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순지르기 하고서

<p style="text-align: left;">한송이씩  남기고  입은9장부터13장을<br>남겨두는  열매키우기 헌데  이제 서서히 포도 꽃 열리어 피는시기다.하여 넝쿨관리에 손이 바뿔시기다.달고 크고 맛좋은 포도는  한나무에 생긴데로 많은 숫자의  꽃가지를 남겨 결실을 욕심내지 않는 포도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3AI/aa277024b260df2811abcbfdafd6076eb8882d0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3AI/aa277024b260df2811abcbfdafd6076eb8882d0d"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2268"></div><p style="text-align: left;"><br> <br>욕심내지않는다함은  꽃이  달린데로   놔두고서 관리하면  나무가 부대껴서 열매수확후에 말라죽어버린다는  경북의  갑장도움에  얻은  정보다.머루포도같은 경우 한개의 새순에 7송이까지  꽃을 달아서  한송이만 남기라는 조언에 그리한것이다. 루비로망은 꽃을 거개 제거해버린것이다.이유는 넝쿨을 더 일년 충실히 키워서  다음해를 기약하며  꽃을제거하고  넝쿨비대에  올해를 보내며 키우는중이다..<br> <br>장시 휴식은  탁자앞에서 방금전활동을 기록하며<br>포도넝쿨 밑을 덮은 재래종배추를 쌈하기위해뽑아서 다듬어두고서  살랑 바람맏으며  거게제거해가는넝쿨순을  이제 사다리타기인 잎사이  새움제거도 얼마남지 않은 량이ᆢ다.<br> <br>ㆍ낮으막히  뻗어가는 보도넝쿨의  뿌리는 비교적 다른 식물에 비해 넝쿨밑 관리가 민감한편이다.天根性  탓이다.하여 관수후  발로 넝쿨아래를 밦아도  피해가 큰편인게 포도나무 민감성이다.<br> <br>넝쿨의 성질이 무조건  위로커가는 특성을도와주어야 잘크는성질이 성장정지는 넝쿨을밑으로 숙여주면 거게  성장정지해버리는특성이다.<br>하여 가능하다면 위로  덕을 만들어 주는게<br>포도넝쿨에  재베는최고좋은  좋은조건인 셈이다.  이만....<b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3AI/61d68112f005fcc5ef57c139e7b1a6722c1d734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3AI/61d68112f005fcc5ef57c139e7b1a6722c1d734a" data-origin-width="2268" data-origin-height="4032"></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3AI/e68eb8718f0435d6b952e8507a74122e9510a84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3AI/e68eb8718f0435d6b952e8507a74122e9510a849" data-origin-width="2268" data-origin-height="4032"></div><p style="text-align: lef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