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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기타정보 부인은 췌장암, 어머니는 위암, 형수님은 폐암....현제 건강하게 살고있습니다
추억속에 추천 1 조회 668 12.02.15 18: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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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5 18:52

    첫댓글 이전 내용은 바뀌엇는데 “몸에 좋은 것을 먹으려하지말고 몸에 나쁜섯을 먹지마라” 이 멘트는 그대로네요 장사속이 훤히 보입니다

  • 작성자 12.02.15 19:40

    저와 그분은 장사꾼이 절대로 아닙니다 못믿으시면 전활주세요 아님 문자로 주세요 제가 걸때니...

  • 12.02.15 22:39

    장사꾼으로 매도한 것은 사과드리겠습니다 경솔한 발언이었을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저 같이 인터넷 세상에 익숙한 분이라면 왜 제가이런 이야기를 했는가 하는것에 의문을 다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이전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셔도 알것입니다 대부분 저랑 같은 반응이지 않습니까? 글을 올리신 분보다 글을보고 혹여나 연락을 하셔서 누군가 피해를 입지 않으실까 걱정입니다 본인분도 수술한지 얼마되지도 않으셨으면서 어째서 타인을 이리 생각하실까 타인생각하시는분이 장사속이네 하는 댓글에 보이신 반응은 뱔로 타인을 배려하는 듯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제가.걱벙하는.부분입니다. 다시 한번 장사꾼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 12.02.15 22:40

    사과드리며 인터넷.특히.이미.힘들어하시는.분들께 이런.글을 올리시기에는 조심성이.부족하신건 아닌가.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12.02.15 19:36

    췌장암4기에 간전이라.식이요법.운동.쑥찜질로 건강하게 만4년 건강하게 살고있다는데 다른분도 1년까지 보장할수 있는지요?

  • 작성자 12.02.15 19:43

    그분께서 지나온 경험담을 들었고 본것이지 그분이 의사도 아니고 신선도아닙니다 다만 여러분께 행여 도움이 될것 같아서 글을 쓴것이랍니다

  • 12.02.15 20:26

    희망을 가져봅니다.
    좋은글은 이곳사람들에게 용기를주게됩니다.

  • 12.02.16 16:43

    누가 봐도 암 환자의 절박함을 자극해서 나을수 있는 희망을 주고는
    그냥 되는 것은 아니고 뭘 사든 사야 되겠지요.
    아니면 방법을 공개하면 될것을 굳이 전화는 왜 하게 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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