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26"><b>좌파 의해 존경받는 선생님 신분에서 적폐대상 된 대한민국 교사들</b></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p><p> </p><p> </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pLy/4d4034dfbe144355b9125f415e68369d90fb77a3" class="txc-image" width="65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pLy/4d4034dfbe144355b9125f415e68369d90fb77a3" data-origin-width="1400" data-origin-height="787"></div><p>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ee2323;" data-ke-size="size23"><b>좌파 '교권파괴 3인방' 이해찬,  곽노현, 김상곤 등이 교권 추락 주도</b></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좌익 정권과 정치인들 및 좌파 교육감들에 의해 도입된 학생인권조례와 교육적 체벌금지 및 교사의 학생지도에 대해 부정적 시각으로 경찰신고를 독려까지 했던 이해찬 전 교육부장관 등에 의해 신성했던 교사들의 지위추락과 함께 바닥에 내리 꽂힌 교권의 민낯은 생각보다 더 참혹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학교 분쟁을 전문으로 하는 임이랑 변호사는 최근 뉴스1TV와의 인터뷰에서 "교사의 생활 지도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약 5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는 임 변호사는 10년 사이에 교권이 체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안 좋아졌다고 털어놨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임 변호사는 이직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에 관해 "학부모에게 뺨을 맞은 선배 교사를 보고 충격받았다"라며 "학교에서 어떤 조치를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러지 않았다. '선생님만 참으면 된다'고 했다"라고 밝혔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이어 "학생들은 선생님이 자신에게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라는 사실을 안다"라며 "욕은 물론이고 물리적 폭행까지 저지르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실제로 임 변호사에 따르면 한 교사는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수십 분동안 학생에게 구타를 당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급식 지도 중 학생에게 폭력을 당한 또 다른 교사는 학부모에게 사과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결국 해당 교사는 임 변호사의 도움을 통해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이후 학부모의 사죄를 받았다는 전언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이와 관련 임 변호사는 "어느 순간 말 한마디, 신체 접촉 하나, 꿀밤까지 아동학대의 범주에 들어가게 됐다"라며 "선생님들이 할 수 있는 수단은 빼앗겼고 생활지도의 공백이 발생했다"고 꼬집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또 임 변호사는 "자신의 의뢰인 중 한 명이 생활지도를 하다가 학부모에게 고소 당했다"라며 "고소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직위해제를 당했고 심정지가 왔다.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style="color: #000000;">여자 교사의 경우 남학생들에게 성희롱을 받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변호사는 "익명인 교원능력평가에서 학생들이 굉장히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많이 한다"라며 "불법 촬영 범죄 또한 흔하다"라고 지적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span style="color: #000000;">이처럼 우리나라 학교 선생님들이 존경받는 신분에서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적폐집단으로 공격받기 시작한 게 바로 교육자들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폄훼하고 교권자체를 부정한 좌파정권과 좌익교육감들에 의한 교권훼손행위들이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 할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span style="color: #000000;">이러한 중요한 행위들을 보면</span><span style="color: #000000;"> 지난 좌파정권인 김대중 정권 당시 교육부장관이었던 이해찬은 학교 교사들의 정상적인 학생생활지도에 학생들의 경찰신고를 독려하여 수 많은 학생생활지도교사들이 고발 당해 정상적인 생활지도가 아예 불가능해졌다. 이 덕분에 이해찬은 좌파정권의 총리까지 승진했겠지만...</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그리고 이2010년에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좌익성향의 곽노현 전 서울교육의의 교육적 체벌금지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들의 교사에 대한 초갑질 수단화된 일명 '학생, 학부모 초갑질조례'라 일컫는 학생인권조례라는 것을 처음 실시하여 이를 전국적으로 퍼트린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등이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span style="color: #000000;">교육계에선 이들을 소위 '교권훼손 3인방'이라 침칭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도 가장 부정적인 인물들로 묘사되고 있다.</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yoonzz@news1.kr 뉴스1코리아 <a style="color: #000000;" href="http://www.news1.kr" target="_top" class="ke-link">www.news1.kr </a>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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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요즘 대한민국 교사들 권리나 인권은 학생이나 학부모 못한 최악의 수준입니다. 교사는 교육 및 학생지도해서는 안 되고 대신 학생사안이 발생하면 전적으로 책임지고 교지겡서 물러나든가 얘들에게 일방적으로 맞고 살라고...이게 정상적인 학교교육인지...학교교육을 믿지 못하면 스스로 학부모 스스로 교육하는 홈스쿨링을 하던가...참..갈수록 태산입니다. 좌파정치인과 좌파교육감, 그리고 좌파갑질집단인 민노충소속 전교조 덕분에 나라가 이모양이 되었죠..할 말 없습니다.
첫댓글 유용한 정보 되시길
정말 걱정이네요
좌익들에 의해 저질러진 교권추락문제도 너무 심각하고요,,,
우째 이런 일들이 ,,,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 도덕 가정등 모든게 기초부터 무너저 내리고 있씁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하여튼 학생인권타령만 하는 좌익정치인들과 좌익교육감들이 더 문제인 듯...그럼 교사인권은 안 중요하냐고?
학교 교육현장에서 주인은 학생이나 학부모가 아니라 주체적인 주인은 교사이다.
맞습니다.
학생과 학부모 초갑질조례인 학생인권조례 폐지해야 합니다.
학생과 학부모 초갑질조례가 된 학생인권조례 지금 당장 폐기하자
학생놈들과 학부모놈들의 인권만 중요하고 교육주체인 교사인권은 왜 없냐고?
교사인권조례 만들어라,,,
하여튼 요즘 대한민국 교사들 권리나 인권은 학생이나 학부모 못한 최악의 수준입니다.
교사는 교육 및 학생지도해서는 안 되고 대신 학생사안이 발생하면 전적으로 책임지고 교지겡서 물러나든가 얘들에게 일방적으로 맞고 살라고...이게 정상적인 학교교육인지...학교교육을 믿지 못하면 스스로 학부모 스스로 교육하는 홈스쿨링을 하던가...참..갈수록 태산입니다. 좌파정치인과 좌파교육감, 그리고 좌파갑질집단인 민노충소속 전교조 덕분에 나라가 이모양이 되었죠..할 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