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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60 싱글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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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충청방의 명소방 그냥~ 천중도 복숭아 수확하구 있어유~~~
충주복숭아 추천 0 조회 298 09.08.17 20:4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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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7 21:19

    첫댓글 이거 말랑말랑한 복숭아 맞나요..? 단물이 뚝뚝 떨어지는 그 맛...군침 도네요....

  • 작성자 09.08.17 23:55

    제 입맛에 맛는건 없으니 어쩌면 좋데유~~~.

  • 09.08.17 22:01

    참 먹음직 스러워요...충주 가고싶어도 시간이 없네요..어째요~~~~~

  • 작성자 09.08.17 23:56

    그래요...........바쁘게 살아야죠.

  • 09.08.20 17:58

    미쓰?? 복숭아 에 함 나가야지~~~ㅎㅎㅎ

  • 09.08.17 22:01

    헐....사진 보는대 제 입속에서 오물거리는 듯한 느낌이...침이 꼴깍 넘어가여....수확 잘하세요 ^^

  • 작성자 09.08.17 23:57

    죄송혀유~~ 그림으로만 보여드려서유~.

  • 09.08.17 22:40

    요즘 쪼께 시간이 부족하야 ~ 마음으로만 함께하고 눈으로만 먹고 갑니다.~ 대풍 축하도 함께 드리고~^*^

  • 작성자 09.08.17 23:59

    잘 지내고 계시는거죠 감사혀유~.

  • 09.08.17 22:59

    맛있겠네요!! 요즈음엔 비가 자주와서 농사짓는 분들 걱정이시겠네요

  • 작성자 09.08.18 00:00

    삼일동안 따가워서 뒤지는줄 알았시유~~ ㅋㅋㅋㅋㅋ.

  • 09.08.17 23:21

    과일을 워낙 좋아해서 한상자는 그자리에서 다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배 터질라나....ㅠㅠ.. 수확하시기까지 고생하시거 머니로 대박나세요 ^^

  • 작성자 09.08.18 00:00

    큰거 한개드시면 배가 벌떡 일어납니다 ㅎㅎ.

  • 09.08.18 10:27

    택배로 보내주시기도 하나요..먹고 싶다 가격이 얼마인가요.

  • 작성자 09.08.18 18:57

    당근 보내 드려야죠...........

  • 09.08.18 11:58

    요즘 많이 바쁘싵텐데 맛나게 생긴 복숭아 사진도 올려주시고 감사드려요 형님, ,,날더운데 체력소진안돼게 잘챙겨 드시면서 일하시고요^^

  • 작성자 09.08.18 18:59

    요몇일 따가울 정도로 더웠는데...............오늘은 후텁지근 하네유~~~걱정해 주셔서 감사요~~~.

  • 09.08.18 12:10

    복숭아님 착한 성품을 닮아 복숭아들이 탐스럽고 예쁘네요~~맛도 대한민국 최고 일 것이라 생각되네요.악마들 개학기전 체험 학습하러 가야 겠네요..

  • 작성자 09.08.18 19:00

    그런가요 ㅋㅋㅋ.미리 전화 꼭 주셔야 됩니다 요즘 넘 바빠서리............

  • 09.08.18 17:43

    와~~~ 충주복숭아 무쟈게 많다~~~~ 복샹님 이번주 복숭아축제때 참가하시나요? 언제까지 하시는지 모르겠네.

  • 작성자 09.08.18 19:01

    22일 하루 하는데 당연히 참석하죠. 구경도 하시고 점심 드시러 오세요.

  • 09.08.18 20:17

    몇시까지 하시나.... 그날 선약이 있는데 잠깐 들리도록 할게요. 복숭아두 사구.. ^^

  • 09.08.18 21:10

    복숭아 축제도 해요? 구경가면 좋을텐데 22일은 근무날..아쉽네요

  • 09.08.18 21:13

    어떤 복숭아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세번째 복숭아 사진 올리셨는데 ㅎㅎ 저는 말랑이 보다는 단단한게 좋으니 단단한걸로 부탁 드려요.^^ 회사로 보내시면 직원들에게 몇개 맛보여 주고 맛있으면 사라고 배짱 부릴께요 ㅎ

  • 작성자 09.08.21 19:49

    할수없이 단단한거 심어야 되겠네요 ㅎㅎㅎ.

  • 09.08.19 00:43

    정이 묻어나는 형님의 복숭아가 넘 보기 좋네요.... 맛도 일품이고 색도 일품이여요.....^^.....

  • 09.08.19 09:30

    강철중님. 얼굴 좀 보여주세요. ^^

  • 09.08.19 19:13

    죄송함다...^^.....모가 이리 바쁜지...

  • 작성자 09.08.21 19:50

    나보다 더 바쁜 사람이여~~~얼굴 잊어 먹겠수 ㅋㅋㅋ.

  • 09.08.21 02:36

    그날축제때 뵙겟습니다

  • 작성자 09.08.21 19:48

    씨꺼먼놈 지나가면 접니다...........부르세요~.

  • 09.08.21 19:01

    보내주신 복숭아 시골 동네 어른들 드시고 맛있다고 칭찬이 대단하시네요. 덕분에 간만에 효녀 노릇한번 했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8.21 19:51

    감사합니다 맛있었다니 다행입니다.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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