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미국의 관료들 역시 우리나라 관료들과 크게 변함이 없어요 그만큼 시장 상황에 보수적이라는 겁니다. 지난 겨울에 올 3월에 금리 인하할거라며 떠들던 매체들 역시 지금은 6월에 조금씩 인하할거라 예측 하지만 파월이 항상2%라 하는건 3개월간 지수가 2%로 지속되야 할거라는 거고요 그렇다면 5월까지 연속으로 유지 되야하죠 그래야 6월에 논의해서 9월쯤 발표한다는 거라고 봅니다. 빠르면 9월 늦으면 연말쯤 되야 0.25% 씩 조금씩 내릴겁니다 그것도 2%가 계속 유지되는 전제하에 말이죠. 미국 금리가 5.25% 우리나라금리는 3.5% 결론은 미국 금리가 0.75% 내려 가 더라도 국내 금리는 오르거나 동결 수준일 뿐입니다. 연말 미국 대선이후 상황에 따라 금리정책에도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미국의 관료들 역시 우리나라 관료들과 크게 변함이 없어요 그만큼 시장 상황에 보수적이라는 겁니다. 지난 겨울에 올 3월에 금리 인하할거라며 떠들던 매체들 역시 지금은 6월에 조금씩 인하할거라 예측 하지만 파월이 항상2%라 하는건 3개월간 지수가 2%로 지속되야 할거라는 거고요 그렇다면 5월까지 연속으로 유지 되야하죠 그래야 6월에 논의해서 9월쯤 발표한다는 거라고 봅니다. 빠르면 9월 늦으면 연말쯤 되야 0.25% 씩 조금씩 내릴겁니다 그것도 2%가 계속 유지되는 전제하에 말이죠. 미국 금리가 5.25% 우리나라금리는 3.5% 결론은 미국 금리가 0.75% 내려 가 더라도 국내 금리는 오르거나 동결 수준일 뿐입니다. 연말 미국 대선이후 상황에 따라 금리정책에도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네..그렇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리겠습니다.^^
일단은 먼저번 CPI발표때에도
인플레 상황을 봐가면서 년내 3번은 인하할거라..
긍정의 메세지를 발표를
했었는데..
오전,오후내내 불안불안하던
시장이 담날 아침 상승을
했었거든요.
어차피 고물가가 잡혀야
기대를 할 수가 있겠는데..
미국 물가도 장난아닌듯 하니
힘들거 같아보여요.
인플레헷징되는 금만 연일
오르겠죠.
달러는 달러 패권지위 잃은지
오래라..정세도 불안정
금만 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