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평생동아리 하얀나무회 일곱번째 이야기전, 사랑의 쌀 20포대 후원전달식
수채화 평생동아리 하얀나무회(대표 천귀숙) 일곱번째 이야기전을 맞아 5월31일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관정 정헌주)에 사랑의 쌀 20개를 전달했다.
하얀나무회는 일곱번째 이야기전을 맞아 지인에게 화분이 아닌 쌀로 축하의 마음을 받아 지역사회 장애인들에게 쌀을 전달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
정헌주 관장은 ”일곱번째 이야기전을 축하드리며 이렇게 뜻깊은 나눔을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나아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하안나무회는 전시회로 모인 쌀을 4년째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해 나누고 있다.
하얀나무회는 2007년 부터 주부회원들이 자연사랑화실에 모여 작품을 그리고 있으며 마을화가로 성장해온 발자취를 광양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광양 아트 ”이음“에서 5월31일 일곱번째 이야기전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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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평생 동아리 하얀나무회, 사랑의 쌀 20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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