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드크리스마스●
눈물없인볼수없는...-우리마미?
박유현-18
"병신아,아무리아파도너가죽기전엔안죽어"
반은혜-18
"다알았어..너살날얼마안남았다며괜..찮아?"
20XX.12.25.
오늘은크리스마스입니다.
이케익을그가웃으며먹을걸생각하면.헤헤.참좋네요.
"띵똥띵똥!나왓어용~코딱지가왓어용~!"
"....뭐하냐"
많이아팠는지,두눈이퀭한녀석을보니.울음이나올걸간신히참았습니다.
"호호~이거내가사왔어.맛있겠지?이거니가좋아하는거야!아이수쿠림케이크!!"
"뭐하러사왔어......"
"너줄려구사왔지!얼른먹어봐~"
"........안먹을래"
"좀먹어라~!이거내가용돈다털어서산거란말야!!알앗지?먹어봐!진짜맛잇다?"
"안먹는다고..."
"좀 먹어봐~"
".......이제죽는데뭘먹어.좀있다가죽을놈이먹어서뭐해"
눈물이떨어졌습니다.그래.니마음은아는데..마지막으로약이아닌,내가준거먹으면안되니.
".........내가그렇게말하지말랬지......"
그렇게녹아버린케이크를들고갑니다.
지금녀석은어떤심정일지잘모르겠습니다.
눈물이떨어집니다.한번도울지않았던나인데,자꾸눈물이앞을가립니다.
"따르르르릉~따르르르릉~"
...받을까안받을까하다가,목이메인소리로전화를받았습니다.
"...여...여보세요"
"반은혜!너어디야!"
한민정입니다.그애만의특이한까랑까랑한목소리로,소리를지릅니다.
"..우리집..가는중인데..왜?"
"아이씨.미치겠다!야!박유현!쓰러졌대.너빨리xx병원으로와!"
........
순간저는휴대폰을떨어트리고말았습니다.가뜩이나눈물이나왔는데,눈물이폭포처럼,흐르기시작합니다
새싹②-●세드크리스마스●
우리마미?가 연재합니다.
GoGo!☞새싹②우리마미?
이소설이 조금 어두운 분위기예요-..-;
배경두부탁하는데요!!
그냥그냥 음.,.회색으로 쭈와오악!!!깔아주시궁!!
글씨색상은 검은색으로 해주세욧>,.<
으흐흐흐아무튼 이쁘겡 해주세횽~
이쁘게><
제꺼 해주시면 福받으실꺼예횽~~
아힝온뉘><
고냥 구경하구 가지말긍@@
접수라구 해주구 가횽>,,<!!!!!!
※저랑친신맺을분!@@@
※저는지금15살마미예효>,,<
친신맺으실분은!꼬릿말부탁해횽><
언니나,동생이나,다좋아횽!><
그런데......................꼬릿말이하나도 없으면..
마미는뻘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