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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음을 나누는 쉼터 ★ - - 아침인사 수요일 아침인사드립니다.
이쁜수 추천 0 조회 79 24.02.14 09: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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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4 10:33

    첫댓글 봄기운의 완연함이
    묻어나는 날이네요
    뿌연 미세만 아니라면
    참 좋은날인데~~
    어제는 포근한
    날씨를 만킥하면서
    볼일도 보고~그냥
    길을 따라 걷기도하고,~
    오랜만에 지인들께도
    안부전화도 드리고,
    평소에 잘 만나지도 못했던
    친구와도 수다도떨고,
    마음은 늘 곁에 있는데,
    뭐가 그리도 바빴는지~~
    며칠전에 엄마 머리
    염색해야 겠네~하더니만,
    딸이 염색을 해준다며
    집에 온다는 전화~^^
    9월쯤인가 동생이 염색을
    해준것 같은데 ~ㅎ
    하얀 머리가 눈에
    거슬렸나~?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14 13:07

    언니도 지붕개량 하시는군요.ㅎ
    하고 나니 개운하네요.
    이쁘게 하세요.

  • 24.02.14 10:48

    어제는 세 분이서
    강서 쪽을
    두루두루 잘 다니셨네요.
    덕분에
    눈 호강 잘 했습니다.
    칫솔 통이 멋지네요.
    뚜껑까지 있어서
    먼지도 안 낄 것 같고.
    그렇게 다니시며 일거양득이 아니고.
    몇 득이 되겠군요.
    참 좋아 보여요.
    난 그제도 손님이.
    어제도 손님이 왔었고.
    오늘이 나
    바깥 구경을
    해야 되겠네요.
    지붕 개량 이쁘게 하세요
    하하하

  • 작성자 24.02.14 13:09

    날마다 언니 뵈오러 오는 손님들이 계시니 제가 흐믓합니다.ㅎ
    날씨 좋을때 운동하세요.
    지붕개량 마치고 나니
    딴사람 같다고 하네요.ㅎ

  • 24.02.14 12:00

    오늘은 어제보다
    더 포근한 날씨가 된다고합니다
    그동안 운동부족으로
    오늘은 뒷다리가 뻐근한듯~~
    두분이서 머리 예쁘게하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4.02.14 13:10

    다리가 뻐근해요?
    그럴거유 꽤 걸었으니요.
    그대도 좋은 시간 보내요.

  • 24.02.14 17:32

    오늘도 따뜻한날씨
    어제는 운동답게
    걸었지요
    아침일찍 만나서
    머리하고
    점심먹고
    백화점 쇼핑하고
    지철타고
    집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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