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의 힛트곡 대부분은 존 레논이나 폴 매카트니가 만들고 불렀지만, 제목처럼 부드럽게 흘러가는 이 곡은 비틀즈의 멤버인 죠지 해리슨이 작곡, 노래하여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1968년)보통 비틀즈는 외부 기타리스트를 거의 안쓰는데 죠지 해리슨의 절친이었던 기타의 신 에릭 클랩튼이 리드기타 반주를 잘 해주었습니다.
https://youtu.be/YFDg-pgE0Hk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넘 좋습니다..인트로의 기타연주부터멋진 비틀즈의 어울림이향기롭게 들려오는 아침입니다.매일 그날이 그날일거 생각되기도하지만....오늘은 좀더 색다른 나의 하루가기다리는 듯 싶습니다.감사드려요While My Guitar Gently Weeps ~~~~연주, 노래가 흐르는 동안난 이 곡에 빠져 있네요.감미로운 하루 시작입니다 ^^*
노래의 전주가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가을맞이 잘 하세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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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넘 좋습니다..
인트로의 기타연주부터
멋진 비틀즈의 어울림이
향기롭게 들려오는 아침입니다.
매일 그날이 그날일거 생각되기도
하지만....
오늘은 좀더 색다른 나의 하루가
기다리는 듯 싶습니다.
감사드려요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
연주, 노래가 흐르는 동안
난 이 곡에 빠져 있네요.
감미로운 하루 시작입니다 ^^*
노래의 전주가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가을맞이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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