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 라는 분을 배웠다. 바나바 라는 분은 묵묵하게 할일을 하시는 분 같다. 성품을 보며 깨달았다. 요즘은 바나바 처럼 사는 사람이 정말 드물지 않은가? 하며 생각 해 보았다. 바나바 라는 사람을 많이 본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남을 돕고 남에게 배려하는 삶 정말 대단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