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음모론을 주제로 한 책만 너무 읽지말고 헌법,경제,정치,역사,과학등을 종합적으로 공부해서 음모론의 증거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요 그러므로 상상이상의 공부량이 요구된다고요 더불어 다소 황당무계한 외계인 얘기나 헛점이 많은 교리와 내부모순이 많은 기독교적 입장에서 음모론을 반박하다가는 오히려 역으로 반박을 당한다고 한적있습니다
코지토라는 사람이 현실세계에 관심을 가져보아야 한다는 말을 했는데 그런 본인은 그렇게 현실세계를 충분히 경험해보고 공부를 제대로 해봤는지 의심이 갑니다
저는 코지토라는 사람이 가볍게 언급한 신비주의나 외계인등의 음모론등에 대해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시온의정서의 표현을 빌려 다만 그가 얼마나 현실을 모르고 시온의정서의 내용을 이해못하는 우매한 대중의 한 명인지 말해보려는 겁니다
만약 그가 현실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단지 공상과학영화 스토리를 떠올리게 하는, 논리의 헛점이 많아 반박을 당할 여지가 많은 음모론 관련서적만을 비판하면서, 정치나 경제,국제관계등을 언급하지않고 음모론은 사기니 하며 뚜렷한 물증없이 비난하지는 않을겁니다.
비단 음모론 관련서적이 아니라도 유태인의 국제적 위상과 파워등을 고려해보고 국제정세를 공부해보면 유태인의 음모가 결코 헛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는데도 말이죠
코지토라는 사람이 믿고있는 팩트는 무엇을 얘기하는 것일까요? 그는 프랑스 대혁명사를 쓴 주체가 누구인지 언급도 하지않았습니다. 세계의 매스컴과 통신을 장악하고 유태인에게 한없이 유리한 광고, 출판물과 정보가 넘쳐난다는 사실을 그는 인지하지도 못한것 같으며
세계지배라는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전쟁을 일으켜 동족까지 대량으로 살상에 이르게하여 이방인들을 생각을 혼란스럽게 하는 유태인의 교활함과 잔인함을 모릅니다
그는 또한 대륙조선사도 모르면서 한국의 역사와 중국과 인류문명의 시원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고 있지도 않을겁니다
자신이 읽은 책과 눈에 보이는 현실만을 맹신하며 그에대한 반론을 경청할 가치도 없다고 쓰레기라고 속단하는 그야말로 세상의 수많은 오류와 자신의 무지를 깨닫지 못하는 멍청이거나 세상물정을 모르는 순진한 어린아이에 불과할뿐입니다
또한 흥미성 기사위주의 미국잡지인 리더스다이제스트의 세계대백과 사전을 진실의 보고인양 말하고있는 등 아주 단순한면도 보입니다.
코지토, 그는 시온의정서 내용자체를 연구하고 비평하기 보다는 오류와 거짓투성이의 현실의 허상들을 사실이라고 믿고 그 허상에서 벗어나서 사고(思考)하는 방법을 모르고, 더불어서 음모론을 위에서와 같이 황당한 공상과 같은 얘기로 만들어버린 특정인들 때문에 내용 자체를 아예 불신하고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정치,경제를 공부해봤다면 시온의정서 내용대로 20세기에 현대문명이 기존의 가치관과 문화를 깡그리 소멸시키고 세상을 얼마나 급박하게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습니다
평등이니 ,자유니,박애니 하는 말은 세계지배라는 특수한 목적을 위해 이미 오래전에 유태인에 의해 구상되어 퍼진 슬로건이고, 이를 분명히 시온의정서에 분명하게 명시했고 (물론 시온의정서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그 책 존재 자체를 안 믿겠지만..) 그 정확함과 인류에 미치는 영향력과 파괴력에 놀라울음 금치 못합니다
시온의정서의 내용대로 세상의 수많은 이념과 현상을 설명할수 있는데, 가령 법에 대한 단편적인 예를 들어봅니다
대한민국헌법(제정헌법) 제정시에 자유와 평등이라는 기본이념과 국민의 기본권을 기초로 한 법조항들이 만들지졌고,사법부도 그런 기본이념에 기초해서 판결을 내리고 있다는 사실을 헌법을 유심히 읽어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헌법(제헌헌법) 전문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들 대한국민(‘민국’이 아님)은 기미삼일운동으로 대한민국을 건립하여 세계에 선포한 위대한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이제 ‘민주독립국가’를 재건함에 있어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확고히 하며 모든 사회적 폐습을 척결하고 민주주의 제(모든)제도를 수립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문명의 최고도로 발달케하며 각인의 책임과 의무를 완수케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국제평화의 시대에 노력하여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거을 결의하고 우리들의 정당또 자유로이 선거된 대표로서 구성된 국회에서 단기4281년7월12일 이 헌법을 제정한다."
먼저 반만년의 역사를 가졌다는 한국인이 만든, 대표법격인 헌법전문에 고유의 사상이나 가치관과 이념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자유니,평등이니 민주독립국가,기본권등 단어들을 나열하여,민주국가의 이념을 슬며시 삽입하였고 헌법의 기초에 다른 이념이 들어올 여지를 남겨두지를 않았습니다.
기미삼일독립운동은 일제치하의 고종황제의 조선(당시 대한제국)의 일제치하의 조선을 독립시키려는 지도층의 자주독립운동이었지만 그것이 민주적 이념에 따른 민주국가를 수립하려는 운동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고종은 대한제국을 만들면서 스스로 황제라고 칭하였죠
즉,황제가 다스리는 일제 치하를 벗어나는 자주 독립국가의 수립을 의미하는것이지 오늘과 같은 민주국가의 수립을 의미하는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법전문에 "위대한 독립정신을 계승하여 이제 민주독립국가를 재건함에 있어.."라는 문구를 삽입하여 일제치하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주독립국가를 수립하려는 지도자층의 자주독립운동의 정신을 민주국가 수립정신과 교묘하게 연계시켜 민주적 이념을 표방하려는 국가의 수립인양 오도하고있습니다. 아직도 이런 헌법전문 내용을 지적하는 헌법학자들이 없습니다.
코지토라는 부류의 사람들은 이런 역사와 사상의 혼돈을 이해못하고 그동안 유태인이 뿌리깊게 심어놓은 민주나 자유,평등,맑시즘 같은 근대사상의 덫에 쇄뇌되어 이런 미묘한 잘못과 오류등을 이해하지못합니다. 그는 인류와 자연의 불평등성에 대해서도 결코 이해하지못할겁니다
자유니,민주,평등,박애라는 말은 인류와 선조들이 깨달았던 이념과 사상이 결코 아니며, 20세기라는 짧은 세계의 변혁기에 유태인이 각국에 심어놓은 망상적인 슬로건에 불과하며 그로인한 폐해는 지금도 여실하게 각국에서 나타나고있음에도 그것을 외면하고, 아직도 그런 헛된 사상들에 미련을 가지고 환상만을 추구하며 국민들을 고통에 몰아넣는 수많은 우자(愚子)이 설치고 있습니다
경제를 생각해 보더라도 IMF 외환위기때도 이미 경제학자들은 총체적 국가위기를 경고했음에도 어리석게도 여당의 지도자들은 국제투기꾼의 요구사항에 순순히 따라주어 수십년동안 국민들이 피땀흘려 번 돈을 고스란히 국제투기자본가들에게 넘겨버리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결과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적 상황은 참담하기 그지없습니다. 코지토라는 사람은 이런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런 경제와 법의 명백한 증거외에도 현재 우리들이 배워왔던 지식을 반박할 근거와 증거들은 수없이 있습니다만, 그 많은 것을 다 언급할 수는 없기에 이정도로만 그칩니다
저는 음모론 이라는 말부터 마음에 들지않습니다. 시온의정서는 가설의 이론이 아니라 현실에 명백하게 실현되어가고있는 사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그럼에도 이런 것을 총체적으로 이해하지못하고 단지 몇권의 음모론 책만으로 국제적인 음모를 사기니 쓰레기니 함부로말하는 사람들을 비판하지않을수가 없습니다
유태인의 음모를 의심하는 사람들이야마로 현실에 눈으 떠야할것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각박하게 변해가고 있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헛소리를 하는 그들의 어리석음에 경멸감까지 생깁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 회계책임자가 유대인(이름은 생각 안남)이었고 리다가 미국에서 성공했을때 사장을 꼬드겨 미국이외의 여러나라에도 확대해 나가게 했습니다 그 자금은 회계 책임자의 주선으로 유대인(이역시 이름이 새각안남)자금을 끌어다 썼다고 합니다.유스터스 멀린즈가 쓴 책에서 본거같음
첫댓글 제도권 교육을 받고 미디어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결과일 뿐인데 경멸까지 표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ㅎㅎ 쩝...
리더스 다이제스트 회계책임자가 유대인(이름은 생각 안남)이었고 리다가 미국에서 성공했을때 사장을 꼬드겨 미국이외의 여러나라에도 확대해 나가게 했습니다 그 자금은 회계 책임자의 주선으로 유대인(이역시 이름이 새각안남)자금을 끌어다 썼다고 합니다.유스터스 멀린즈가 쓴 책에서 본거같음
결국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