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성품(性品)] 사람의 성품(性品)이 별 볼 일 없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영 기분(氣分)이 씁쓸해지는 것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친지(親知)들과 어느 식당에서 식사(食事)하고 나오는데 한 사람이 일하는 아주머니가 뭘 잘못했는지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퍼붓는 것을 보았습니다. 무슨 사정(事情)이 있어 그랬을 것이라고 이해(理解)는 했지만, 그 후 그분과는 성품이 안 좋은 사람 같아 항상 거리를 두고 마음을 주는 일이 없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본성(本性)은 우리가 본래 갖추고 있는 성품 또는 성질(性質)을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본성을 줄여서 간단히 성(性)이라고도 하고, 다른 말로는 성품이라고도 하는 것입니다. 한자어 성(性)은 마음[心]과 태어남[生]의 두 낱말이 합성하여 이루어진 글자입니다. 문자(文字) 그대로의 뜻으로는 ‘태어나면서 갖추고 있는 마음’을 뜻하는 것이지요.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나이가 들어서도 고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세상(世上)에 완벽(完璧)한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리 잘난사람도 얼마간의 결점(缺點)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그 결점을 인정(認定)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지속(持續)해서 발전(發展)하는 인재(人才)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자신(自身)의 강점(强點)은 키우고 약점(弱點)은 겸허(謙虛)히 인정해야 좋은 성품이 되는데, 자신에게는 약점이 존재(存在)하지 않는다는듯이 숨기고 외면(外面)하려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발전이 없습니다. 자신과 주위(周圍) 사람들, 그리고 조직(組織)의 중심(中心)에 서지 못하고 겉돌 뿐이지요. 자신을 소중(所重)하게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은 자신의 약점을 노출(露出)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현실감각(現實感覺)과 객관적(客觀的)인 시각(視覺)으로 자신을 다듬어 나가야 한다는 뜻이지요.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사고(思考)와 행동(行動)의 근원(根源)인 성품을 명확(明確)히 인식해야 합니다. 자신의 성품을 정확(正確)하게 파악(把握)하려면 성품의 기본(基本)부터 알아야 합니다. 성품의 기본이 되는 요소(要素)를 파악하고 그 요소들의 연관 관계를 파악하면, 자신의 성품을 어떻게 확장(擴張)하고 발전시켜야 할지도 알게 됩니다. 유연감(柔軟感)이 있는 사람은 늘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준비(準備)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습득(習得)하고 이해(理解)하려는 여유(餘裕)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아는 것, 기존에 존재하는 것에 집착(執着)하지 않고 언제든지 변화(變化)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은 끊임없는 사고(思考)로 자아(自我)를 성장(成長)시키고 발전시킵니다. 그리고 흥미(興味)로운 도전(挑戰)과 호기심(好奇心)으로 발생하는 시행착오(試行錯誤)를 담대(膽大)하게 받아들일 줄 압니다.
또한 자신이나 타인(他人)의 실수(失手)를 바로잡아 깨달은점을 자신의 역량(力量)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유연감이 있는 사람은 고지식하지 않습니다.부자연스럽고 절차가 엉망이더라도 일단 받아들입니다. 규칙(規則)과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반대(反對)하지 않고, 적용(適用)하고 응용(應用)합니다. 그런 뒤에 흥미가 있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서 시도(試圖)해 보는 것이지요. 사고가 유연한 사람은 거친 힘에 저항(抵抗)하지 않고 적절(適切)히 휘어질 줄 알며, 적당히 조절(調節)할 줄 알고, 낮출 줄 알며, 적게 가질 줄 압니다. 그래야만 온전함을 유지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심화(深化)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좋은 성품을 개발(開發)하는 것은 원래 없던 새로운 것을 가져와 덧붙이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친절(親切)’한 성품으로 변화하기 위해서 친절이라는 요소를 덧붙이기 위해 노력(努力)합니다. 일부러 웃음을 지어 보이고 친절한 말투를 사용(使用)해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좋은 성품을 만드는 것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을 갖다 붙이는 게 아니라, 원래부터 우리 안에 있었던 작은 성품을 더 크게 키우는 것임을 안다면 친절을표현(表現)하기가 더 쉬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성품을 발전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성품은 열정(熱情)을 만듭니다. 성품은 행복(幸福)을 만듭니다. 그리고 성품은 성공(成功)을 만듭니다. 또한 성품은 꿈을 달성(達成)하게 만듭니다. 또 좋은 성품은 마음의 상처(傷處)를 치유(治癒)합니다. 좋은 성품은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좋은 성품은 우리의 마음을 맑고 밝고 훈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거리에 담배꽁초가 버려져 있습니다. 그럴 때, ‘아 누가 이걸 길거리에 버리는 거야!?’ 하고 감정(感情)이 나빠진 채로 휙 가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성품에 따라서는 ‘음, 지저분하게 담배꽁초를 버렸군!, 이거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면 사람들의 기분이 좋아지겠는걸!’ 이런 사람은 화(火)가 나기는커녕 그 담배꽁초를 치움으로써 기분이 좋아집니다.이렇게 성품에 따라 감정, 행동, 생각, 결과(結果)가 달라집니다. 좋은 성품은 타고나는 것도 아니고 고정불변(固定不變)의 것도 아닙니다. 성품은 충분(充分)히 발전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발전시키고 싶은 성품은 어떤 것일까요? 성품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배려심(配慮心), 정직(正直), 책임감(責任感 ), 끈기, 용기(勇氣), 적극성(積極性), 주도성(主導性), 친절함, 이해심, 승리욕(勝利慾), 따뜻함, 긍정적(肯定的)이고 적극적이며 정열적(情熱的)인 성품, 그리고 성실(誠實)함,자신감(自信感) 등 여러 종류(種類)의 성품이 있습니다. ‘책임감’이라는 성품을 키우고 싶다면, 사소(些少)한 약속(約束)들을 성실히 지키면 됩니다. 약속을 지킬 때 ‘책임감’에 의미(意味)를 부여하고 좋은 감정을 느끼면됩니다. 그럼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행동 직후의 기분 말이지요. 그리고 ‘배려심’이라는 성품을 키우고 싶다면, 타인을 살펴보고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배려해준 뒤 좋은 감정을느끼면 됩니다. 원래 안 하던 것 하려면, 쑥스럽거나 어색하거나 귀찮거나 두려울 수 있습니다. 사소한 일이라면 조그만 의지(意志)만 내더라도 그 감정을 이겨내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단한 일에는 의지가 부족(不足)해서 못하고, 사소한 일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안 하고, 이러면 곤란(困難)합니다. 할 수 있는 사소한 일부터 해나가고 그 속에서 직접적(直接的)이고 즉각적(卽刻的)인 좋은 기분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정말 가치(價値) 있다고 생각하는 성품, 내 행복을 위해 꼭 필요(必要)하다고 생각하는 성품을 추구(追究)하는 것입니다. 누가 좋다니까, 아니면 누가 시켜서 하는 식이라면 좋은 감정이 생기기 힘들것입니다.
내가 진정(眞正) 바라는 성품이어야 합니다. 행동으로 인한 결과여야 하고, 즉시 일어나야 하며, 좋은 감정이어야 합니다. 이 세 가지 ‘좋은 성품 개발 법’을 시행(施行)하면, 자연(自然)히 좋은 성품을 얻게 되지 않을까요?<출처: 덕산 김덕권 著> [좋아 할 것인가, 무서워 할 것인가] 그동안 많은 사람이 간절히 원하고 바라던 장수가 금세기에 우리에게 찾아왔다. 오래살기를 바라는 인류의 꿈이 조금씩 이루어지는 현실을 한국의 모든 사람이 환영하지만은 않다는 현실이 통계자료로 나왔다고 각종매체가 보도했다. 장수는 축복이 아니고 저주가 될 수도 있다는 사람의 염려와 걱정을 완전히 무시할 수 없는 가슴 아픈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주위에서 장수가 축복보다도 저주처럼 살고 있는 노인들을 쉽게 볼 수 있다고 해도 결코 그들 속마음의 진실은 장수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나치는 우(愚)를 범(犯)하지 말아야 한다.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은 죽기 보다는 오래살기를 원하는 것이 간절한 소망이며 감출 수 없는 진실이다. 어렵게 사는 노인들은 행복보다는 불행한 노년으로만 생각했으나 사실과는 거리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어떤 경우에도 행복 수치가 올라간다는 사실이다. 남은시간(時間)이 많지 않기에 그동안 체험한 모든 경험을 동원하여 불행과 고통을 적응과 절제라는 묘약으로 슬기롭게 덮어서 즐거움과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달인이 되어간다는 것이다. 심각한 장애와 절대빈곤을 벗어난 노인은 겉으로는 어떤 표현을 해도 속마음에는 장수를 원하고 환영하며 무서워하지 않은 다는 것이다. 비록 초라(綃羅)한 노년의 삶이라 해도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고 자기스스로 마음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처절한 어려움과 고통마저도 슬기롭게 다루어 마음의 행복을 만들 줄 아는 것이 노년이다. 늙어 가는 것을 젊은이의 생각과는 다르게 속으로 늙음을 즐기며 행복해하는 것도 노인 이다. 현대노년은 늙음이 위축이나 쇠퇴로 보기보다는 오히려 성장이며 익어감이고 성숙이며 참 행복을 얻어가는 과정으로 호기심 많은 신비한 삶을 완성해 가는 과정으로 생각한다. 노년은 인생의 의미를 알아가는 황금기 이고 영원한 삶을 준비할 수있는 최후의 기회로 보는 늙은이는 슬기롭다. 노년기를 공포의 대상으로 무서워하기보다는 자연(自然)의 섭리가 베푸는 가장 소중한 선물로 받아 드리고 오늘날까지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노년은 참으로 아름답다. 노년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며 찬란한 황금기다.<다래골 著> [살이 찌는 과일/살이 빠지는 과일] 1.살이 찌는 과일 1)포도 작은 송이 한 개에 140kcal로 과일 중에서도 칼로리가 높다. 특히 거봉은 일반포도 칼로리의 세 배. 2)멜론 작은 것 한 개가 300kcal, 얇게 썬 한 조각이 38kcal. 달콤한 과즙에 당분이 많이 함유되어 특히 밤에 먹는 것은 금물. 3)바나나 당뇨 환자들이 혈당수치를 높이기 위해 애용할 정도로 GI가 높다. 칼로리 역시 한 개에 100kcal. * GI지수: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얼마만큼 빠른 속도로 혈당으로전환이 되느냐를 수치로 표시 한 것. 4)수박 ‘설탕 수박’이라는 말이 사실. 그만큼 당도가 높다. 흡수가 빨라서 많이 먹어도 금방 허기 때문에 식사대용으로는 좋지 않다. 큰 것 한 조각은 50kcal. 5)참외 반쪽에 35kcal 정도로, 칼로리는 높지 않지만 GI가 높다. 씨 부분은 먹지 말 것. 6)귤 중간 크기 한 개에 62kcal로 오이 큰 것 세 개에 해당한다. GI도 높아 쉽게 살이 찌는 대표주자. 2.살이 빠지는 과일. 1)자몽(그레이프 프루츠) 아주 큰 것 한 개에 100kcal. 황산화 비타민이 많이 있어 건강에도 좋다. 2)푸른 사과(아오리) 중간 크기 한 개에 120kcal. 특히 푸른 사과는 당도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밤에 먹으면 위액을 독한 산성으로 만들어 속을 쓰리게 한다. 3)키위 키위 작은 것 30kcal. GI도 낮아서 살찔 걱정 없고,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에도 좋다. 4)감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 특히 하체 비만에 좋다. 중간 크기 한 개에 100kcal. 5)토마토 토마토 30개에 40kcal밖에 되지 않는다. 6)배 배불리 먹어도 부담 없는 과일. 한 조각에 25kcal로 크기에 비해 칼로리가 적다. 섬유질이 풍부해서 장이 나쁠 때 배즙을 먹으면 좋다. 3.살 빠지는 과일의 조건 01.칼로리가 낮은 것 과일은 살이 찌지 않는다는 잘못된 생각에 한자리에서 귤을 5~6개씩 먹는데, 중간 크기 귤 한 개의 열량은 62kcal. 무심코 먹은 과일 몇 개가 밥 한 공기와 같은 열량을 낸다. 자주 먹는 과일의 칼로리를 체크해 한 번에 50kcal 안팎으로 먹고, 하루에 150kcal 정도만 섭취해야 살이 찌지 않는다. 파인애플, 멜론 등 열대 과일이 칼로리가 높다. 02.GI가 낮은 것 과일 다이어트에서 칼로리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혈당지수인 GI. 과일에는 단맛을 내는 과당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과당은 흡수가 빠르고 지방으로 쉽게변하기 때문. 즉, GI가 높은 달콤한 과일은 쉽게 우리 몸의 허벅지와 배의 살로 변한다. 또한 GI가 높을 수록 소화 흡수가 빨라 배고픔을 쉽게 느낀다. 키위, 토마토, 레몬 등 신맛 나는 과일이 GI가낮다. 03. 섬유질이 풍부한 것 섬유질이 풍부한 것 섬유질엔 열량이 없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않고 포만감을 주어 배고픔을 잊게 한다. 섬유질은 장을 통과할 때 지방질 성분을 같이 끌고 나갈 뿐 아니라, 다이어트의 강적인 변비에도 좋다. 배, 사과, 복숭아 등 먹기좋고 부드러운 과일보다 딱딱한 과일에 섬유질이 많다. 과일은 껍질에 식이 섬유소와 영양 성분이 많기 때문에 껍질째 먹는 것이 건강과 다이어트 모두에 좋다. 4.과일섭취로 다이어트하기 01. 사과 다이어트 3일 코스: 사과를 배고플 때마다 수시로 먹는다. 하루에 5~8개 정도. 마지막 3일째 밤과 그 다음날 아침에 올리브 오일 1큰 술을 먹는다. 올리브 오일은 체내에 쌓인 독소의 배출을 촉진하고, 배변을 도와주어 장을 깨끗하게 한다. ※사과는 유기농으로 골라 껍질째 먹고, 물 이외의 다른 음료는 마시지 않는다. 장기간 지속하면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에 좋지 않으므로 한 번에 3일 이상은 하지않는다. 02. 토마토 다이어트 1)3일간 매 식사마다 토마토만 먹기. 생 토마토를 그대로 먹거나 소금을 살짝 뿌려 먹는다. 차 종류는 마셔도 좋지만 커피나 알코올은 삼가자. 2)세끼 중 아침에만 토마토 먹기. 아침에만 토마토를 양껏 먹고 점심, 저녁은 적은 양의 식사를 한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 좋다. 3)매 식전에 토마토 한 개씩 먹기. 토마토는 쉽게 포만감을 주어 자연히 식사량이 줄어든다. ※토마토는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하지만 단백질, 지방등의 영양소는 거의 없다. 단기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면, 식사와 병행하는 방법을 선택할 것. 5.과일 제대로 먹는 방법 1)되도록 아침에 먹고, 밤에는 먹지 않는다. 과일의 비타민이 활성화되는 데 보통 3~4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전에 먹어야 오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당도가 높은 과일을 밤에 먹으면 살이 찐다. 2)과일은 식후 디저트로 먹지 말고, 식사와 식사 사이 공복감을 느낄 때 먹는다. 식후에 바로 먹으면 밥과 함께 혈당지수를 높여 지방으로 쉽게 전환된다. 공복감을 느낄 때 GI가 낮은 과일을 먹어야 배고픔도 잊고, 과식도 예방할 수 있다. 3)생과일주스와 과일 통조림은 다이어트의 적. 사 먹는 생과일주스는 탄산음료로 만들고 설탕이 많이 들어 있다. 가공된 과일통조림 또한 생과일보다 칼로리가 높은 반면 영양가는 파괴되어 좋지 않다. 프루츠 칵테일, 황도 통조림 모두 멀리할 것. 말린 과일 또한 영양소가 적을 뿐아니라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과일은 되도록 생으로 먹는다.(바나나 100g은 93kcal,말린 바나나 100g은 771.9kcal) - 좋은 글 중에서 - |
첫댓글 감사합니다
보석처럼 빛나는 하루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