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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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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세계여행 후기 [니하오 유럽여행기8]도버해협을 넘어... 광군을 만나다.
왕대박 추천 0 조회 210 04.09.26 02: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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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26 03:21

    첫댓글 재밌네요^^ 시차가 있져 영국과 벨기에는 그래서... 갈때 다들 착각 많이 한답니다. 한시간 빠르다는걸 적응을 못하져^^ 그리고 브뤼셀에서 진짜 도난 당하는 사람 많더군요 조심해야겟더라구요! 브라질 애들은 아마... 영어를 못해서가 아니라 말하기 싫어서 아이 던 노라고 했을거에요 원래 좀 재수가 없어요 ^^; 역시

  • 04.09.26 03:21

    재밌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04.09.26 18:45

    ^^ 그들의 말을 모르고 간 우리들이 잘못입니다..ㅋㅋ 인사말정도는 현지어로 한다면 훨씬 친절할것ㅂ니다.

  • 04.09.26 22:11

    ^^ 50센트의 행운 멋진데요? 저도 예전에 여행때 30달러를 주워서 무지 행복해한적이 있었는데... (다만 그담날 버스표를 잘못끊어 40달러를 날렸죠.. 행운과 함께 쉽게 얻은건 허무하게 날린다는 교훈도 얻었죠) 아 그리고 제 경험상으로 브라질 아르헨같은 남미애들은 한번 말시키면 정말 never stop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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