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님 말씀대로 정말 좋은 곳이였습니다...
9/9~11시즌이 지나서 사람도 없었고요...
평일, 금요일 저녁에 우리 제외하고는 한팀도 없었고요...토요일 저녁에도 우리팀 제외하고는 2팀 정도 오신것 같습니다..
샤워실 내부고요...
설겆이하는 곳...
저쪽에 매점이...
화장실 외부...
화장실 내부...
캠핑장에서 내려본 계곡...여기서 내려봐도 물속이 다 보입니다..
정말 깊은 산속 자연 캠핑장이 아닌 호텔에서 놀다 온 기분입니다...
단...평일에 화장실과 샤워장이 잠겨있다는 소문도 있더군요...확인하시고 가시길...
출처: 캠핑하는 사람들 Camping People 원문보기 글쓴이: 들판(이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