 와소년소녀가장의 집은 정말 무더운날씨에 곳곳이 찜통에 이루말할수없었다 부모와함께 자녀들이 도배지를나르고 장판을 방에맞게재단하고 물건들을치우고 하면서 부모와자녀들 이 평소 소통이되질않았지만 서로 정답게웃으며 얘기하고 함께 땀을흘리면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푸르미하우스 54호 집이탄생 되었다

올겨울에는 인천지역관내  6곳을 선정해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올해목표는푸르미하우스60호를개설할예정으로 도배 및 장판교체 작업을 실시할예정이며 직접 방문해 더어려운집은없는지 거동이불편한 노인들이 곰팡이핀곳에서 올겨울을 나게할수없다는 마음으로 진행되겠지만 이주열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사장 은 푸르미하우스는 칭찬합시다처럼 동네에서 봉사많이한가정 3대가함께오손도손사는집, 보이지않게  묵묵히 뒤에서 봉사하고 도와주는가정 에 푸르미하우스 현판을붙이는날이빨리오게하고싶고 주거환경이열악한

독거노인집,소년소년가장 집이이제는 없길바란다고 희망한다는 목표가 빨리이루어 지길진심으로 바라며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어머니연합회 임원과 참여한 청소년들 모두  “도배 및 장판 교체로 인해 어르신들과 학생들에게  삶의 희망과 웃음을 되찾아 드리는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노력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값지고 소중한 나눔의 시간이 되었다”고 심정을피력 .

 남동구에살고있고 두자녀를둔 황경 희씨는 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세상에 빛이 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의  역할을 힘들겠지만  다할 것”이고 작음마음이라고 모두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전하며 늘뒤에서 묵묵히봉사해오고있는 함께 해오고있는 많은학부모학생들. 그리고 이제는 중학교1학년이었던여학생이이제는 어였한사회인이되어 함께 봉사활동을하고있는여러분모두가

누가알아주던알아주지않던 늘한결같이  성인이되어 도함께하는 마음에

어머니로서뭐라할수없이 따스하다고 소감과각오를다졌으며

간석동 빌라에사시며 두손자 와함께 대리모로사시는 여든되신 조 할머니께서는 돈많고 힘있고 권세있는 사람들도아닌것같은데 엄마들이 자기자식들과함께도배도하고 집청소도 해주고  고맙다고 눈물을흘리시는 모습을보면서

건강하게오래사세요 라고 하자 할머니는 역정을내시며 고마운말인데 오래살라고는말어 사는게 이렇게 힘든데 라고하자 모두들 말이없었으며.

 

엄마땜에 처음에 억지로 참여했는데 우리집이 못살어서 친구들도 데려오기싫었다던 N고 1학년 K 모 학생은 푸르미봉사단에참여하여 너무많은걸느꼈으며 중요한건 정말어려운집이많고 또한 부모님 없이 혼자 학교다니고 혼자 밥해먹고 하는 친구들이 예상밖에 많고 이렇게 생활하는것에놀랐으며

봉사활동후 집에서 집청소도하고 쓰레게분리수거도 하게됐고

앞으로 어른이되어 결혼해서 자식이생기면 푸르미봉사단에 함께하겠다고 하자

 J엄마는 와우리 아들 이쁘네 나도할머니도돼서 손자손녀랑 함께 봉사단할동해야겠네라도하자 모두들 우리가족도하겠다고 하자

우리손자도 꼭 함께할수 있다면 나두 오래살께 모두들고마워 모두 할머니 말씀에 눈시울이붉어 졌다 .     

만수동 빌라 에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푸르미하우스54호  현판을붙이고 인사를 나누던중 소년가장 J고등학교1학년재 학생인 A군이 너무감사한데 어떻게 감사해야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고 울먹이자 청소년문화사업단 이주열이사장

야 ! 씩씩 하고건강하게 밥잘먹고 힘차게살아 !!!!

모두말이없다. 그리고 하늘이더욱맑은날이었고 .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은 학교내푸르미봉사단을개설하는일에더욱 앞장설것이라고 전한다

일회성으로 단순한 그리고 때가되면 봉사하는것이아니라 지속적으로

부모와자녀가함께하는 봉사를 이제는 학교내봉사단을 창단하고 운영하여

함께할때 학교네폭력예방  ,사이버범죄예방 , 등 자녀가안심하고학교를다닐수있고이웃집과 인사한번안나누는사회 이런사회는 우리자녀들이 아무리공부를잘하고 아무리 높은자리에앉아도 우리사회는 정말 정이없는사회  가되지않을까 우려된다 자녀들과 대화한번나누기 힘들고 기러기 가정이 늘어나고

바로 내일이면 우리청소년들이 부모가되고 우리사회를 책임지는구성원이되는것은모두알고있기에 지역사회에 작은 씨앗이 되기를 희망하는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 23년동안 보이지않게 봉사해오고있기에 그리고 푸른쉼터가 되기를

희망하는 아름다운동행에 이제는 학교내 봉사단이 창단되고 운영하고가꾸는데

인천지역내 모든  학교 에서푸르미봉사단이 모두 창단되고 지속적으로 함께 해주기를진심으로바라며 . 이미운영되고있는 학익고.관교중 과더불어 부평고등학교 가 지난25일 창단되었으며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과함께 자매결연을맺고

봉사활동과 인터넷중독예방활동 을 함께하고있는학교는 인천관내 100여개학교가있다 그리고  연수지역관내 8개 초.중.고학교 가푸르미봉사단 올해창단될예정이며 많은학교들이 함께하기를 희망합니다

문의: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푸르미봉사단 032-434-5711-2  

이에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 이주열)과 인천부평고(교장 이광희)에서는 지난 25일 교내 부덕관에서 학생과 어머니가 함께하는 "푸르미봉사단"창단식을 인천시교육위 김실위원, 관교중학교이정훈교장,인천시의회 강문기의원,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후원회장 한나라당 윤상현국회의원 (보좌관 김문석)및 동문회, 지역인사, 푸르미봉사단80명등 관계자,내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푸르미봉사단 창단은 지난 9월초 부평고로 부임한 이광희교장의 주도아래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의 후원속에 이루어졌으며, 학생과 어머니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의식을 고취시키는 취지의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주열 이사장은 행사전 법무부범죄예방협의회 "법질서 바로 세우기 운동 준법교실 순회강연"을 진행 사이버생활과 법이란 주제를 가지고 내 전자 우편함은 쓰레기통, 인터넷 게시판의 폭언과 욕설, 인터넷 실명제 논란에 대한 강연을 실시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날 창단식에서 부평고등학교 이광희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1986년 3월 설립된 대표적인 청소년전문 단체인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푸르미봉사단 창단식은 교사와 학생 및 학부모 모두가 함께 하고 부평고등학교를 인천에서 가장 즐거운 학교로 만드는데 큰 의미가 있음을 확신한다며, “우리 부평고등학교에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푸르미봉사단 창단으로 학생과 어머니가 함께하는 봉사단이 사회의 다양하고 필요한 곳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다는 것은 큼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부평고등학교 푸르미봉사단은 학생단장 : 정원일, 학부모단장 : 전명옥, 2학년 학생단장 : 김재민, 2학년학부모 단장 : 조성희
1학년 학생단장 : 정진호, 1학년 학부모단장 : 박영애 로 선임되어 앞으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게 된다.


봉사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것을 목적으로 창단된 부평고 푸르미 봉사단은 부평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의 자발적인 지원을 받아 학생단원 78명과 학부모단원 78명 총 156명으로 조직되었다.

이날 창단식에서 부평고 이광희 교장은 “앞으로 부평고 푸르미 봉사단은 불우한 가정 도배 지원, 장애인 및 양로원 지원,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해외 청소년국제교류 봉사, 청소년 축제지원, 인터넷 중독 예방 캠페인, 인터넷 불법 사이트 모니터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사회로부터 소외  당하거나 물질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푸르미 봉사단원으로 자원한 2학년 정원일 학생은 “작은 힘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여 아름답고 풍요로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바위와 자갈이 숨쉴수있게 하고싶다.

한국청소년 문화사업단.푸르미봉사단

자갈, 바위, 모래가 숨쉴 수 있게 해주고 싶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이푸르미봉사단 과함께 인천광역시로부터 운영위탁 중인 인천광역시 인터넷 중독 예방센터 인터넷 중독 예방센터 상담 원,인터넷유해환경 사이버 청소 년,학부모 사이버 지키미 합동으로 충남 태안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천리포 해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인천광역시 인터넷 중독 예방센터회원 60여명이 15일 태안천리포 일원에서 타르 수거 자원봉사활동을 벌이며 피해어민들과 아픔을 함께 한 것이다.

인터넷 중독 예방센터 인터넷 중독 상담을 하고 있는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어머니연합회 회장 간석여중 김 국희 교사는 "청정해역을 지키기 위해 민·관·군이 혼연일체가 되어 타르 수거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어민들이 용기를 갖고 제기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은 1986년3월 설립되어 지금까지 사회복지시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소년소년 가장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아픔과 좌절을 함께 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온 대표적인청소년 단체이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충남태안 기름유출 사건이후 지속적으로 수차례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이번인천광역시 인터넷 중독 예방센터에서 펼친 태안천리포 해안기름제거, 타르제거 봉사활동을 하며 요즘심각해지고 있는 인터넷 중독의 예방활동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인터넷 환경 또한 다음 세대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주어야 할 의무 이자 책임이기에 인터넷게임 중독예방 캠페인활동도 함께 한 것이다.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앞으로 청소년, 학부모 인천시민모두에게 필요한 인터넷 이 될 수 있도록 인터넷 중독으로 가정과사회가 무너지는 아픔에 빠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도 기름유출 로 검게 멍들어 숨을 못 쉬는 돌, 자갈 ,모래 에게 숨을 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다짐과 함께 2008년 무자 년 쥐띠 해 설 명절에는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 는 지난해 12월 충남 태안앞바다에서 발생한 유류유출사고 피해가 확산되면서 시름에 젖은 충남태안 연안곳곳에 기름. 타르덩어리 수거 제거 활동 을 전 공무원 및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기름 ,타르 제거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지원하고 있다.

[인천연합학생회]

[●‥‥공지임당。]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아름다운동행 봉사활동

[교원위원 김광원]

그렇습니다. 씩씩하고 건강하게 밥 잘 먹고 힘차게 살아요!

[황경희]

항상 앞서가는 아름다운 봉사 바로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