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신나는 옛 노래 !! 70년대 후반 전세계적인 디스코 열풍속에서 대표적인 여가수로 Donna Summer와 Claudja Barry 를 뽑을 수 있습니다.
클라우자 배리는 자메이카출생으로 캐나다에서 성장 했으나 음악활동의 주무대는 당시 댄스음악이 강세를 보인 서독 포함한 유럽지역이었지요. 그녀가 섹시한 창법으로 1979년 부른 이 노래는 국내 디스코덱크에서 단골 메뉴였습니다.
https://youtu.be/im9ZHUXtjsw
I've been workin' all week, savin' my emotions
For Saturday night when I use my potion
To put on a face, pretty clothes
I'm dressed to kill
It's the one night a week I feel free to obey my will
토요일 밤을 위해
난 내 감정을 묻어두고 한주 내내 일했습니다.
이제 토요일 전 향수를 뿌리고
화장하고 예쁜 옷으로 아주 멋지게 옷을 차려입지요.
일주일에 한번 내 마음 대로 할 수있는 토요일 밤이오면
첫댓글 지난 주말
토욜 정모의
열기가 다시
확 올라오네요 ㅎㅎ
감사히 즐감합니다.
추천과 함께요 ~~~~
멋진 가을날 이어지세요 ^^*
행복에너지 발산
추천 감사해요. 가을엔 더 많은 에너지 발산하시길. ~~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