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숯,석탄은 모두가 같은탄소입니다.
다만 탄소가 서로 엉켜있는 모양이 다를뿐이죠.
세상의 사람들중에서,
분명히 다이아몬드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보석 감정사의 눈으로 세심하고
꼼꼼하게 보셔요.
분명 그보석이 보일것입니다.
욕심이 과하여 현명하고도 예리한 감정사의 눈을 가리진 않았는지 반성을 해봐야겠지요.
혹은,
나만 가져야하는데 하는 욕심...
남이더 좋은 보석을가지면 어쩌나하는 질투를 하지 않는지요.
질투는 천가지의 눈을 가졌다합니다.
그러니 어느하나도 제대로 볼수가 없겟죠.
의심만 더해가고...
스스로가 불행해 지죠.
천가지의 의심을 덮고,
질투와 시셈의 눈은 감고,
믿음의 눈을뜨세요.
믿음과 배려는
모두에게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를 선사해줄겁니다.
낮에 지인을 만나 세상을 이야기하고,
삶이란걸 이야기 하고,
세상보는법을 이야기하다보니,
생각이 나는데로 메모 해두었다가
이렇게 옮겨 보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무리 하세요~^^
첫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도연님 점심 맛나게 드시고 힘내세요~~^^
우리가 보석 찾아보죠~~~!!!
잘 보았습니다.
제자라면 숨겨진 보석을 찾기 위해
형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사물을 보는 영혼의 눈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화려한 법당만 보고 또는 방송 출연한 유명하다 하는 무속인들만 찾아 헤매다니는 사람들 볼 때마다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방송국에 돈 주고 출연하고 각종 매체에 돈주고 광고하면 전부 유명해지겠지요.
형상만 보고 쫓아 다니는 사람들은
진정한 보석을 찾기 힘들다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연님의 글에서 어떤 메세지를 전하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네요..제가 잘못보았나?...ㅎㅎ
욕심이 있는 사람은 눈을보면 알수있어요 진실은 언제라도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