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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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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기타 기묘한 영국 신문
모델 추천 0 조회 6,134 25.06.28 22:42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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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28 22:46

    첫댓글 마지막은 이유가 있었을 듯..

  • 25.06.28 23:48

    수녀들의 결투 멋지잔아?

  • 25.06.29 08:56

    그당시에 문맹률이 높았나 그림만보고도 이해되네. 글씨 크기도 너무 작고

  • 25.06.29 10:43

    이상한 자살 츙격적

  • 잘그리네

  • 수녀들의 결투 뭔가 힙하다

  • 수녀들의 결투 멋있다

  • 25.06.29 16:36

    분위기 대박이다...

  • 작성자 25.06.29 16:39

    빈집털이범을 물은 해골은 도대체 뭐야??

  • 25.06.29 18:02

    그림느낌 너무좋다

  • 25.06.29 19:07

    타죽는 느낌을 글로 적은... 얼마나 이상한 놈인지 감도 안 옴

  • 25.06.30 09:40

    와 존나흥미로워

  • 25.06.30 12:55

    수녀들의 결투 그림도 힙해

  • 냥아 아무거나 먹지마ㅠ

  • 25.06.30 18:30

    수녀 결투 멋지다

  • 25.07.01 02:28

    저 때도 아들은 엄마를 죽이네

  • 25.07.01 14:38

    와 마지막은 오펀같네...

  • 25.07.02 14:08

    해골한테 물린 건 뭐지

  • 25.07.02 16:26

    와 역시 흥미로운 사건은 언제든지 있구나

  • 25.07.02 17:30

    와 타죽는 느낌 글로 적은거 졸랴 무서운데 신기하다…..얼마나 궁금?했으면..

  • 25.07.05 20:52

    남동이 잘못햇겟지

  • 25.07.09 17:17

    수녀들의 결투 개힙해 미친

  • 25.07.10 10:37

    아니 타죽는 느낌을 글로 표현했다고.....? 헉....

  • 해골한테 물린거 설마 벽장이나 이런데 해골이 숨겨져있던게 벽장 문을 열면서 우르르 쏟아지면서 타이밍 좋게 턱뼈가 벌려지면서 손가락에 깕 낀거 아닐까 ㅋㅋㅋㅋ 쓰면서도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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