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나마 가까운곳이 나카스 퍼스트캐빈,웰뭐시기 이렇게 두군데 인데 편의성 가성비 생각하면 캐비네스만한 곳이 없는거 같아요~
저두 그런거 같은 생각이네요
캐비나스 이옹시 침구 때문에 늘 디럭스캐빈을 이용합니다만 귀마개, 테이프 주는곳은 제가 알기론 퍼스트캐빈뿐인데 그곳은 퍼스트크라스캐빈은 잘만하지만. 캐비나스와 비교하면 비추고요, 캐널시티앞에 뉴가이야인히가시나까스(구. 트러스트 인) 디럭스캐빈이 침구도 캐비나스 디럭스와 비슷합니다.
그렇군요
캐비나스와비교시 혼잡하지않고 조용한건 좋지만 목욕탕이나 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하죠. 게다가 주말 부킹시 현지에서 써야만하는 토산품 쿠폰 강매(?) 플랜이 맘에 안들죠..(물론 그걸로 하까타역내에서 명란젓 사오긴 하지만요)
또 그런면이 있군요
다음주말엔 하까타역정면에서 조금 떨어진 캐빈호텔(예전에 몇번이용함) 디럭스원. 룸 예약을 하긴했는데 목욕탕이 없는곳이고 과연 디럭스시설이 어떤지는 경험해봐야 알듯요~~^^ 디럭스라도 평일가격은 3천엔근방인데 다음주말엔 5천엔대이네요..쩝~(그마저 방구하기 힘든건 어디나 마찬가지이지만요)
나카수카와바타역2번출구쪽 웰케빈 독실조용하고 돈키호태앞이라 교통편도 편리하고귀마게 수면안대무료이며수시로 직원순찰하며조용한 켑술호텔입니다
첫댓글 그나마 가까운곳이 나카스 퍼스트캐빈,웰뭐시기 이렇게 두군데 인데 편의성 가성비 생각하면 캐비네스만한 곳이 없는거 같아요~
저두 그런거 같은 생각이네요
캐비나스 이옹시 침구 때문에 늘 디럭스캐빈을 이용합니다만 귀마개, 테이프 주는곳은 제가 알기론 퍼스트캐빈뿐인데 그곳은 퍼스트크라스캐빈은 잘만하지만. 캐비나스와 비교하면 비추고요, 캐널시티앞에 뉴가이야인히가시나까스(구. 트러스트 인) 디럭스캐빈이 침구도 캐비나스 디럭스와 비슷합니다.
그렇군요
캐비나스와비교시 혼잡하지않고 조용한건 좋지만 목욕탕이나 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하죠. 게다가 주말 부킹시 현지에서 써야만하는 토산품 쿠폰 강매(?) 플랜이 맘에 안들죠..(물론 그걸로 하까타역내에서 명란젓 사오긴 하지만요)
또 그런면이 있군요
다음주말엔 하까타역정면에서 조금 떨어진 캐빈호텔(예전에 몇번이용함) 디럭스원. 룸 예약을 하긴했는데 목욕탕이 없는곳이고 과연 디럭스시설이 어떤지는 경험해봐야 알듯요~~^^ 디럭스라도 평일가격은 3천엔근방인데 다음주말엔 5천엔대이네요..쩝~(그마저 방구하기 힘든건 어디나 마찬가지이지만요)
나카수카와바타역2번
출구쪽 웰케빈 독실
조용하고 돈키호태앞이라 교통편도 편리하고
귀마게 수면안대
무료이며
수시로 직원순찰하며
조용한 켑술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