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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칼럼] ‘건국전쟁’ 62만명, 이제야 걷히는 이념 전쟁의 장막 뒤
조선일보
입력 2024.02.19. 03:1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2/19/EWJKNUMUCBDPBGCEX6XINY6W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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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다리 끊고 도망간 ‘런(run)승만’이라고?
전시 외교 올인하고 망명정부 거부하면서
끝까지 싸우다 죽겠다고 머리맡에 권총 놔둔 ‘건(gun)승만’이었다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영화 '건국전쟁'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사진은 건국전쟁 포스터 전광판. 2024.02.16./뉴시스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이 개봉 17일 만에 관객 60만명도 넘었다.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제일 황당하게 와닿았던 장면은 한강다리 끊고 도망간 ‘런(run)승만’으로 조롱받고 폄하되고 있다는 대목이었다. 김덕영 감독이 3여 년간 제작하면서 101분 필름에 다 보여주지 못한 미반영 분량이 훨씬 많을 것이다.
김일성과 스탈린의 6·25전쟁 계획은 한국을 침략하자마자 서울을 점령하고 한강 이남을 차단해 국군을 격멸한 다음, 남한에 있던 20만명 이상의 ‘인민 봉기’로 정부를 전복하고 한 달 내 전쟁 종결을 목표로 했다. ‘북한 남침 이후 3일간 이승만 대통령의 행적’을 군사학자 남정옥(전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책임연구원)씨가 논문으로, 소책자로 기술한 게 있다.
정부 수립 2년밖에 안 된 신생 국가가 조직도 미비하고 전차와 전투기도 한 대 없는 심각한 전력(戰力) 열세 속에 침략을 당했는데, 국제 정세에 혜안 있던 75세의 노(老)대통령이 어떤 전시(戰時) 외교로 미국과 유엔의 지원과 참전을 신속하게 끌어내 대한민국을 수호했는지를 볼 수가 있다. 간추려 소개한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경 북한군의 대대적 남침이 시작됐다. 대통령이 첫 보고를 받은 것은 오전 10시경.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판단하고 미국 본토에서 군함을 구입해 하와이에 머물던 손원일 해군참모총장의 즉각 귀국을 지시하고(25일 오전 11시), 무초 미국 대사를 회동하며(오전 11시 35분), 장면 주미 대사에게 미국 원조를 빨리 받아내도록 지시하고(오후 1시) 비상 국무회의를 주재했다(오후 2시). 미국의 지원이 공식화되지 않자 밤늦게 무초 대사를 다시 경무대로 불렀다(밤 10시). 밤을 꼬박 새우면서 미 극동군사령관 맥아더 장군에게 전화했지만 전속부관이 깨울 수 없다고 하자 “한국 있는 미국 시민도 죽어가는데 장군 잘 재우라”고 호통치고는(26일 새벽 3시), 무초 대사에게 전화해 대포와 전투기 지원을 요청했다(새벽 4시 30분). 이튿날 오전 치안국을 방문해 전황을 확인하고 경무대로 돌아가는 길에 서울 상공에는 북한의 야크 전투기가 맴돌았다(26일 오전). 전세는 급격히 악화됐다. 의정부가 함락되고 북한군의 서울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섰다. 대통령은 서울에 남겠다고 했지만 “국가 원수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면 더 큰 혼란”이라는 설득에 피란을 결정한다. 서울역을 출발(27일 새벽 3시 30분)하기 직전까지 주미 대사에게 전화해 트루먼 대통령 면담을 지시하고 맥아더 장군과의 통화를 시도했다.
27일 낮 대구에 도착했는데 대통령은 침통한 표정이었다. “내 평생 처음 판단을 잘못 했다”며 열차를 돌려 도로 올라갔다. 대전역에 도착한 시각이 27일 오후 4시 30분. 수원까지 가서 자동차로 서울에 들어갈 작정이었다. 미 대사관 참사관이 유엔 결의 소식과 트루먼의 긴급 무기 원조 명령을 알려오면서 대전에 머물게 된다. 29일 맥아더 장군의 방한 소식에 미군 조종사가 모는 경비행기를 타고 수원으로 가 소령 때부터 알던 맥아더와 극적인 상봉을 했다. 대전으로 돌아오는데 대통령이 탄 비행기는 두 번이나 야크기의 추적을 받았다. 맥아더의 한강 방어선 시찰 이후 미국은 지상군 참전을 전격 결정했다. 6·25전쟁의 결정적 순간이었다.
대전으로 내려간 뒤부터 전쟁 내내 이승만 대통령은 권총 한 자루를 침실 머리 맡에 놓고 자는 습관이 생겼다. 아내 프란체스카 여사에게는 “최후의 순간 공산당 서너 놈을 쏜 뒤 우리 둘을 하나님 곁으로 데려다 줄 티켓”이라고 말했다(프란체스카 회고록).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린 7월 29일 밤 프란체스카 여사를 불러 “적이 대구 방어선을 뚫고 가까이 오면 제일 먼저 당신을 쏘고 내가 싸움터로 나가야 한다”면서 도쿄의 맥아더 사령부로 떠나라고 했다. 여사는 “절대로 대통령의 짐이 되지 않겠다”며 함께 있겠다고 했고, 대통령은 “우리 아이(병사)들과 여기서 최후를 마치자”고 했다. 전세가 불리하게 돌아갈 때 미국은 해외나 제주도 망명 정부를 계획했지만 거부했다. 더우나 추우나, 적의 박격포가 떨어지는 상황에도 매주 전선을 방문하는 고령의 이승만을 보면서 제임스 밴플리트 장군은 ‘한국 현대사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정치가·애국자’라고 평가했다.
6·25전쟁 내내 이승만 대통령은 북진(北進) 통일의 의지를 피력했다. 맥아더 후임의 매튜 리지웨이 유엔군 사령관은 확전론에 반대하는 입장이어서 “(이승만 때문에) 내 머리털이 많이 빠지게 됐다”고 토로했을 정도다. 북이 먼저 무력으로 38선을 파괴했으니 존속시킬 이유도 없다면서 국익과 통일에 단호했는데 한국 내 일부 세력은 한강다리 끊고 남쪽으로 도주한 ‘비겁한 런승만’ 이미지로 뒤집어 폄하해왔다.
생각의 자유라는 외피를 쓰고 갖가지 궤변과 왜곡이 독버섯처럼 번져 젊은 세대의 역사관까지 흐려놓는 이념 전쟁이 우리 사회에 소리 없이 확산됐는데 너무 오래 눈 감고 입 닫아왔다. 미화할 필요도 없다. 1875년에 태어나 한국 근현대사의 가장 엄혹한 시기를 살아온 초대 대통령의 90평생 궤적을 직시하는 것 자체가 역사의 교훈이다. 대중적 각성의 101분을 제공해준 김덕영 감독의 용기에 감사할 따름이다.
강경희 기자 논설위원
2024.02.19 05:37:52
종북 좌파 세력의 역사 조작이나 이념 선동에 온 국민이 세뇌 돼 왔다. 이제부터라도 역사를 바로 알고 정치를 바로 세우자. 대한민국 국민은 머리 좋고 지혜로우니 시시비비나 선악을 합리적으로 판단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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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02:43
다른 언론들은 여전히 침묵하는군. 조선일보 없으면 완전 빨 세상 되고 말 것 같다. 공영방송은 뭐하고 자빠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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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05:10
거짓선동무리들을 하루빨리 쫓아내야한다. 우리의 건국대통령의 면모 는 바라볼수록 존경과 경이를 느끼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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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13:37
종북 좌파 역사 학자들이 더 큰 문제이고, 이를 방관하고 있던 우파 역사 학자들 또한 문제고, 목소리 크고, 은밀한 소문의 반대만이 진실이라고 믿는 우리 국민성이 또한 부채질을해서 지금과 같이 좌파 정치인들이 우굴거리게된거지. 제발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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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21:12
광주사태의 무기고 습격과 무장반란, 등 전두환을 재평가 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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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07:42
대한민국엔 아직도 6,25 남침 벌갱이 잔존세력이 남거나 침투하여 사회를 분탕질하고있다고 본다, 그간 종북 정권들의 토대위에 서식하며 자유민주 체제를 무너뜨리려는 불순반역세력을 이제 모두 깨끗하게 청소시킬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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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28:49
강논설위원님의 글에 감사를 드린다.제자식보다는 어리신대도 역사를 바로 찾아보시고 알고있는것 만으로도 감사드린다.이기붕이란 참모때문에 부정선거의 원흉이된 이승만대통령 전교조란 빨강이무리들이 끊임없이 독재자,친일파,런통령이란 겁데기를 씌워 모든것을 박탈하고 폄하시킨분이 이승만대통령인데 건국전쟁의 제2탄이 나오기를 바란다.사람을 잘못쓴 죄과도 분명 있다.지금은 많이 건강해져 인간의수명이 길어지고 칠,팔십도 생생하지만 칠십여년전 그때의 대통령은 참으로 고령이셨다.교과서가 많이 왜곡되어 있는것으로 알고있다.미래세대에게 역사를 바로알게하는것부터 개선되고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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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32:04
너무 나도 거대한 대한민국의 영웅...어리석거나 사악한 국민들에게 이승만은 거대한 업적을 남겼다..지구 역사상 이보다 더 선지적인 지도자는 없었다...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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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29:48
가슴에 콱 와 닫네요. 런승만 아니고 건승만!! 위대한 우리의 국부를 조롱했던 무지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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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29:18
그 시대를 살아 온 주사를 제외한 모든 사람은 이승만의 천재적 외교의 달인 최고의 지성임을 다 안다. 그러니 주사파 선전선동에 세뇌된 사실을 바로 알고 진실을 탐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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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22:56
김감독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종북인 교과서집필진을 교체해야 하고 전교조를 학교에서 몰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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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28:40
그래도 종북좌파세력들은 세뇌가되어있어서 사상을 쉽게 바꾸지는 않을것같아요. 자라나는 자녀들교육을 책임지고 해야합니다.학교에서 단체관람도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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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31:27
김일성이 남침하며 남한내 20만명의 ㅃ갱이 세력의 인민봉기로 정부를 전복하려 했다는 것인데, 지금은 이 나라는 어떤가. 남베트남의 패망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남베트남에 있던 베트콩들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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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36:09
나는 6.25와 이승만을 경험한 세대다. 사실 이승만의 토지개혁으로 여주.이천의 20만평을 잃었던 지주의 아들이다. 그러나 그에겐 아무런 감정이 없다. 내겐 당시의 토지문서가 아직도 남아있다. 나는 철저한 반공주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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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44:24
이 지경이 올 때까지 우파의 지성인들은 바보천치였나? 이제라도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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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53:41
현재 71만 200만 갑시다.그리하여 이나라 좌파 가짜 선동을 박사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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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36:07
현재의 이승만 대통령의 교육이 잘못되었다. 근본적으로 바로 잡아야 하고 좌파들의 왜곡된 이념을 바로 잡는 근본적인 교육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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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37:06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어린 나무가지가 혹한을 견뎌 싹은 틔운 기적같은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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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53:48
공영방송 ? 없어진지 오래되었으니 모두 민영화하고 실력없음 폐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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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28:15
사회주의도 아닌 공산당도 아닌 일당독재 3대세습의 세계최악빈국 인권유린 독재자를 좋아하고 미화하는 무뇌아들은 21세기 대명천지에 살면서 일제시대, 왜정시대, 조선시대의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이유가 궁금하다. 못살고 못먹고 못배우고 거주이전의 자유, 생각의 자유마저 없는게 그렇게 좋은가? 북으로 가라! 머저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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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48:13
어차피 자유민주 국가는 다당제 제도이다. 누가 정권을 잡든 북괴에 대한 인식은 우리국민 모두가 같아야 한다. 지금 공공연히 북한을 옹호하는 무리들이 국회에 까지 합법적으로 진출했다. 민주당은 이런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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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53:34
우리나라 역사학자 특히 근대사 학자들의 분발과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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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36:06
강경희 기자님 감사합니다. 영화 장면 중 런 이승만이라 하며 한강다리 폭파해 수많은 사람을 죽였다고 대담하던 넘들 실명 좀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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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00:07
중,고등학교 재학하는 청소년들이 많이 볼 수 있도록 지원 했으면 한다. 지금까지 전교조를 통하여 잘못된 역사교육을 많이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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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33:01
좌파들의 조작되고 편향된 교육이 얼마나 이나라를 두동강을 냈는지 짐작이 간다..이제라도 현대사에 대한 역사 교육을 바로 잡고 이나라의 건국 이념의 정체성을 회복시켜야 한다..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철저한 반공 의식이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벌써 공산화되었고 세계속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다..좌우를 떠나 건국전쟁을 초,중,고,뿐만 아니라 더불어 쓰레기당원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관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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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23:28
김구의 위선과 우물안 개구리식 무능을 깨닿게 되었다. 이승만 기념관도 빨리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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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21:53
영화 '건국전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다.진실의 힘이다. 그동안 우리가 배운 건 악마가 배설한 왜곡과 날조였다. 미국언론은 1954년 이승만 대통령의 미국방문 때 그를 '프리덤 파이터'라고 칭송했다. 이제 우리가 그의 정신을 이어 받아 프리덤 파이터가 되자. 비겁한 보수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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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20:19
제주 4.3사건.....여순 반란 사건도..얼마나 사이비 종북 좌파들이 역사를 비틀어 놓았는지..정확히 알아야 한다...양민을 무참히 학살한 빨치산들이 피해자로 둔갑 국민의 세금을 낭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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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12:31
초등학생(국민학생)일 때 단체관람 가서 박수 쳐본 이후 처음으로 영화상영이 끝나고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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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11:42
국부 이승만 전 대통령은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하면서 프린스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영어도 유창하게 구사하고 국제 정세를 꿰뚤어 보아 6. 25 김일성의 침략을 침착하게 대처하여 오늘날 번영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우리 국민은 행운이다 만약에 대통령이 다른 사람 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우왕좌왕 하다가 공산화 되었을 것이다 공산 치하에서 노예로 사는 것은 죽음 만도 못하다 지금 북한을 보아라 종북자들은 모른 척 외면하지 말고 현실을 인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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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47:54
19일 오늘 관람객수가 71만이 넘었다. 난 어제도 동네 언니 역사교육을 시키러 영화관으로 가서 건국전쟁을 5번째 봤다. 매번 갈 때마다 혼자 가지 않는다. 그리고 갈 때마다 위대한 건국대통령이신 이승만 대통령을 뵐 수 있다는 설레임에 아마 또 보러 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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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18:19
좌파 뽈갱이들에게 다시는 속거나 선동되지 맙시다. 이번이 기회입니다. 누가 나라를 위해 일하나? 누가 자기 신변의 더러운 죄들을 덮으려 하는지 정확히 지켜보고 꿰뚫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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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16:10
맞습니다. 영화 만든 감독에게 이렇게 고마운건 처음인가 싶습니다. 어제 부모님 모시고 한번더 보았습니다. 연로하셔서 힘들어하시면서도 보시고 나서 정말 꼭 봐야하는 영화 봤다고 좋아해 주셔서 울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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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57:56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부국강병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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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57:12
감사합니다. 나는 이박사 장례행렬을 서울 종로에서 보았다. 1965년 서울시민과 전국에서 수십만의 인파가 몰 려들어 국부의 장례를 지켜보며 울었다. 4.19유족들도 울었다. 우리들을 노예에서 해방시킨 대통령을 추모했었다. 근데 왜 나라가. 이리 되었는가 ! 한심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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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49:01
나는 이승만대통령에 대한 관심을 최근 문재인정권이 이승만지우기를 하는거 보고 시작했다. 이제 그꽃이 활짝 피는거 보니 새삼 나의 선견지명도 스스로 자랑스럽다. 이영훈교수가 이끄는 '이승만TV'를 권해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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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48:06
조작의 달인은 북한과 좌파세력. 곧 마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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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02:38
우리 스스로를 부끄럽게 심지어는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왜 한 번 속은 것으로 끝나지 않고 두세 번 더 속아주려 하는지. 지금까지 우리는 스스로를 잘 배웠고 잘 살고 있다고 온갖 모양새를 내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내막을 살펴보고 실상을 보면 그저 계속 당하고 당해주고 있을 뿐입니다. 언론이나 정치인 그 누구도 우리 스스로의 책임은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물론 자신들 스스로가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지난 정권의 태동에서부터 입니다. 온갖 위선과 거짓 선전 선동으로 목적을 달성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또다른 거짓을 만들어 내며 유지해왔습니다. 심지어는 황금알을 거위의 배를 갈라야 한다며 지금도 획책을 하고 있으며 그런 모습에 잘한다고 지지하며 그들을 진보라고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이 함께 하지 않으면 몰아세우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번 '건국전쟁' 이후부터라도 깨어나 사실을 사실대로 보고 판단하며 대한민국을 지켜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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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45:00
나도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적으로 봤는데... 왜곡 조작은 역시 공산좌파들이 여전히 해대고 있다...국부 이승만 대통령 재평가해서 바로 세우자.... 자유한국을 지킨분인데...감사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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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41:40
전 세계적으로 어느 누구도 건드리지 못했던 해방이후 자본주의의 기틀을 마련한 토지개혁은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의 철저한 민주주의에 기반한 자본주의 이념을 통해 누구든 열심히 하면 잘살수 있다는 이념을 심어준 현대사의 큰 족적을 남기신 위대한 분이시다...그틀위에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과 중화학 공업의 육성을 통해 빠르게 산업화의 길로 들어선 경제개발계획이 우리나라를 부흥케 만들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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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41:10
역사를 바르게 알게한 영화 찬사를 보낸다. 518도 영화 만들어야 된다. 국가유공자를 지방정부가 선정하는 나라는 지구상에는 없을 것이다. 유공자 명단 공개도 못하는 것은 이치에 안맞다. 가짜유공자 걸러내고 그동안 수령한 연금 회수해야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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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57:10
역시 ㆍㆍㆍ부산이 낳은 강경희 위원. 글이 힘차다! 댓끼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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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04:14
그런 정신나간 좌파들이 집에 한두명씩 존재한다는게 기막힌다. 북한의 집요한공작에 놀아난줄도 모르고.. 현재 그정점에 임종석이 자리잡고 대통령비서실장 한것도 모자라 국회들어가려고 안달이다.. 그걸보면 지금도 진행중이다.. 학교에선 북이 제일 싫어하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지우기에 앞장선다.. 중학생이 박정희가 나쁜사람이라고 선생이 그랬다니 참 기막힐지경이다. 교육환경, 언론환경부터 빨리 바꿔야 할텐데... 영화도 그렇고 참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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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56:38
강위윈님의 논설과 김감독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저도 어제 영화를 보았는데 더 자세한 후편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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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52:10
헤겔의 말(이론, 이념) 그대로, 역사는 정+반=합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초대대통령 이승만과 6.25. 남침 사변은 아직도 정과 반이 갈등하는 현실이다. 이제 국민들이 깨어나서 진실을 마주하니 거짓 선동해온 김일성 세력이 드디어 눈부신 빛을 보게되었다. 어둠 속에서 빛을 보면 먼저 눈이 먼다. 눈먼 장님들 종북 세력이 과연 회개하고 깨우칠 것인가? 아니면 어두운 동굴 속에서 스스로 묶인채 살아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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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39:11
대한민국 보수의 세력이 얼마인데 아직 60만인가? 좌파의 거짓 선동영화에 몇백만명씩 동원되는 것을 생각하면 참담한 숫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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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36:15
진실이 드디어 거짓을 뭉게버리는 때가 왔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우리 나라가 거짓으로 모함으로 선동으로 뒤덮히다니!! 그러나 정의의 신, 공평의 신께서 밝히시는 때가 이르렀다. 대한민국 국민본연의 선하고, 정직하고, 공의롭고, 올바름을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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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03:06
20만명 이상 남아있는 인민봉기로 남한정부를 전복하기로 했다는 계획이 소름끼친다. 만일 지금 전쟁이 난다면 20만이 아니라 수백만이 된 종부좌파들이 정부전복을 위해 어떤 짓을 할까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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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55:53
이제다시~반공,멸공을 외칠때가 되었다~ 민주국가에 좌파는 있어야하지만~사회주의주체사상은 없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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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52:48
진중권씨 제발 이승만초대 대통령에 대한 헛소리 방송에서 OO이지 말고 이 영화 3번이상 관람하신후 신중한 비평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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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50:42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중선생님에 대해선 잘알아도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선 잘모른다. 전국에 슨상님 기념관과 도서관은 수없이 많아도 이승만, 박정희 전대통령의 기념관은 단 한개도 없다는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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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30:40
좌파들의 역사 왜곡 선동은 이미 수십년 전부터 좀먹듯 퍼져왔다. 이제는 신영복의 어록이 그의 글씨체로 고교 도서관 벽을 장식하고 있는 세상이 되었다. '건국전쟁'이 역사를 바로잡는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 김덕영 감독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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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24:30
이승만이 아니었으면 한반도는 공산화되었을 것이고 쓰레기통에서 민주주의 꽃이 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노예의 나라에서 살 것인가? 아니면 자유의 나라에서 살 것인가? 이승만은 무기를 주지 않는 미국과 먼저 싸우고 압도적인 무력으로 처내려오는 북한 쏘련 중공군과 싸우고 내부의 종북간첩 벌갱이들과 싸우고 심지어 혁명의 명분과도 싸워야 했다. 그래서 얻은 것이 초라하고 가진 것 없는 노년의 쓸쓸한 죽음 뿐이었다. 제3세계의 많은 지도자 심지어 민주화대통령이 막대한 부와 명성에 치어죽어갈때에도 이승만은 국민들에게 인정받지 못했다. 자유의 길보다 공짜로 놀고먹는 양반과 노예의 길에 익숙한 민족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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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16:11
건국 전쟁, "역사 왜곡"이 70년간 "석화"되어 국민들이 속고 굳어있다~!! 역사 왜곡에 眞實을 파헤친 다큐멘터리 영화,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건국, 제헌국회, 한미동맹의 위대함!! 자유민주주의를 방해하는 공산주의와 좌파들은 치열한 역사 왜곡, 이승만 대통령을 폄훼하고, 역사 왜곡은 2024년 지금까지 "체제 전쟁" 과정의 진실 밝혔다. "건국 전쟁" 영화를 보지 않고는 역사를 논하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에 2024년 지금까지 "체제 전쟁"은 자유민주주의와 좌파가 진행중인데.... "자유민주국가"가 번영과 풍요와 평화가 온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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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12:47
간단하다. 이승만 없는 대한민국을 상상이나 할 수 있나? 공과는 있을 수 있다. 명언이 있다. "국민이 원하면 대통령도 하야해야지!" 그렇다. 그는 위인이었다. 이젠 역사 바로 세워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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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12:20
이제 이승만 대통령 동상과 추모관 기록관을 세워 재평가 작업에 착수하여 대한민국 국부로 모셔야 할 때다. 이번 총선승리하면 이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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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06:53
이 나라가 이념전쟁에서 좌파들에게 한참 밀려 절망스러웠는데...모처럼 보수언론답게 조선일보도 이렇게 좋은 논설 쓸수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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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05:37
감사합니다 #이승만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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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47:07
정북좌파의 선전선동은 사람들의 말초신경을 건들리는 용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그냥 넘어간다. 지금의 현실도 종북좌파들의 선전선동으로 아무 생각이 없는 자들이 그에 동조하는 것을 지켜보면 사람은 원래 그런것에 더 마음이 가는 모양이다. 전직 대통령들의 공과 과를 철저하게 평가하고 제대로된 역사교율을 해야한다. 안그러면 항상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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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6:51:50
강경희씨는 이제 알았나? 그동안 신문에서는 뭘하고 김덕영 감독 더큐멘터리에 기대서 또한번 논설을 하나? 6.27일 새벽 인민군 탱크가 미아리고개 너머 밀고 내려올때 조선일보가 호외를 내며 외쳐댄 소리가 뭐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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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03:29
종북좌파들과 간첩들이 6.25 전쟁의 영웅을 폄하하며 이승만 대통령을 평가절하 하였다. 하지만 유엔군 참전을 끌어내고 폐허가 되어 굶주린 국민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전 세계에 원조 요청을 하여 많은 구호물자를 받아내어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립하게 되었다. 역사를 제대로 잡아야 한다. 종북좌파들이 건국의 역사를 파괴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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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49:44
,어떤 자들이 대한민국 근대사를 왜고해 왔는지 장기적(20년)인 국정조사가 필요하다. 대한민국 근대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 이승만은 대한민국 국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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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49:24
역사를 왜곡한 자들을 방관하고, 동조한 국민이 반성해야 한다. 지금이라도 이런 자들의 모든 흔적을 지워버리고, 시민권을 박탈해라. 그리고 강제 북송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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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45:04
아!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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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26:32
그 때 만약 이승만대통령이 서울에 그대로 눌러 있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것이다. 지금도 만약 북한 김정은이 핵으로 공격해 온다면 윤대통령이 적의 핵공격으로 부터 안전한 상태에서 군을 지휘할 수 있는 준비된 지휘소뿐만아니라 공중 및 잠수함 지휘소도 사전에 준비해 둬야 할 것이다. 물론 이미 준비돼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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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11: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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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11:44
"건국전쟁" 관람객 71만명 돌파, 이번 주말이면 100만명 관람객이 될 것이다. 왜곡시킨 역사의 진실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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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11:03
전교조부터 없애야한다. 교육을 정치판에 끌여들여 자라나는 어린학생들에게 좌파편향교육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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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07:02
이승만의 흔적을 지우려 온갖 술수를 다부린 문재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흔적을 지우지 못한 것은 국민을 위한 이승만의 고육지책의 역사적 사실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승만이 없었으면 박정희도 없었고 우리의 국력은 온데 간데 없고 국민들이 쓰레기통을 뒤지고 연명해 가는 기가막힌 세월을 살아야 했을 거다. 이승만 만세! 막정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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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05:37
이승만 없는 자유대한민국의 존재,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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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53:11
한편의 영화가 대한민국의 정상화에 태풍의 눈이되는 기적을 일으키고 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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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43:07
어제 건국전쟁으로 이승만건국대통령을 보았다. 그 암울했던 시기에 위대한 지도자의 지도력으로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게해 주시어 감사하고 죄송하다. 이승만기념관이 빨리 준공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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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33:46
tv조선은 좌파로 돌아섰나. 신동욱 같은 좌파 쓰레기나 생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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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21:13
전 국민, 특히 40대 50대 전교조 교육받은 사람들은 무료로라도 보게해야한다. 역사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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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39:09
이념은 쉬지 않고 새로운 이념을 탄생시킨다. 그래서 이념을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현자는 말한다. 우리는 이조시데에 이념전쟁을 하여 나라가 일본에 넘어가게 된 것인데 아직도 이념에 몰두하고 이념으로 살려는 사람들이 았으니 불행한 일이다. 이념을 버리자. 현실을 보고 현실에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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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12:51
꼭 관람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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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8:55:03
이런다고 이승만에 평가가 달라질거라는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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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30:15
뉴라이트 같은 가짜 역사학자이자 일제 앞잡이들을 내세워 역사적 사실의 상당부분을 견강부회 왜곡 편집하여 보여주며, 이승만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원인을 오로지 좌파 공산주의자들의 선전선동 공작 탓으로 돌리며 국부로 추앙하기를 강요하다니... 저런 영화를 보고 박수치는 인간들 뇌는 우동사리로 가득찼지 않았을까? 며칠 전 세월호 관련 다큐는 총선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방송을 못하게 막더니, 독재자를 칭송하고 역사적 사실마저 비틀며 혹세무민 칭송다큐는 제발좀 봐달라고 기독교 환자들을 비롯해 온갖 단체를 동원하고, 관람료까지 환불해주며 별 염병을 다 떨고 자빠졌다. 백날 그래봐라, 서울의봄 따라올 수 있나. 에고, 마른하늘에서 똥벼락을 처맞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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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7:24:21
역대 다큐멘터리영화 관객 순위 1.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2. 워낭소리 3. 노무현입니다 4. 그 날, 바다 5. 건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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