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 25일 수요일 점심벙개확정 (서울 강서보건소*서울도시가스 근처 "화덕" )

[ⓧ김영애]

25일 수요일 점심 벙개 확정입니다. 11시 반부터입니다.......

더 일찍 오실분들은 따로 제게 연락 주세요.(10시 반부터 가능)

미리 쪽지 혹은 이메일 주시면 제 핸번 알려 드릴께요..

아주 큰 대로변 (강서구와 양천구 경계도로) 강서보건소와 서울 도시가스 중간쯤에

" 화덕 " 이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주차도 가능합니다. 화덕 전번 02-2654-0560 입니다

(메뉴는 많습니다..생태매운탕도 있구요.

강추 메뉴는 무한리필 점심 빨간불고기정식입니다.이것은 6천원에 무한대 리필..평일점심만 가능..

갖가지 쌈을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수 있구요.고기를 화덕에서 초벌구이를 하여 나오므로 더 맛있답니다.)

일차로 화덕 에서 만나 식사하고 날씨가 좋으면 용왕산 공원에 가거나

저희집으로 옮겨 티타임 갖으며 더 긴 수다를~~ㅎㅎㅎ

현재 참석 확답하신분  = 김지혜님. 김영미1님. 김봉중님.  전정숙님. 황희정님 .

                                박민선님. 허남희님. 임은주님. 남정윤님. 김영애본인.

너무 멀어 애만 태우시는 분 = 문광애님. 박종애님. 박임숙님. 강영미님. 조수연님

아직 갈등중이신 분 =  김수영님. 장은하님

가깝지만 어쩔수없이 다음모임엔 꼭 뵙고 싶은 분 = 임옥경님

따로 만나셔야할분 =  신은영님 . 김유혜님

 장소 위치는 정확한 약도를 찾아 볼께요. 강서보건소 정류장 또는

염창동우체국이나 서울 도시가스 정류장 하차하여 길 건너 중간쯤...

포미즈 여성병원이랑 외환은행.국민은행이 가까운 건물들입니다.

예전에 간판이 돈야였구요. 현재 간판은 화덕입니다..02-2654-0560

합정역 2번출구 에서 버스환승 4 번째 정류장 하차 (602.604.등등 더 많이)

당산역 1번 또는 2번에서 버스 환승 5번째 이내 하차 (70.70-1 등등 젤 많음)

마포구청역 7번 출구 에서 버스 환승  3번째 하차 (601,606,161,등등 더 있어요)

발산역에서 버스 환승 5번째쯤 하차 (거의 다 오는 버스 )

오목교역 1번 출구도 있고 목동역도 있구요....2번 마을버스나 5616번 승차

김지혜님께서  찾아주신 약도 첨부합니다.

6월 16일 올린 글

의견이 모아지길 기대하면서 점심 한나절 같이 할수 있는 정도의 만남이 가능하신분

많이 참석하시겠다면 함 땡겨볼까 합니다. ㅎㅎㅎ

장소는 서울 양천구.강서구 인근지역이므로

참석대상은 상당히 많으실것입니다.

거실 창문에서 촬영했으니

넓은 잔디 운동장과 놀이터 보이시죠?

위치는 맨아래 사진에 보이는곳이 인공폭포와 성산대교입니다.

거실에서 촬영한 거리정도이니 ( 약간 렌즈를 당기긴 했어요 ㅎㅎ )

대충 짐작하시지요?

정확한 주소는 서울 양천구 목2동 입니다.

강서보건소 혹은 서울 도시가스..인공폭포가 가깝지요..

민선님처럼 음식은 솜씨가 별로 없어 용왕산 공원에서

그냥 시켜 먹고 놀았으면 합니다.

휴식이 필요하시면 집으로 잠시 오셔도 되구요...냉.온 커피 제공 가능

가능하신 분

마음이 땡기시는분...

많으시면 추진하겠습니다.

두 분 운영자님 벙개 모임 해도 되지요??

카페 생일인 내일 하면 더 좋구요. ( 6월이 다 가기전에)

빠른 시일 안에 평일 벙개입니다.........

제가 이제 방학을 맞아 토요 벙개도 가능합니다만

이것은 원하시는 분 많으면 고려해볼께요..

많은 댓글을 바라면서 이만 아침준비 하러 갑니다...

[ⓧ 전정숙]

저도 꼭 참석 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저도 낮가림이 심한데....

[ⓧ김영애]

다들 그런것 같아요.엘리베이터에서 인사를 하고 싶어도 낯가림과 소심함으로 그냥 가는 경우가 많잖아요..다들 비슷한 마음일거 같아요.용기를 내어 나오시면 즐거움과 기쁨과 행복이 가득해지실겁니다.꼭 오세요

[ⓧ조수연(예쁜글씨POP)]

저도 쩝쩝 입만 다시고 갑니다.... 영애언니두 보고싶우요~~~~~

[ⓧ김영애]

따로 민선님 샵에서 담에 벙개 해요..이번정모때는 날짜가 어쩔수 없었어요~수연님.보고 싶으요~~

[ⓧ김지혜]

저의 낯가림에 대해선 박민선님과 허남희님이 증명해 주실거예요. ㅎㅎㅎ 엄청 심하지만 갑니다. ^^ 지금 민선님도 오시라 꼬시는 중이랍니다.

[ⓧ김영애]

그러게요..분당에서 운전해 오면 그리 멀지 않은디..하시는 일이 있으시니 저는 떼는 못쓰구요...첫벙개에서 지기님이 격려차 참석..이거이거 너무 좋은건디요~ ㅎㅎ임숙님.수연님 .분당 정애님.태우고 한 차로 오심이~ ㅎㅎㅎ

[박임숙]

큰차는 울렁증이 있어서리ㅠㅠ 민선님이 편한차에 태워주심 잔꾀(?) 팍팍써서 시간내볼께요...ㅋㅋㅋ

[ⓧ김영애]

임숙님.민선님 90%참석이라고 적으셨어요.얼릉 갠적으로 연락해 보셔요..먼 길 오고가는길이 너무 심심할것 같으니 데려가 라 떼 쓰시라하믄 섭하실라나요.. 그래도 제 마음 알죠

[ⓧ(운영자)박민선]

엄청 길고 큰차 타고 갑니다...... ㅎ 두번타고 갈아타고

[ⓧ김영애]

화덕 전번 올립니다.02-2654-0560 입니다.모임이란게 원래 인원이 많으면 많은데로 재밌구요..적으면 적은대로 진솔한 대화를 나눌수 있어 좋습니다..이번에는 조촐하니 친밀해지지 않을까 합니다.그래도 서울권.경기권 많은분들이 오실수 있는데 용기내어 오십시요......

[ⓧ김유혜]

너무 멀어서 갈등중이신분에 저도 넣어주세요.. ㅎㅎㅎ 너무 표현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한참 웃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저도 언젠가는 꼭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침만 질질~~ 흘리다 갑니다..

[ⓧ김영애]

ㅎㅎㅎ예이~~근데 따로 만나셔야할분 명단에 넣고 싶어요.쓰는 사람 맘이라..ㅎㅎ 그때 그 책이 아직 제게 있네요.이번 벙개떄 돌려야 할지..담 예약자가 기숙언니였었는데 ~~~암튼 유혜님.감사했어요

[황희정]

ㅋㅋㅋ 갈등중,,,아니고, 바다건너서, 맘만 오신분.....................요걸로 해야겠는뎅.ㅎㅎㅎ

[ⓧ 임옥경]

매번 몽땅에 들어올때마다 이글을 보면서...속만 태우고 있답니당. ㅠㅠ 정모도 이번엔 꼭 가보리라 했는데 집안일 생겨 못가공.... 벙개글 떴길래 가봐야지 맘 먹고 있었더니...,어린이집 부모참여수업이 걸려 버렸네용... 안타까워라.....마포가 회사라 점심시간 이용 좀 해보려 했는뎅, 도움을 안주네요,,,, 모두 부럽삼.. ㅜㅜ

[ⓧ김영애]

옥경님.어떡해요...하필이면 수욜을 잡아서 정말 죄송합니다..저 편한 날만 신경 썼어요..그치만 이렇게 마음을 전해 주셨으니 다음에 꼭 만남의 기회가 오리라 생각합니다..다음엔 꼭 뵙고 싶은 분으로 올려야겠네요...ㅎㅎㅎ

[황희정]

언냐.. 제가 상봉역에 1시 50분교육이에요. 제가 알아보니...허거걱...끝과 끝인디요? 이런. ....한 10시30분도착하믄...한~~~두시간은 놀수 잇을라나 싶은데요? ㅎㅎㅎㅎㅎㅎ 궁딩이 무거워서...휘닥 못일어나,,,교육 늦음..안되는거라서,,,

[ⓧ김영애]

무슨교육이다요~~그래도 최대한 일찍 와서 한시간이라도 보고 가시요~ㅎㅎ 1시에 일어나 택시타고 가면 되겠는데.

[황희정]

^^*10시30분쯤 가유~~ㅎㅎㅎㅎㅎㅎㅎㅎ

[ⓧ김영애]

부지런히 청소해야겠어요.ㅋㅋㅋ

[장은하]

저도 맘만~~~가까운데..가고싶은데....마음만,,,,분주합니다,,

[ⓧ김영애]

가고 싶은 마음을 그대로 옮기시면 되는거지요.무조건 오셔야지요~아직 갈등중 명단에 일단 넣어 드리렵니다.....ㅎㅎ나눠질 분주함이 있다면 나눠주셔도 됩니다.

[ⓧ(운영자)박민선]

저 90% 갑니다...... ^^

[황희정]

90%믄...온다는야그^^

[ⓧ김영애]

[ⓧ문광애]

헉...너무 멀어 애만태우시는분~~~언니 미워잉..ㅜ.ㅜ

[ⓧ김영애]

이미 첫 판에 언니 미오대신 했는디..앙

[허남희]

저는 "친구따라 강남" 가야하나 말아야하나..고민중인 '귀얇은 사람'으로 넣어주세요 ㅡㅡ;;

[ⓧ김영애]

강남 오셔야하는거죠.분당에서도 90% 예약이잖아요..........기둘릴꺼예요

[ⓧ(운영자)박민선]

ㅍㅎㅎ

[ⓧ김영애]

민선님....여의도 오는 큰버스 있었어요.그것 타고 여의도 환승센타나 그 어드메쯤 (여의도역이던가) 내리셔서 택시 타고 들오세요.인공폭포 지난 강서보건소 가는길로 가자면서 서울 도시가스 앞에 큰 횡단보도 앞에서 내리셔서 길 건너오시면 되어요....5천원 정도 택시비 나오지만~~ 편히 오세요~~~~~~~

[임은주]

그러고보니 제가 꼬리글을 안올렸네요.. 헐~~ 요즘 무슨정신으로 사는지... 매일 참여는 안하고 상습적 눈팅만 하다보니ㅠ.ㅠ 저도 갈꺼예요... 원글에 오신다고 예약하신분이라고해서 걍 넘겼나봐요.. 죄송합니다.. 마침 어디로가야하나 차편보러들어왔다가...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김영애]

ㅎㅎㅎ예..따로 쪽지라도 넣을까 하다가 기다리기만 했네요,..참석확답명단에 넣었습니다.ㅎㅎ 이따가 뵈어요

[ⓧ송미향(베딩모아)]

거운 시간 보내다가 오세요. 저는 너무 멀고, 몸도 무거워 집에서 발만 동동 굴릴께요. 아부러버

[ⓧ김영애]

거운 태교

[ⓧ김영애]

감사한 하루를 선물해 주신 여러 고운 님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황희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