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data-origin-width="593" data-origin-height="395"></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77689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77689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MD항저우] 백승호의 부탁, "제가 어떻게 해야 만족하실지...끝까지 응원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 data-og-description="백승호/대한축구협회백승호/대한축구협회[마이데일리 = 항저우(중국) 최병진 기자] 백승호(전북 현대)가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축구대표팀(U-24)은 4일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776894" data-og-url="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77689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dCcJp/bl4w9odCSUl/ZmPesxI6RsZ97OKdDjDsb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26"><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77689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776894"><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ddCcJp/bl4w9odCSUl/ZmPesxI6RsZ97OKdDjDsb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26"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MD항저우] 백승호의 부탁, "제가 어떻게 해야 만족하실지...끝까지 응원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p><p class="og-desc">백승호/대한축구협회백승호/대한축구협회[마이데일리 = 항저우(중국) 최병진 기자] 백승호(전북 현대)가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축구대표팀(U-24)은 4일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경기 후 백승호는 “기사에서도 그렇고 자꾸 실수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역으로 물어보고 싶다. 열심히 하다 보니까 그런 장면이 나왔다. 오늘도 열심히 하다가 반칙을 했고 또 슛이 제 쪽으로 오는데 피할 수도 없었다”라고 실점 장면에 대해 설명했다.<br><br>이어 “경기 전부터 마치 제가 혼자 뛰는 것처럼 저만 잘하면 결승에 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어떻게 해야 만족을 하는지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다. 말씀드리고 싶은 건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라고 솔직하게 전했다.<br><br>+++<br><br>백승호는 “스트레스보다는 주변에서 이야기가 나오니까 아예 신경을 안 쓸 수는 없는 것 같다. 멘탈은 괜찮다. 저도 아쉽고 선수들한테 미안하다. 결국에는 결과가 잘 나왔고 선수들이 잘 이겨내줬다”고 했다.<br><br>득점 관여 장면에 대해서는 “최대한 문전으로 연결하자고 했는데 제가 잘한 것보다는 우영이가 끝까지 해줘서 골이 들어갔다”고 고마움을 전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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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찾기 좀 그만하길 욕할려면 감독 욕을 해 차라리 그럴려고 감독이 있는거
왜케 날이 서있지
누구 응원 안하는 사람 있나 ㅋㅋㅋ 말을 저렇게 해 왜
기사보면 기사쓰는기자한테말하는듯요
힘내거라 ㅠ
띵작이네 이거ㅋㅋㅋ
아쉬운 인터뷰네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힘내자 승호야 화이팅!!! 축구 30년 보면서 느끼는게 그냥 묵묵히 보면서 박수 처주는게
최고더라. 잘하고 있다 화이팅!!
화이팅!
힘내라 승호야
여기도 악플러들 많네
일본전에서만 제발 실수하지말자.. 진짜 ㅈ된다 ㅠ
누가 백승호한테 뭐라고함? 백승호 잘하던데 누가 감히그따위소리를
경기마다 실수하는것좀 고쳐봐
솔직히 매경기 치명적인 실수 했잖아
굳이 안 해도 되는 말을 하네
어제 경기는 괜찮게 한거 같은데
매 경기마다 엄청난 실수를 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백승호 말고 홍현석을 그자리에 놓았으면 하는 바램이
저만의 바램이 아니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뭐 할 수도 있는말. 결과 잘내고 돌아와라
응원합니다.
경기마다 실수하는거에 대해서 적어도 이 글 댓글들이나 락싸 대톡방에 도넘는 비난글은 못본거같은데 선수에 대한 비판글정돈 괜찮지않나
여기댓글만해도 비난이 많지않나요?
@지옥불 제기준에서는 비난이라 보기엔 대부분이 비판정도로 보여서요.. 물론 중간중간 한두개정도만 선을 살짝 넘은거같지만..
다른 선수듷도 저 나이 때 저런 식으로 인터뷰 했었나...? 좀 실망이네
물론 선넘는 과도한 비난지양되어야함.
하지만 프로선수이고 국대선수라면 대중의 기대나 비난은 피할수없다고 봄.
특히나 치명적인 실수가 계속나오는 지금시점에서 굳이 저런말할필요가있나싶음
승호야 악플러들과 악의적기사 쓰는거 읽지도 보지도 마라. 항상 응원할께
감덩
승호야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