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소크라테스-
배부른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다.
생.. 노.. 사.. 라는 말을 모르는 어린아이들이 자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치매환자들이 자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들이 자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인간에게 운명이 있다면, 인간의 운명은 이미 다 정해져 있다.
왜냐하면... 운명을 결정하게 하는 것은 하늘에 있다고 믿는 어떤 신이 아니라, 자신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한다'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개개인 인간 저마다의 그런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기억은 본래 자신의 기억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부모로부터, 더 나아가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워 얻어진 '남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자살VS타살?' '자아VS타아?'-고독사.자연사.안락사.사랑.전쟁.평화?-신이시여 어디로.. 나의 나라로 오라?!
'생명의 원인은 마음' '너 자신을 알라' '나의 나라로 오라' -예수, 장자, 석가, 노자, 소크라테스의 인생론. 진리-
사람들은 누구나 다 '자아' 즉, "자신의 나가 있다"는... 즉,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언젠가는 내가 죽을거라는... 그런 '지식'들에 대한 "자신의 기억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러므로, '자아는 자아가 아니라, '타아'인 것이며, 설령 어떤 사람이 나는 '실존'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일이지만, '실존'이라는 말 또한 본래 자신이 스스로 알게 된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진실된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아=타아" 이다.
그러므로 "자살=타살"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자살VS타살?' '자아VS타아?'-고독사.자연사.안락사.사랑.전쟁.평화?-신이시여 어디로.. 나의 나라로 오라?!
'생명의 원인은 마음' '너 자신을 알라' '나의 나라로 오라' -예수, 장자, 석가, 노자, 소크라테스의 인생론. 진리-
사람들 누구나 다 '내인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내가 생각하고, 내가 선택하고, 내가 판단하고, 내가 결정하거나,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나에 대해서만큼은 내가 결정권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것이 '권유'든.. '설득'이든.. "백신 맞으라"면 백신 맞는 것과 같이....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받으라"는 남들로부터 들은 말들, 그런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런 저희들의 '기억'들이 모두 다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타인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이는 마치 개, 소, 말 등의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져서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무슨 말이냐 하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내가 사람'이라는 '우리는 인간가족'이라는... 그런 터무니 없는, 근거 없는 '지식'들에 대한 '기억'들에 대해서 사실인낭 '서로 옳다'며,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고양이는 내가 고양이라는 기억'이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개나 소들 또한 '내가 개'라는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소, 말'들 또한.. '내가 소'라거나, '내가 말'이라는.. 그런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자살VS타살?' '자아VS타아?'-고독사.자연사.안락사.사랑.전쟁.평화?-신이시여 어디로.. 나의 나라로 오라?!
'생명의 원인은 마음' '너 자신을 알라' '나의 나라로 오라' -예수, 장자, 석가, 노자, 소크라테스의 인생론. 진리-
자, 이와같이...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춤 추고...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 복을 기원하는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그런 살찐 돼지들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며...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가 '소크라테스'이다.
그런 고뇌하던 사람들이..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세상에서 답을 찾을 수 없는 사람들이 '신이여 어디로 가야 합니까' 라고 자문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에게 '답'을 알려주었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라며....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옛 성인들이며, '인류의 스승'들이...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결국 죽게 되는 것이 '인생'이라면... 자실이든, 타살이든 죽는 것 보다 더 좋은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죽음 보다 삶이 더 좋다면.. 죽는 그 순간까지 스스로 편안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건강 또한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은 있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조금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기억들..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들은... 그대의 '이름' 또한 본래 자신이 지은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지어져서 남들이 부르는 '남들의 이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들의 생각들은 자신들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단지, 언술만 뛰어난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으로서, 정작 자신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것이며, 가족이나 이웃을 위해서도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자살VS타살?' '자아VS타아?'-고독사.자연사.안락사.사랑.전쟁.평화?-신이시여 어디로.. 나의 나라로 오라?!
'생명의 원인은 마음' '너 자신을 알라' '나의 나라로 오라' -예수, 장자, 석가, 노자, 소크라테스의 인생론. 진리-
고뇌하는 사람들은 결국, '신을 찾을 수밖에 없는 일'이며... 인생에 대해서 '신이시여 어디로 가야하는 것입니까' 라고 자문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신의 기억들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또 다른 남들에게 물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 '중생계' 즉 '인간세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은...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민간의학이든.. 철학이든.. 세상의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장삿속'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옛날 사람들은.... 자연에 의존하여 야생동물들과 같이, 자연스럽게 먹고 살고, 자연스럽게 죽었던 것과 같이,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바다를 먹고 살고, 산중에 사는 사람들은 산을, 자연을 먹고 살고, 들판에 사는 사람들은 농사를 지어서 먹고 살았던 것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아야 하는 것이지만, 지식이 더 할 수록..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현시대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지식으로 돈을 벌어먹고 사는 것'과 같이... 지식은 모두가 다 '장삿속'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자살VS타살?' '자아VS타아?'-고독사.자연사.안락사.사랑.전쟁.평화?-신이시여 어디로.. 나의 나라로 오라?!
'생명의 원인은 마음' '너 자신을 알라' '나의 나라로 오라' -예수, 장자, 석가, 노자, 소크라테스의 인생론. 진리-
자, '대통령의 자질'이라며... 서로가 다 자기를 주장하는 것과 같이, 고혈압에 걸리면 '고혈압약을 먹으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로 치료할 수 있다는 장삿꾼들의 말을 믿어버릴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약장사치'들의 노에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세상을 지배하려는 야비한자들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불노초'를 찾을 일이 아니라, '꿈의 항암제'를 기대할 일이 아니라, 건강식품이 있다는 말을 믿을 일이 아니라, 건강에 좋은 음식이나, 영양제가 있다는 말을 믿을 일이 아니라... 신이 있다는 말을 믿을 일이 아니라,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면, 자신의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뇌혈관, 심혈관... 혈관스텐트... 혈관 확장술.. 혈관 조영술... 등의 '혈관에 좋은 음식'이라는 말에 '깜놀'이라는 말과 같이... 깜짝 놀랐다.
이와 같이... '동맥경화'라는 말이나 또는 '심혈관'이라는 말.. '뇌혈관'이라는 말, 말, 말들... 뇌신경이라는 말들.. '뇌세포'라는 말, 말들... 건강에 좋은 음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보약'이 있다는 말들... 비타민이나 단백질이 있다는 말들...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두 다 너무 많이 먹어서 생겨나는 질병들이기 때문이며, 쥐나 고양이... 소나 말, 침팬지 등의 야생동물들에게는 절대로 생겨날 수 없는 '질병'들이... 인간동물들에게만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돈! '자살VS타살?' '자아VS타아?'-고독사.자연사.안락사.사랑.전쟁.평화?-신이시여 어디로.. 나의 나라로 오라?!
'생명의 원인은 마음' '너 자신을 알라' '나의 나라로 오라' -예수, 장자, 석가, 노자, 소크라테스의 인생론. 진리-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몸'을 '사물, 물질'로 여기는 것이며, 눈으로 보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믿는 무지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인간이... '자아'가... '사물'이라고 생각하든, '사물이 아니라, 정신'이라고 생각하든... 창조자라고 생각하든, 피조물이라고 생각하든... 자신이 깨달았다고 생각하든, 깨닫지 못했다고 생각하든... 자신이 부처라고 생각하든,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하든....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설령,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하든, 자신이 살아있다고 생각하든.. 이 또한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삶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이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주관적 관념'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을 발견하라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알고, '불생불멸의 여래'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마음으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