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025770)/. 한국정보통신은 알리바바 자회사와 국내 결제 시스템 구축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것이 호재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정보통신, 파티게임즈 알리바바와 손잡고 중국 진출…강세를 보였던 기업이기도 합니다.
한국정보통신의 기업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삼성페이 확대로 인해 VAN업체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카드대체 활용증가가 결국 실적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정보통신(KICC), 한국사이버결제(KCP) 등 주요 밴(VAN)사 16곳이 금융감독원 등록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KT나 나이스홀딩스, SPC그룹 등 대기업 계열사인 밴사들도 금감원 등록을 마쳐 이들을 중심으로 핀테크(금융+기술)와 같은 밴 업계의 금융업무가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재 금감원에 밴 등록을 마친 업체는 모두 16곳이다.
금융당국이 지난 7월 21일부터 시행한 카드 밴사 등록제에 따른 것이다.
먼저 대형 밴사인 한국정보통신과 한국사이버결제가 등록을 했고, KT 계열사인 브이피와 나이스홀딩스의 나이스정보통신, SPC그룹의 SPC네트워크를 비롯해 다우키움그룹의 다우데이타 등이 등록을 마쳤다.
대형밴사와 함께 대기업에서 계열사로 운영중인 밴업체들이 주로 등록을 했다. 이에 따라 밴 업계가 주요 대형사들을 중심으로 금융업무를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밴업계는 현재 간편결제나 인터넷전문은행 등 핀테크(금융기술) 관련 업무에 관심이 높아 이들 등록 밴사들을 중심으로 한 관련 업무 진출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정보통신 비밀정보 보러가기=>
@요약
유실적 신용카드수 증가, 지방세, 전기요금 등 신용카드결제범위 확대, 전자상거래 활성화 등 신용카드 결제비중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확대 전망.
스마트폰을 이용한 신용카드 결제서비스인 EasyCheck와 SKT의 MVNO망을 이용한 EasyAir서비스 출시로 매출 성장세 견인 전망
스마트 시대 꾸준한 성장.
단말기 없이 휴대폰만으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이지체크 모바일' 서비스 시작.
이지에어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의 틈새시장 개척할 경우 외형은 더욱더 확대.
기존 유선전화나 인터넷 회선과 달리 설비치, 모뎀 구입비 등 별도 비용이 전혀 없으며 월정액 5000원만 납부하면 카드 결제와 관련한 통신 비용이 모두 해결된다
한국정보통신의 영업이익은 무려 200억대이며 지속 증가추세. 시가총액 1500억이상 나와야 적정.
@사업내용
시장점유율 1위
· 100만 일반 가맹점 네트워크 구축
1만1만개 이상 단체 가맹점 서비스 제공.
금융VAN산업은 신용카드 발행회사와 가맹점을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신용카드 거래를 중계하고 일정한 수수료를 받는 서비스임.
주요 제품, 서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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