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생 인하대로 나오는 구만요-_-;; 왜 서울의 상위권대학이라고 속이면서 말하는 건지?주말시간을 이용해 어떤 대학원교수님이 강의를 한다는 건지? 과외하면 효과가 강의 받는 것보단 훨씬 효과가 큰 게 당연한 건데.정말 경제학을 공부해 봤는지 의구심이 드네요.그것도 학교까지 속여가면서.....
윗 분 말씀에 첨언하자면, 저 페이에 할 사람이 있다해도 전문성을 갖춘 사람은 (절대) 없을 겁니다. 물론 이준구의 미시경제학은 공부가 좀 된 대학생이 읽기에 어려운 책은 아니지만, 중학생이라면 영재여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책에 실린 기본 개념 정도야 이해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것과 '책을 이해' 한다는 건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차라리 원론수준으로 낮춰서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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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생 인하대로 나오는 구만요-_-;; 왜 서울의 상위권대학이라고 속이면서 말하는 건지?주말시간을 이용해 어떤 대학원교수님이 강의를 한다는 건지? 과외하면 효과가 강의 받는 것보단 훨씬 효과가 큰 게 당연한 건데.정말 경제학을 공부해 봤는지 의구심이 드네요.그것도 학교까지 속여가면서.....
그래도 혼자 하는 것보단 석사정도에게 배우는게 낫겠지요. 그렇지만 객관식 문제집은 전혀 의미 없을 것 같네요
ㅋㅋㅋ AP 공부를 하시는 건가... 객관식이라니... 저도 연수구 살고 고경 댕기구 있는데... 원론 수준을 넘어선 미시경제학 강의라~~ 대학교 강의 청강이 낫겠네요... 저 페이에 선뜻 하실 대학생 분들도 안 계실 것 같구요 교수님들의 질높은 강의를 들으세요 ㅎㅎ
윗 분 말씀에 첨언하자면, 저 페이에 할 사람이 있다해도 전문성을 갖춘 사람은 (절대) 없을 겁니다. 물론 이준구의 미시경제학은 공부가 좀 된 대학생이 읽기에 어려운 책은 아니지만, 중학생이라면 영재여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책에 실린 기본 개념 정도야 이해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것과 '책을 이해' 한다는 건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차라리 원론수준으로 낮춰서 공부하세요.
15~20만원에 미시경제학 강의를 해 줄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예전에 행시 재경직을 공부했었고 98년과 2000년에 1차 합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미시경제학을 공부하기 전에 경제학원론을 적어도 3회독 정도 할 것을 추천합니다.
15~20만원..--;;동영상강의도 아니고~과외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