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의 전쟁(6) 정원보도 점토블럭사이에 난 풀을 뽑다
우리 전원주택 대문에 들어서면 현관까지와 집주변에 점토블럭을 폭 1.2~1.6m로 깔았는데 블럭사이에 잡초와 정원잔디가 벋어 올라와 있습니다. 잔디는 번식력이 세서 그대로 놔두면 블럭이 깔려있는지 잔디가 깔려있는지 구분이 안 될 정도입니다. 아침에 두시간 정도 풀을 다 뽑아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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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도블럭 사이에 나오는 잡초가 뽑기 대략난감 합니다 ㅋ
1시간이상 작업하면 손가락이 아픕니다.
가스불로 작업하더군요
아 그런 것이 있었네요. 한 번 생각해 봐야겠어요.
손같이 좋은것이 없네요.깔끔해져 부럿구만요.^^~~~
손이 좋은데 오래 뽑으니깐 손가락이 아프네요. ㅎㅎㅎ
오늘도 풀과 전쟁에서 승리하셨네요깔끔 합니다
앞으로 더 더워지면 잡초들이 웃자라서 감당 못할 것 같아요.
첫댓글 보도블럭 사이에 나오는 잡초가 뽑기 대략난감 합니다 ㅋ
1시간이상 작업하면 손가락이 아픕니다.
가스불로 작업하더군요
아 그런 것이 있었네요. 한 번 생각해 봐야겠어요.
손같이 좋은것이 없네요.
깔끔해져 부럿구만요.^^~~~
손이 좋은데 오래 뽑으니깐 손가락이 아프네요. ㅎㅎㅎ
오늘도 풀과 전쟁에서 승리하셨네요
깔끔 합니다
앞으로 더 더워지면 잡초들이 웃자라서 감당 못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