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st Knights] 설명편 (3)

<DIV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왕국   메스 텐티오 왕국.   강대국으로 야얀타 제국과 적대 관계. 하지만 오리온타 제국과는 매우 친한 관계이다. 특징은 기사단이 제일 많다는 점이다.   야얀타 제국.   강대국으로 메스 텐티와 왕국과 적대관계. 하지만 용병 수입은 많이 하는 관계이다. 노예 시장이 발달한 나라로서, 제일 귀족적인 나라이다. 황제는 카오스이고 지금은 복제인간이라는 아주 비 인간스러운 계획을 세워서 세계정복을 꾸미고 있다. 메스텐티오 왕국에 선전포고 한 상태.   베스틴 왕국   그 사건 이후 메스 텐티오와 전쟁을 했던 나라이다. 전쟁전까지만 해도 상당한 전투력을 가진 나라였지만 메스 텐티오 왕국과 오리온타 제국의 연합으로 패배했다.   오리온타 제국   야얀타 제국보다 더욱 큰 나라. 하지만 전투력은 메스 텐티오보다 낮다. 그 점을 이용해 야얀타 제국이 계속 영토를 확장하려고 공격을 하지만 메스 텐티오의 공격을 받아서 실패한다. 용병은 적지만 막대한 재산을 가지고 있어서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로이탄 교황청   교황이 머물고 있는 도시. 야얀타 제국과의 전쟁으로 자신들의 자리를 잃어 버린다. 오리온타 제국과 동맹관계이다. 교황은 레오 4세.   성 오리온타 제국   오리온타 제국의 아래쪽에 존재하는 나라. 남쪽의 끝이라고 한다.   길드&기사단   솔저 홀스트   메스 텐티오 왕국의 왕실 경호대 기사단. 전투력은 거의 최강. 하지만 돈이 별로 없다는 점이 있다. 단장은 엘렌 이다.   비밀의 기사단   롤멘이 단장이 기사단이다. 지금까지의 활약은 전혀 없다. 베일에 덮혀있는 기사단이다. 다만 한가지 알수 있는것은 비밀의 기사단이 전투력은 거의 최강이라는것이다. 니카인볼젠이 입단한 기사단이기도 한다.   페일리어 나이츠   세계 최대의 규모의 기사단. 옛날까지만 해도 펜타클 나이츠에 속해 있었지만 몇십년간 전쟁을 하면서 독립을 했다. 지금은 황제의 의해서 봉인당했지만 아직 챠오밍이 이끌고 있다. 솔저 홀스트에게 항복할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단장은 챠오밍.   펜타클 나이츠   몇백년 전까지만해도 가장 큰 기사단이였지만 지금은 서열 5위안에도 들지 못하는 신세이다. 그 이유는 페일리어 나이츠와의 전쟁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전에도 부패한 기사단원들의 행동이 펜타클 나이츠를 이렇게 만들은것은 아닐까?   셀 나이츠   펜타클 나이츠에 속해있었지만 페일리어 나이츠에 의해 독립. 지금은 모든 방면에서 활약 하고있다. 펜타클 나이츠와 적대관계이고 페일리어 나이츠와는 동맹 관계이다. 주요 활약은 솔저 홀스트와 싸워서 단장을 죽였다는 활약밖에 없다.   피닉스 솔저 홀스트   쟈스칼의 동생인 레칸이 운영하는 기사단. 아직은 신생 기사단 이여서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지만 딱 한번 펜타클 나이츠와 싸운적이 있다고 한다.   반 홀스트   솔저 홀스트와 같이 행동하는 길드. 전투력은 강하지만 역시 돈이 모잘란다.   성 기사단   성 오리온타 제국의 기사단. 누구가 기사단장인지, 어디에 존재하는지는 전혀 알수없다. 인물   쟈스인 쟈스칼   불우한 환경에서 태어나 온갖 힘든 일을 하고 자랐다. 지금은 15살. 11살에 솔저 홀스트에 입단. 지금은 극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만텐과 파느너이며, 실력은 세계에서 탑 10위에 든다. 복제인간은 라이크 라일락.   엘렌 엘리자베스   솔저 홀스트의 단장. 옛날에 4대 왕에 올랐던 엄청난 실력자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 자리에서 쫓겨난 신세이다. 전투력은 4대 왕중에서 제일 약했다곤 하지만 총과 칼을 매우 잘 쓰는 여걸이다. 나이는 17살. 예쁜 얼굴을 하고 있다.   롤멘 프런티어   비밀의 기사단의 단장으로써 아직까지 베일에 덮혀있는 사람이다. 한가지 알수 있는 점은 엘렌과 사귀는 관계라고 할수도 있다(?) 나이는 알수 없다. 이목구비나 모든 면에서 여자와 완전 똑같다. 실력은 거의  4대왕과 싸울수 있는 실력. 복제인간이 있는지는 알수없다.   레칸 쟈스칼   쟈스인 쟈스칼의 동생으로써 역시 불우한 환경에서 커 왔다. 하지만 싸우는 솜씨나 지혜는 형을 뛰어넘는 수재. 다만 너무 냉소적이고 부정적인 성격때문에 실패를 많이 한다. 지금 나이는 14살. 터프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강한것 같지는 않다(?)   반 폴켄   메스 텐티오 왕국의 왕으로 뛰어난 외교 정치를 펼친다. 온 국민이 존경하는 왕으로, 검술 실력이나 사격 실력은 천하에서 알아주는 실력이다. 나이는 71세.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을 하고 있다.   얀 엘리자베스   엘렌 엘리자베스의 육촌으로 남자이다. 돈이 많은 귀족의 자식이지만 체력이 약하고 검술이 뛰어나지 못한다. 하지만 뛰어난 말솜씨로 레칸 쟈스칼을 살린적이 있다. 나이는 11살. 상당한 미소년이다.   카오스 레온비스트인   야얀타 제국의 황제. 반 폴켄 왕과 친척관계이지만 폴켄을 저주한다. '피의 왕' 이라고 불릴 정도로 잔인하다. 그리고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듯 하다. 나이는 78세. 직접 복제인간을 만들정도로 세계 정복에 힘쓰고 있다.   숀 아렌   셀 나이츠의 단장으로 4대 왕중 한명. 왕명은 패왕(覇王)이다. 성격은 매우 착하다. 하지만 너무 멍청해서 자주 깨지는 편이다. 하지만 어쩔때 한번 눈이 변한다. 그때에는 인격이 변해서 잔인해진다. 일명 그것을 수화(獸化)라고도 한다.엘렌 엘리자베스와 친구 사이지만 솔저 홀스트의 단장을 죽인 이유때문에 완전 적대관계이다. 미형(美形)이다. 나이는 16살.   챠오밍   페일리어 나이츠의 단장. 어린 나이지만 엄청난 검술 실력을 자랑한다. 카오스 레온비스트인의 손자로 성격이 차갑다. 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자. 쟈스칼과 아는 사이였다고 한다. 나이는 14살. 니카인볼젠을 진정으로 존경한다.   벤케이 나이테라   반 홀스트의 단장으로 호탕하고 여자를 좋아하는 성격이다. 무기는 리볼버이다. 쟈스칼의 아버지의 친구이다. 하지만 쟈스칼은 벤케이를 매우 저주한다. 나이는 51세   쿠밍   비밀의 기사단의 부 단장. 먼 대륙에서 온 여자아이다. 야얀타 제국에 들어가있는 스파이. 먼 대륙에서 와서 권술을 매우 잘한다. 19살. 검술도 잘한다.   로인 벡터   메스 텐티오 왕국의 장관이다. 사격 솜씨가 매우 뛰어나다. 그리고 '강철의 장관' 이라고 불릴 정도로 완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한번 나사가 풀리면 미쳐 버리는 성격. 쟈스칼에게 구타 당한 신세이다.   마테리오 스텐리   솔저 홀스트의 기사단원. 21살이며 검술과 지략을 모두 가지고 있는 프로페셔널.   레온 스텐   솔저 홀스트의 인원으로, 쟈스칼과 친구이다. 미칠 정도로 쾌할해서 문제인 인간. 아지트에서도 상당히 지적받는 사람. 하지만 쟈스칼과는 매우 친하다. 나이는 23살   헬렌 민   레온과 파트너로, 레온의 그 미친 성격을 지적해주는 사람이다. 성격은 차분하다. 나이는 14살.   나카인볼젠   오리온타 제국의 왕자다. 어째서 그가 페일리어 나이츠에 입단했는지, 왜 왕자의 자리를 버렸는지는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나이는 18살. 지금은 황태자 자리를 박탈당했다. 지금은 황제에게 배신당해서 비밀의 기사단에 입단했다.     한니 볼켄   니카인볼젠의 동생. 그 역시 오리온타 제국의 왕자이다. 하지만 형과는 달리 검술실력이 좋지는 않다. 다만 솔직하고 착하다는 점은 형과는 다른 점이다. 오리온타 제국의 황태자. 나이는 11살.   카온 아카인젤.   쟈스칼과 친구 사이. 차가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 롤멘을 매우 싫어하는 자. 하지만 자신은 롤멘을 도와주는거라고 말한다. 이자 또한 4대왕중 한명이였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관계로 누군가에게 자리를 박탈당한다. 나이는 16살.   라이크 라일락   쟈스칼의 복제인간. 실력은 알수없다.   어사신 라일락   니카인볼젠의 복제인간. 실력은 알수없다. 다양한 무기   리볼버(revoler)   회전식 총으로 중세대에 상당히 많이 사용된 총이다.   레이피어 (rapier)   찌르기를 주 목적으로 한 검이다.   스파다 (spatha)   로마 초기부터 사용된 베기용 장도이다.   브로드 소드 (broad sword)   장검보다 칼날 폭이 넓다. 혈조가 파여있고 장검과 같이 중세기부터 썼다.   바스타드 (bastard)   롱소드보다 좀 더 날이 길고 두터우며 손잡이 부분도 길다. 베기라기보다는 부수기에 가까운 방법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양손검으로 발전한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