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개인소장. 15세기 조선)산뢰는 산이나 구름모양을 도자기에 새긴 제사용 술항아리라고 하네요. 보통 놋쇠로 만든다고 합니다.
# 山뢰 한자가 어렵습니다.
첫댓글 각각의 단순한 부수가 모여 뭔가 싶은 한자가 되었네요..ㅋ 제례에 쓰이는 한자들이 복잡하고 사용빈도가 적다보니 봐도 금방 까먹습니다
청화와 철화의 한자가 다르더라구요.왜 다른지는 모르겠어요ㅎ
제향에서...산뢰
이게 놋쇠 산뢰군요. 감사합니다.
덮개 멱 冪
산뢰. 멱 처음 보는 제기들입니다ㅎ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한국핚 중앙연구원 표기에서는같은 畵 字로 표기했던데리움측에서는 華로 표기 되어 있군요..저도 궁금해집니다.평일 리움에 문의해봐야 겠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이 다같이 쓰는 용어인데 華, 畵 가 다른 뜻이 있는건 아니고 혼용 하고있다가 陶瓷史 하는 사람들이 한국은 그림 畵자로 통일.靑華白磁는 70~90년대식 표기.그림 畵자가 합리적.靑畵, 鐵畵, 銅畵로 표기.그래서 통일된 걸 모르고 그냥 아직도 혼용하고 있는 것 같으네요
아하!난 또 무슨 깊은 뜻이 있나 했습니다.
첫댓글 각각의 단순한 부수가 모여 뭔가 싶은 한자가 되었네요..ㅋ
제례에 쓰이는 한자들이 복잡하고 사용빈도가 적다보니 봐도 금방 까먹습니다
청화와 철화의 한자가 다르더라구요.
왜 다른지는 모르겠어요ㅎ
제향에서...산뢰
이게 놋쇠 산뢰군요. 감사합니다.
덮개 멱 冪
산뢰. 멱 처음 보는 제기들입니다ㅎ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한국핚 중앙연구원 표기에서는
같은 畵 字로 표기했던데
리움측에서는 華로 표기 되어 있군요..
저도 궁금해집니다.
평일 리움에 문의해봐야 겠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이 다
같이 쓰는 용어인데 華, 畵 가 다른 뜻이 있는건 아니고 혼용 하고있다가
陶瓷史 하는 사람들이 한국은
그림 畵자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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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華白磁는 70~90년대식 표기.
그림 畵자가 합리적.
靑畵, 鐵畵, 銅畵로 표기.
그래서 통일된 걸 모르고 그냥 아직도 혼용하고 있는 것 같으네요
아하!
난 또 무슨 깊은 뜻이 있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