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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중동지역에 잦은 테러발생 조명(능화)
멋진사랑 추천 0 조회 96 23.10.10 22:3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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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10 22:35

    첫댓글 내일 일찌기 출장이라 지금 게재합
    니다

  • 23.10.11 00:22

    멀리 있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국방을 어찌해야 할지 머리를 맞대야 할 때입니다.

  • 23.10.11 08:59

    전쟁중에 가장 두려운 전쟁이 성전이지요. 종교는 인류구원에 있는데 내가 믿는 종교만 인정하는 배타주의가 문제인데,각 종교의 지도자들의 대타협은 요원한 일일까요.

  • 23.10.12 09:09

    수천년을 지속해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 2000년 클린튼 대통령의 Camp David 중재에도 불구하고 그 갈등을 매듭짓지 못했지요. 쉽게 풀 수 없는 숙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전쟁 발발 시 당장의 그 위험성은 더 크다고 보여지지만, 남북의 문제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문제만큼 난해한 것은 아니겠지요?

  • 23.10.12 15:51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타산지석으로 삼아야겠지요. 아랍과 이스라엘 사이 줄타기 외교도 무시할 수 없고요. 어떤 종교집단도 어떤 이념집단도 무고한 인명을 테러하는 것에 대하여 단호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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