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에 빠진 여인이 웃고 기뻐하며 행복에 겨워 사랑스럽게 노래부르고 있네요. 메이우드는 네델란드 출신 친자매로 구성되었으며 70년대말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981년 이 노래는 유럽에서 인기있었지만, 부드러운 음색의 편안한 창법과 멜로디로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에서 더 환영받았습니다.
https://youtu.be/P3rGjuPdkq8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I'm like a shop in the general line
I've got happiness laughter, joy ever after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난생 처음으로 사랑에 빠졌어요
나는 모든 물건을 갖춘 만물상 가게 같아요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이후부터
늘 행복하고 웃음이 나고 기뻐요
첫댓글 무척 좋아하는 곡입니다
즐겨부르는 노래기도 하고요 담달 정모에서 불러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래영님 실력이면 잘 부르시겠네요. 기대 됩니다. ^^
10월 정모에서 래영님
아자아자 홧팅 !
기대할게요 ^^*
아름다운 그리운 노랠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한가람님. 추석 잘 보내세요.
공감 감사합니다. 더존님~~
저도 참 좋아해서
정모 1부에서 부른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이 노래 듣거나 부를때는
행복함이 더욱 밀려옵니다.
한가람님 늘 아름다운 음악으로
행복 배달해 주심에 많이
감사드려요.^^*
이 노래가 음사 여가수들께 인기 곡이군요. ^^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